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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수요일 ( 성 이시도로 농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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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057회 작성일 13-05-15 14:25

본문

//

축일:5월15일
성 이시도로 농부
Saint Isidore the Farmer
St. Isidore the Labourer
Sant’ Isidoro l’agricoltore
Born:c.1070 at Madrid, Spain
Died:15 May 1130 of natural causes
Beatified:2 May 1619 by Pope Paul V
Canonized:;12 March 1622 by Pope Gregory XV
Isidoro = dono di Iside, dal gr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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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도로는 희랍어로 ’선물’이란 뜻이다.
이시도로는 농부들과 시골 공동체의 수호 성인이다.
특히 그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미국 국립 농촌 생활 위원회의 수호자이다.

그는 겨우 괭이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나이 때부터 시외에 있는
마드리드 출신의 부유한 지주인 후안 데 베르가의 농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여생을 보냈다.
그는 자기와 같이 단순하며 소박하고 정직한 젊은 여인과 결혼했는데, 이 여인도 마리아 데 라 카베사란 성녀가 되었다.
그들은 아들 하나를 낳았지만 어려서 죽었다.

이시도로에게는 깊은 종교적 심성이 있었다. 그는 성당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으며,
휴일에도 마드리드와 그 주변 성당을 순례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그는 하루 종일 쟁기질을 하면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다.
그가 너무 오랫동안 교회에서 머물고 때때로 늦게 나타나자 그의 동료들은 그의 신심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시도로는 가난한 이들에 대해 크나큰 사랑의 마음을 가진 이로 널리 알려졌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적적으로 음식을 마련해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는 동물들을 잘 보호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1130년 5월 15일에 사망했으며 이냐시오,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예수의 데레사,필립보 네리와 함께 1622년에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이들은 ’다섯 성인’으로 스페인에 잘 알려진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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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농부가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육체적 노동이 존엄하다는 것, 성인품은 신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관상 생활은 학문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단순한 생활이 성덕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등이다.

그를 도와 주던 천사나 신비스런 소에 대한 전설은 그의 노동이 소홀하게 여겨지지 않고
그의 의무가 성취되지 않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내용일 것이다 ;
너 자신의 영성 생활을 옳게 한다면 너의 지상 과업도 옳게 될 것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6,33) 라고 나자렛의 목수가 말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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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 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창세 1,28-30)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축일:7월31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사베리오)사제 축일:12월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예수의 데레사)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축일:5월26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축일:4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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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사회의 모든 계급과 모든 방면의 사람들에게 자기 모범이 되고 보호자가 될만한 여러 성인을 나게 하셨다.
이제 말하려는 성 이시도로는 일생동안 농사를 지으며 지낸 관계로 전 세계의 농부의 보호자로 공경을 받는 성인으로서
4월 4일이 축일이신 성 이시도로는 주교이고 교회 학자일뿐 아니라 농부 이시도로보다 약 6백 년이나 먼저 난 사람이다.

농부인 성 이시도로는 1070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구차하고 학교에 갈 여유조차 없었던 그는 조금도 책을 잃고 쓰는 것을 몰랐지만,
영혼 구원에 필요한 진리에 대해서는 기도중에 직접 하느님께 배운 때도 있었고,
혹은 강론을 들으며 배움으로써 학자들에게도 떨어지지 않을 만한 지식을 구비하고 있었다.

그는 양친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어려서부터 마드리드 부근의 후안 데 베르가스라는 사람의 농장에 고용되어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트라피스트의 표어대로 노동 시간에는 열심히 일했지만,
매일 아침 미사 성제에 참여하며 기도를 올리는 것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런 만큼 일요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느님을 위하여 주일답게 거룩하게 지내며 노동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동료들은 그의 너무나 진실한 것이 비위에 거스렸던지 이시도로에 대해서,
그는 신심을 빙자로 농사일을 게을리하고 있는 자라고 주인에게 고발했으므로 주인도 그에 대해 "너와 같은 느림뱅이는 없다!"라던가
"아침에 밭에 나오는 것이 그렇게도 느리니 아마도 정한일을 하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등 잔소리를 퍼붓는 때도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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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는 이시도로가 "그러면 내가 부치는 밭과 다른 사람이 부치는 밭하고 어느 것이 수확을 더 많이 거두게 되는지 비교해 보십시오"하고 청했다.
주인은 시험삼아 비니까 놀랍게도 주일날도 쉬며 아침저녁에도 오래 기도하는 이시도로의 밭이, 항상 붙어서 일하는 이들의 것보다 더 수확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축복이 경건한 이시도로 위에 풍성히 내려진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러한 사실로 보아 그가 일할 때에는 천사가 와서 거들어 준다던가,
혹은 기도하는 동안에는 천사가 대신 일을 해 준다는 소문까지도 퍼지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처음엔 이시도로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주인도 후에는 오히려 그에게 반갑게 대하며,
같이 열심히 일하던 마리아 토 리비아라는 여자를 그의 아내로 삼아 주었는데 그녀 역시 남편 못지 않은 신심과 가난을 살았으므로
산타 마리아 데 카베사란 이름으로 공경을 받는다.
그들은 매우 화목하여 후에 한 아들을 낳았다가 조금 자라서 아들이 죽자
그 뒤부터는 남매와 같이 정결한 사랑의 생활을 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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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생동안 가난하고 검소하게 생활했지만, 곤궁에 빠진 이를 도와 주며 나그네를 대접하는 등 모든 자선 사업을 가장 좋아했다.
그리고 그의 자비심은 동물에까지 미쳐 한겨울에는 먹이가 부족한 것을 염려해 새들에게 보리 알을 뿌려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드리드 교외에 있는 그의 농토는 산비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착하는데도 힘이 드는데다가
한 여름의 태양이 한창 쪼일때는 도무지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었으나, 그는 그것을 죄의 보속으로 생각해 참으며 극기 인내의 덕을 닦는 기회로 삼았다.
그리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농사일을 하느님께 봉사해 드리는 무상의 직무로 만족하고, 종자를 뿌릴 때에는 주 예수의 씨 뿌리는 비유를,
재잘거리는 새소리를 들을 때에는 하늘의 새의 비유를 상기하여, 그속에 포함된 진리를 묵상하고 창공을 쳐다보고서는 천국의 영광을 연상하는 등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며 어느덧 60세에 달해 마침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1130년 5월 1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은 얼굴은 형언할 수 없는 성스러운 광채로 가득 차, 보는 이로 하여금 무의식중에 "아, 이 사람은 성인이었다!"하고 부르짖게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뒤 그의 전구로 기적이 많이 일어났지만, 그 중에도 스페인 국왕 필립보 3세는 그의 전구로 중병이 완치된 것을 매우 기뻐하며
그를 스페인 왕실의 보호자로 존경하며 그를 성인품에 올리도록 간청했는데,
과연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 치하에 이냐시오, 데레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및 필립보 네리와 같이 이시도로도 성인품에 올라 만민의 영광을 받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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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돌보는 것은 하느님에게서 받은 우리의 의무다.
만약 지구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어디로 갈 수 있겠는가?
지구를 지킨다는 것은 단순한 감상주의 차원 이상이다.
우리가 땅을 지키지 못하면 곡식을 얻을 수 없고, 곡식을 가꿀 수 없다면 더 이상 우리가 갈 곳은 없다.
사실 인류의 미래는 농부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생산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농업은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것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식량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그 식량을 책임지고 있는 농부들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성 이시도로는 농부들의 수호 성인이다.
스페인의 농부였던 그는 땅을 사랑하였고, 땅을 가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의 밭을 갈았다.
성 이시도로가 보여 준 땅에 대한 존경심은
땅이 우리에게 베푸는 혜택과 선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 준다.
농작물을 직접 가꿔 본 적이 있는가?
올 봄에는 농사를 지어 보겠다. 그것이 비록 창문 앞에 놓인 작은 토마토일지라도.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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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최익철신부)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체포될 각오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난다. 그는 떠나기 직전 삼 년 동안 머물렀던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날 저녁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다. 아버지께서 제자들을 하나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악에 맞서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사고 간청하시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굳건히 세우시고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그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 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오로의 말에 마음이 매우 아팠던 것이다. 그들은 바오로를 배 안까지 배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느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만일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면, 이 아기를 한 사람으로 여겨야 하는가, 아니면 두 사람으로 쳐야 하겠는가?” 한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머리가 둘이라 할지라도 몸이 하나라면 한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또 다른 학생은 달리 말했습니다. “머리 하나를 한 사람으로 간주하여야 합니다.” 이에 교수는 다음과 같은 답을 내렸다고 합니다. “만약 한쪽 머리에 따뜻한 물을 부었을 때 다른 쪽 머리도 소리를 지르며 함께 운다면 한 사람인 것이고, 다른 쪽 머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있다면 두 사람인 것이다.” 우리는 흔히 주님 안에 모두 한마음이요 한 형제라고 고백합니다. 같은 성체를 나누어 받아먹는 우리가 참공동체라고 한다면, 우리는 다른 이의 아픔에 함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여러 사람이지, 한마음 한 몸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왼손이 오른손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른손이 아프면 왼손 역시 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내용을 보면 우리가 하나 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하나 되려면 서로의 허물과 상처를 보듬어 주고 상대방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삼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우리의 고통과 죽음을 당신의 것으로 삼으시면서 우리와 하나 되셨던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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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사랑님의 댓글

성체사랑 작성일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제가 별안간  급성 기관지 염으로 열이나고  설사가 나고  백혈구 수치와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서  입원치료 해야 한다고  해서  일주일 입원하고  무사귀환 했어요 ^^

그래서 그동안 못올리고 오늘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별 큰병이  아니어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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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이시도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 저희가 순례라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에구에구.. 그러셨군여..
T_T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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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시도로는 희랍어로 ’선물’이란 뜻이다.
이시도로는 농부들과 시골 공동체의 수호 성인이다
휴일에도 마드리드와 그 주변 성당을 순례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그는 하루 종일 쟁기질을 하면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다.

육체적 노동이 존엄하다는 것,
성인품은 신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관상 생활은 학문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단순한 생활이
성덕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아멘.

성 이시도로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입원하셨었군요~
무사 퇴원하심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잖아도 궁금했었어요~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성인성녀에 대해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영육간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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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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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이시도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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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이시도로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일주일씩이나 입원하셨군요.
이젠 퇴원하시고 그만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나 수고해주신 님의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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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이시도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욱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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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이시도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님이 봉헌하는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하느님께
간절히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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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이시도로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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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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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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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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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성 이시도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생명연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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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이시도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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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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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참 좋아하신 이시도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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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체사랑님~
제가 성체사랑님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해 했었는데 ...
그래서 요즘 글이 올라 오지 않았군요.
아무쪼록 건강해져 다행입니다.

성 이시도르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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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이시도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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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이시도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건강회복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해주시는 시간과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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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이시도로 농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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