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7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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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49	Re: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35일	사랑이	1337	03-29
22648	빛의 길과 암흑의 길 댓글26개	위로의샘	1337	04-11
22647	메시지(말씀사탕)163 댓글25개	빛고을	1337	09-11
226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5개	고요한	1337	11-26
22645	엄마덕분에 받은 회개의 은총! -12월 마지막 첫 토 순례기♡ 댓글29개	장미향	1337	12-09
22644	~사순시기 나주를 통하여 세상이 정화될수 있기를~ 댓글21개	자비의샘	1337	03-04
22643	부활 제 7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337	05-16
22642	♡5월 16일 받은 은총 함께 나눠요♡ 댓글31개	만고충절	1337	05-19
226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5개	고요한	1337	01-12
22640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댓글25개	바르나바	1337	02-09
22639	<5대 영성>묵상 - '내 탓'의 영성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으며] 댓글30개	성모님손꼭잡고	1337	02-28
22638	나주성모님동산 개미에게 배운 교훈 댓글34개	보배로운사랑	1337	06-06
22637	기도봉헌란으로 기도지향들 이루어짐에 깊은 감사드려요. 댓글56개	공모니카	1337	08-23
22636	순례기 (송년 및 신년) 댓글46개	감사	1337	01-01
22635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35개	성체사랑	1337	08-08
22634	수리비 33만원 댓글65개	천국에서별처럼	1337	09-03
22633	★☆★ “십계명이 아니라 백계명도 어겼던 제가 나주에 와서!” 은총증언 (영상) ★☆★ 댓글45개	운영진	1337	09-02
22632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1개	고요한	1338	09-13
22631	생활의 기도 - 샤워기를 틀면서 댓글32개	♥아기천사	1338	07-19
22630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338	11-12
22629	올해의 마지막 은총의 첫토 순례기 댓글39개	사랑의길로	1338	12-04
22628	내 손과 발을 보아라 댓글27개	위로의샘	1338	04-20
22627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33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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