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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27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바쳐다오. 댓글25개	바르나바	1986	04-17
22626	성삼일을 기다리며 ♡엄마 말씀♡ 댓글34개	엄마똑닮은딸	2306	04-17
22625	독초로 헤어진 혀와 목이 나주 부활성수로 깨끗이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1개	아름다운사랑	2980	04-17
22624	★☆★ "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1개	운영진	3473	04-16
22623	<님의향기> 님의 십자가의 무거움은 얼마나 되옵니까 (1988. 6. 20) 댓글30개	예쁜그릇	2095	04-16
22622	2019년 4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0개	대구지부	2377	04-16
22621	성주간 화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68	04-16
22620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댓글29개	바르나바	1888	04-16
226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1개	고요한	2179	04-16
22618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2002. 3.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영상)★☆★ 댓글44개	운영진	3822	04-15
22617	내 탓이오의 은총 댓글32개	안데레사	2049	04-15
22616	<생활의기도> 48.밀(쌀, 메밀 등) 가루를 반죽하면서 댓글31개	러브마리	2277	04-15
22615	★☆★ [특별기사] 언어와 인종을 넘어 5대양을 건너 온 순례단 (영상) ★☆★ 댓글48개	운영진	3498	04-15
2261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께서 언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댓글33개	흰눈이	2730	04-15
22613	성주간 월요일 (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787	04-15
22612	제초제를 먹고 병원에서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 댓글37개	정보나	2463	04-15
226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8개	고요한	1939	04-15
22610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댓글24개	바르나바	1690	04-15
22609	"내 탓이오~~~" 하는 남편의 변화에... 이웃도 변해가요 댓글32개	주찬미	1721	04-15
22608	2019년 4월 14일 - 성지주일 나눕니다 ♡ ♡ ♡ ♡ ♡ 댓글23개	주님을따르리	1900	04-14
22607	~낙태를 반대하는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댓글27개	자비의샘	1744	04-14
22606	기적성수로 이명과 옆구리의 통증 즉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2개	최안나	2115	04-14
226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8개	고요한	204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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