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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순례 후 변화된 생활과 은총관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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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5건 조회 1,790회 작성일 13-05-21 13:1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극한 사랑이신 주님~!

꼭 꼭~! 닫혀진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주시오며

올리는 글자 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은혜로이 내려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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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총의 샘 기적수위의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언제나 부족한  빛나들이 인사 드려요 ^^

이번 5월 16일날 기도회에 갔다가 받은 은총 조금 나눌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순례를 다녀 온 후에 은총 충만하여 기쁘고 평화롭고

아내는 저에게 ' 요한씨 순례 다녀 오길 잘 했지요?' 하고 묻길래

' 그럼~! ^^'하고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맞습니다, 순례 다녀오기란 힘들고 피곤하지만...다녀오면 이렇게 변화된

은총의 삶을 살게 되니 좋을수 밖에요

언제나 까칠했던 딸아이도 조금 부드러워지고 걍~! 귀엽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순례 다녀온지 3~4일 지나니까 제가 다시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밥상차리기,설겆이,청소,아내를 휠체어에 태우는일,시장보기 대소변 받아내기,등등

심지어 아내 양칫물 떠나 주는일까지도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저는 속으로 ' 아~!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할까? 아직도 몇십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하며 모든일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누워서 생각해보니

' 아~! 내가 기도가 부족하고 생활의기도를 바치지 않았구나~!

하면서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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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쎄마니의 기도하시는 예수님)

자비로우신 주님~! 성모님~!

언제나 저와 저희가정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아내를 돌보는일과 집안일...등등 자질구레한 모든일을 하기가 싫어졌고 못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도와 주십시오

제 힘과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사오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잘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아멘

하고 마음깊은 기도를 드리고 나니 눈물이 흘러 내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집안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씻어내는 그릇 숫자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의 영혼의 추한때와 악습을 온전히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

한동안 바치지 못했던 생활의기도를 바치기 시작하였더니

조금씩 힘이 나면서 모든일을 할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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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님 동산 언덕위에 피어난 예쁜 철쭉꽃) 

 

그라고 이제는 자질구레한 집안일이 하기싫다는 생각이 안들고

하나 하나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별로 힘 안들고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아내를 돌보는 일 가령 아내의 머리를 감겨주는일 목욕시키는 일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나주인준을 위하여 바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거란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순례 초기에는 생활의기도를 잘 바쳤었지만

오래다니다보니 타성에 젖어서 안 바칠때가 무수히 많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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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귀를 짓밟고 있는 대천사)

' 주님, 성모님~!

절말 감사합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고 수호천사를 보내주시어

 그릇된 길은 피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만건곤한 마귀를 무찌르고 승리 거두워

기븜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오며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를 앞당겨 주소서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믈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목숨바쳐 증거해주시는 장신부님,수신부님,정신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두분과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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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동안 바치지 못했던 생활의기도를 바치기 시작하였더니
조금씩 힘이 나면서 모든일을 할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혼자서 몇 사람역을 맡아 하시려니, 얼마나 힘이 드세요~
십자가가 무거운 만큼,  받을 영광도 크리라 믿습니다.

힘들고 피곤하고 지칠때,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십자가가 힘들더라도 잘 지고 가시는 님을 보며, 저도 은총받습니다.
무거운십자가 지고 가신 주님생각하며 더욱 힘내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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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글과 사진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도요한씨처럼 보속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분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충분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기에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고 나주성모님의 영성이기도 하여 정말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랑의 메시말씀에도 나오고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라고 주님과성모님께서 말씀 하심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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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빨래 ,설거지 .. 그라고 돈도 벌어야 되고 ... 참말로 힘들고 ,피곤하고 , 지치겠습니다 . 그렇치만 오뚜기처럼 발딱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본보기 빛나들이 형제님 !  뒷날 받으실 상급도 크겠지예 ! 빛나들이님 화이팅 ! 복싱선수 따님이 뽀로퉁해졌다고예 ?  원래 미녀는 잘 삐져요.
사춘기도 지났는디이 . 아마 오춘기라 ?  ㅋ  . 아드님도 삐졌능교오 ?  ㅋ  여러모로 저에게 귀감이 됨니드어 . 십자가가 힘들더라도 잘 지고 가시는
님을 보면 , 저도 은총을 받습니다 . 이젠 여름 ! 씨원한 성모님동산이 그립습니다 . 열한밤만 자고나면 성모님동산 !  동산에서 뵈올께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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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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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가 가는 곳마다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고
수호천사를 보내주시어 그릇된 길은 피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만건곤한 마귀를
무찌르고 승리 거두워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오며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를 앞당겨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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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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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미카엘 천사 사진 넘~ 잘 찍으셨네요?
오랫동안 다녔어도 얼마전에서야 성모동산에 미카엘 천사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무서운 미카엘 천사가 아니라 귀여운 미소년 미카엘 천사였는데 조금만 더 커서 눈에 잘 띄었으면 싶었습니다. ...

그런데 저도 생활의 기도가 지금도 영~ 잘 안되어요.
그래서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아~멘~ 아~멘 아멘. 하며 큰소리로 외치며 ...  제게도 그러한 은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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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우리생활의기도로 매순간 무장하고
예수님과 대화나눠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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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받으신 은총들
나누어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저도 몇 백포기의 고추를 심었을 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니 그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잘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더 노력하여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바치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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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
나주인준을 위하여 바친다면주님
성모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거란
믿음이 생겨났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감동입니다.
혼자서 그 많은 일을 생활의
기도로 기뻐게 다 해 내시니
놀랍습니다.

생활의기도를 통해 주님성모님도
기뻐게 해드리고 일 할수있는 놀라운
힘도 받으시고 하늘에 상급도 쌓으시고
생활의 기도는 보화중에 보화인것 같아요.

나주에서 배운 영성으로 실천적 삶을
잘 살아 가시는 빛나들이님~~~

분명 꼭 하늘 에서 받을  상급도
커지만 이 세상에서도 곁들여
받으실꺼에요.

항상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다시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글
감사해요.
저도 생활의 기도 더 지극정성으로
바쳐야 겠어요
가족모두  생활의기도화로 받는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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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일을 하고나니 힘은들었지만
농사일도 척척 하게되어 기뻤답니다.

늘깨어서 실천하는 삷을 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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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드신 모습 예수님 성모님께서 몇백배 상급을 마련하고 계실 것입니다.
성인같이 잘 견디고 계신 빛나들이님.  우리 모두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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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글 보며
항상 힘 받고 있습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요세 너무 세속일에 빠져 기억력 상실
어쩜 제가 이랗게 까맣게 잊고 있는건지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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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빛나들이님, 두루두루 정말 수고가 많으셔요.
올려주신 철쭉꽃도 넘 예뻐요^^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계시는 빛나들이님,
알러뷰~^^
가정의 천국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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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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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일인 다역하시기에 얼마나 힘드신지요..
다행이 생활의 기도로 힘을 얻어셨다니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빛사랑님과 더욱 행복한 성가정되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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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일상적인 일이지요 하하하
힘드시지만, 사랑하는 아내입니다.
아니 이제는 아내라기보다 성모님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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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일상적인 일이지요 하하하
힘드시지만, 사랑하는 아내입니다.
아니 이제는 아내라기보다 성모님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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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차고 흘러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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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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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만건곤한 마귀를 무찌르고
승리 거두워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오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를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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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도와 주십시오
제 힘과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사오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잘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아멘

주님, 저의하루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주님, 제자신과 제 직장사람들,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마음을 열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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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확실하게 생활의 기도 봉헌으로 삶의 순간들이 고통이 아닌 행복으로 바뀌지요!! 은총으로 변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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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자질구레한 집안일이 하기싫다는 생각이 안들고 하나 하나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별로 힘 안들고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아내를 돌보는 일 가령 아내의 머리를 감겨주는일 목욕시키는
일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나주
인준을 하여 바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거란 믿음이
생겨났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새로운 은총글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저희도 새롭게 힘을내며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시는 은총나눔  ㅎ ㅎ ㅎ오늘도 그 사랑의 힘으로 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우리함께 작은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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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다시 활력을 찾으시고 아름답게

봉헌의삶을 사시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늘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은총의 글 감동 받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생활의기도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빛나들이님 더욱 힘내시고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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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뵈올 때마다 항상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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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에 중 요성과
은총을 몸소 체험함을 통하여
이렇게 은총의 비타민 선물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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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넘 이쁘게 기도하고 생활하시는 님께
큰 화이팅!!! 을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더 더욱 힘내셔서 이쁜 모습 늘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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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의
진면목을 보여주신 감동 넘친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생활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치며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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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정말 ..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 ... 가슴이 .. 사실은 아파요
가장으로서 돈도 벌어야하고 .. 모든 수발을  손과발이 되어 해내야하니 ...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부족하나마 .. 매일 아가다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 밖에 아무것두요 .,,
그러나  그렇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이겨나가고 있으니

그 수고로움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아마도 남다르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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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바쁘신 가운데에도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


참 모범스럽게도 언제나  잘 지켜 주시고 이렇게
좋은 은총 글도 올려 주시니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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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늘 좋은 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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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하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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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자매님을 모시고 나주를 오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고 보기가 좋은신데 그 힘든
만큼 집안일도 생활의 기도로 잘 하실 거라
믿습니다  한번씩 모든게 싫고 회의감도 느낄때도
있지만  늘 님처럼 조그만한 일도 생활의 기도로 바치고
봉헌 하는 모습 잃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의 손 꼭 잡고
가는 작은 영혼이 되기로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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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늘 하시던 일상임에도
어느날들은 더욱
지루하며  힘이들때가
있지요...
생활의기도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
많은걸 느끼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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