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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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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3-05-22 03: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로 이사와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매일 경당에 와서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신 살아계신 성모님을 뵙는 것이 무

엇보다 제일 기쁜 일 입니다.

 

2006년 9월 내가 경당에 있으면, 새로 이곳에 처음 오시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루비노 회장님이 안내를 하십니다.루비노 회장님이 안내하시는 동안 또 다른 분

이 오시면 누가 안내할 분이 없습니다.그래서 내가 자연적으로 안내를 하게 됩니다.

 

안내를 하려면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내가 이곳에 처음왔다고 생각하면

무엇을 먼저 설명해야 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그 무렵에 또 한분의 봉사자가 와서 경당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경당은 사실 나주에서 가장 중요한 전초기지나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다 이곳을 거쳐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성모님 ! 제가 이곳에 처음 오신 이분에게 나주를 바르게 설명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나는 성모님께서 왜 나주를 찾으셨고 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되는가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며 대화로 풀어나가기를 좋아합니다.그러다 보면 그분들의 의문점들이 드

러나며 무엇이 궁금한가를 알게 됩니다.

 

거기에 덧붙여 내가 컴에서 이곳을 처음 발견하고 이곳에 처음왔을 때의 내 순수했던

마음을 내 비칩니다.

 

"저는 처음에 나주에 올 때,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직 한국을 찾으신

예수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냥 인사하러 왔어요."

 

그리고 이곳에 와서 엎드려 절 하며

"성모님 ! 저왔어요, 성모님이 뵙고싶어 왔어요, 우리나라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

다."

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답니다.

 

그무렵에는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기에 우리들은 밑에서 성모님을 바라 봤습니

다.그러나 사람들의 심리는 좀 더 가까이 가서 성모님을 바라보고 싶은 것입니다.

 

루비노 회장님은 성모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지 모르나 망원경을 가지고 밑에서 성

모님을 바라보게 하는데 저는 사실 그런 행위가 영 맘에 들지 않아서, 루비노회장님이

안계시면 직접 손님들을 모시고 제단으로 올라가서 성모님을 보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성모님 앞에 서면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나 안 흘리시나?`

살피듯이 성모님을 바라보시는데, 나는 그런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밑에서 성모님에 대하여 다 설명을 해 드리고, 이제 제단에 올라가서 성모님과 먼

저 눈 맞춤을 하면서 성모님과 대화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자 순레자들이 성모님과 눈 맞춤을 하면서 성모님의 강렬한 눈빛과 얼굴을 보면서

전률을 하거나 몸이 뜨거워 진다거나 어떤이는 그냥 그자리에 쓰러져 버리는 분들이 생

깁니다.

 

나의 목적은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 오시는 분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고 성령 가득

한 은총으로 변화되는 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자들이 단순하고 순수하기를 바라시며 다가오기를 기다리십

니다.

 

그래야지, 성모님이 정말로 눈물을 흘리시나 안 흘리시나 살피듯이 바라보면 그런 모습

은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먼저 성모님과 대면하고 있으면 성모님께서 작업을 하십

니다.

 

`그래, 나다 , 잘 왔구나!`

라고 순례자들의 마음에 대답을 해 주십니다.

우리가 준비를 다 한 뒤에 성모님을 만나야 합니다.

 

어느때는  전에 성체가 내려오셨던 자리인 아크릴 상자 앞에서 설명을 해 드리면, 그때

부터 마음이 뜨거워지고 안절부절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셔요, 지금 성령께서 오시는 중이예요"

그리고 그분들을 모시고  제단 위로 올라가면 거의 대부분은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 뜨립니다.

.안내란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살피고 확인하려듯이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단에서 내려올 때는 바닥에 엎드려 경배를 드리고 큰 절을 드리도록 합니다.

어떤분은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경당에는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에서 가장 은총이 많은 곳입니다.

봉사자들은 거기에 걸맞는 안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내 아내도 봉사자들에게 잡혀 이것 저것 할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나주로 이사온지 보름이 되었고,10월 1일 묵주의 성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경당에 갔을때에는 아크릴 상자 위에는  주님의 큰 성혈 덩어리가 다섯개나 떨어

져 있었는데,얼마나 큰지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그리고 경당 여기저기에도 성혈이 내렸

던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가? 성모님의 묵주의 성월이라서 그런가?`

나는 그 의미를 잘 알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의 피눈물 흘리신 그날을  아주

소중히 여기신다는 사실 입니다.

금년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아들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

아를 위해 큰 일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을 나중에서 깨닫습니다.

 

우리는 일년중 5월의 성모님성월을 기쁘고 거룩하게 지내며  묵주의 기도를 많이 합니

다.

그리고 10월달은 묵주의 달로써  또 성모님을 기리는 달이기에  우리도 기쁘지만, 우리

보다 예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께서  처음 나주에 오시어 사제들을 부르시며 눈물

로 호소하셨으나 외면을 당하시자, 성모님께서 10월 19일에 피눈물을 쏟으셨던 것입니

다.이때부터 무려 700일 동안이나 피눈물을 흘리시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제들` 을 애타게 부르시며 호소하셨으나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았

습니다.

 

그렇게 20년 동안이나 지나자 성모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10월 한달이 온통 피로

물들도록  마지막 피 한방울 까지 다 흘려 주셨던 것입니다.아멘.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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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운영자님, 제가 무슨 실수 인지 모르나 중간부분부터 이상하게 되었으니 고쳐 주세요 죄송 ㅎㅎㅎ
운영자님 ! 제가 `수정`을 하려고 하면 ,끝까지 푸른 글씨가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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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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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들 잘 읽고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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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제들을
애타게 부르시며 호소하셨으나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날씨도 흐린데,  아침새벽미사서부터
나주가 어쩌고 저쩌고..
(소변을 300만원주고 팔아먹고, 기적수를 팔고 있다
 기적을 따라가지말라..는둥,)

잠이 덜 깨서 나오신듯, 횡설수설하시는
보좌신부님을 보며, 정말 심각한 상태를 또 느끼고
왔습니다.  신천지와 나주를 함께 언급하는 모습...

강도 바라빠와 예수님을 한자리에 올려놓고
결국 살인마 바라빠를 놓아주고, 무죄하신 예수님을
처형라고 넘겨주었던...그 장면이 떠올라서 마음이
무척 슬프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엄마께 그 사제를 봉헌하고
그릇을 닦으면서, 예수님의고귀하온 성혈로
그 사제님의 영혼에 끼어 있는 어둠을 깨끗이 닦아주시어
사실을 제대로 볼수 있는 눈과 마음과 귀를 열어주십사..
기도드렸습니다. 잘모르면 가만히 계시면 되는데..
말을 막 지어내시니... 참 안타까와요...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더욱 열심히 깨어 기도하고
어머니말씀 잘 따르는 저희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되길..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왜 울고 계시는지...신부님들께서 좀 아셔야 되는데요..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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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소변이 300만원이 아니고 3000만원인데요 하하하
지금은 3억으로 올렸어요. 하하하
기적수도 굉장히 비싼데 그 신부님에게는 그냥 드리고 싶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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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아직도 ... 오늘 평일 미사에서  신부님이 그러셨다구요? 
소변을 300만원씩 팔아 먹었다구 ... 

참 ... 울화통이 터지네요 ..
그 신부님께 위에서 누군가가 그렇게 전했겠지요 ..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오늘 그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영적 육적 비늘을 다 벗겨 주시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시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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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생생한 은총의 체험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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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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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께서  처음 나주에 오시어 사제들을 부르시며 눈물로 호소하셨으나 외면을 당하시자,
성모님께서 10월 19일에 피눈물을 쏟으셨던 것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사언행위에도 예수님,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죄송하고 송구스럽기 이를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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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경당은 나주에서 가장 중요한 전초기지 ! 제2훈련소, 인간재생창 !  여기에서 기초훈련을 받고 전후방으로..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것넹 ...ㅋ

北山種了種南山      :      북산에 심은 후에 남산에도 심자꾸나
북산종료종남산
相助力耕豈有偏      :      서로 돕는 농사일 무슨 사심 있으랴
상조력경기유편
願得人間皆似我      :      원커니 사람들아 모두가 내 집 일처럼 하면
원득인간개사아
也應四海少荒田      :      그렇게만 한다면 천지에 묵은 밭이 없으리라
야응사해소황전

나주는 대장간 , 불미간이지요 . 낫 ,호미, 괭이 , 칼 ...무딘 쇠붙이들은 나주에서 비루고 담글질하여야만 .. 근디이 이 불미간은 허가가 나질 아니했으니
무딘 쇠붙이를 비루지말고 그냥 사용해라 !  ㅠ 녹이 쓸고 무딘 연장으로 농사지어란말입니껴어 ?  ㅠ  . 으으~메 !  팔이야, 다리야 ,허리야 ..넘 아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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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혹시 집에 다래덩굴 심을 자리 있어요?
좋으시다면 장마철에 싹 틔운 다래덩굴 하나 드릴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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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함께님 ~!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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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의 피눈물 흘리신 그날을
아주 소중히 여기신다는 사실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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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눈물30주년에는 꼭 꼭!!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기쁨을 드리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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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쩌면 33이 될것 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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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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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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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히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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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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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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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모님이 정말로 눈물을 흘리시나 안 흘리시나 살피듯이 바라보면 그런 모습은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 ]

저는 9년을 다녔지만 아무것도 몰라서 나주 기적이나 성모님을 뵈도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 자체가 없이 다녔었는데 나주를 순례한지
4~5년이 흐른 후, 비로소 조카를 데리고 갔을 때야 겨우 루비노 회장님께 안내를 처음 받을 수 있었는데 성모님을 모셔둔 주위에
예수님의 옷가루나 이러한 것들이 있는지 전혀 몰랐고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저분들도 '주님과 함께'님 처럼 똑같은 느낌과
은총을 주실 수는 없는 거니까 영적으로 이미 앞서가는 '주님과 함께'님이 잘 봉헌하여 드리면 될 것 같고 저는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무덤덤했던 사람이라 호기심이라도 찾아온 그분들이 참~ 대견스럽기까지 하고 경당에서
안내하시느라 애쓰신 '주님과 함께'님도 어서 빨리 쾌차하셔서 경당에서 건강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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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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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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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 나다 , 잘 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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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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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700일간이나 흘리셨던 피눈물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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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주에 찾아와 응답하신 주님함께님

감사하구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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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나주로 .. 나주로  오심은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하에 부르심이 아니었을까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성모님을 전파하시는 주님함께님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신 은총이 내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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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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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샘님 !
훌륭하신 선생님이 옆에 계시니 많이 배웁니다.
감사,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전에 슨 글에서 늘 오타를 발견하고 고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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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목적은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 오시는 분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고 성령 가득한 은총으로
변화되는 일입니다...아멘...

설명을 잘이해 할수 있도록

참 잘 하시네요.

나주성모님을 무지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 더욱더 주님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해 지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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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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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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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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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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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오직 한국을 찾으신
예수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냥 인사하러 왔어요.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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