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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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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9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6-12-15 14: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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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뜻을 전해 주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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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율리아엄마가 봉헌하시는 희생의 기도가 그대로 모두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어서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봉헌 합니다.아멘”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지극히 자애로우신 나주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순례자 형제자매님들 추운 날씨에

모두 은총안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오늘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갑자기 천국에 가신

장부 로벨도가 생각이 나면서 율리아엄마 생각이 나더군요.

 

나주에 순례오시는 여러분은 다 아시지요?

말씀 안드려도 율리아엄마께서 어떤분이시라는것을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

10년전 세상을 떠나 하느님 품에 포옥 안긴 행복한 남자

제 남편 로벨도의 증언 이야기 입니다.

 

제 남편은 1개월밖에는 살수가 없다는 의사의 급성간암 판정을 받았고

자신은 죽던 살던 엄마에게 ( 나주 성모님 ) 가겠노라고 해서

짐을 싸가지고 병원에서 바로 나주 성모님께로 달려갔습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 ...

온몸은 노랗게 눈동자까지 황달로 볼수가 없는 고통스런 모습이었음에도

숨을 몰아쉬며 겨우 도착하니 남편의 육신은 고통스러워 보였으나

행복하고 환희에 차 있었습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율리아엄마께서는 협조자이신 베드로 회장님을 통하여

경당에 마련되어 있는 작은 순례자 방을 쓰도록 안배해 주셨고

우리부부는 그 곳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사실 ...

율리아엄마는 이미 시공간을 초월하시어

로벨도의  대속고통을 대신 받고 계셨고 그 대속 고통으로

이 곳 은혜로운 나주성모님집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애절한 고통봉헌을 보시고

허락해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함에 하염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은혜로운 나주성모님 집에서 머무는 동안

저 또한 더불어 보속을 하게 하셨고

회개의 은총도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부부는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불목하고

응어리진 가슴을 안고 있었던

너무나 큰 죄인들이었기 때문에

율리아님의 고통이 엄청나셨으리라는 것을

이 무지한 죄인들이 어찌 알았겠습니까

 

그때가 8월 말쯤 찌는듯한 더위속에

환자는 춥다 하기에 선풍기도 못틀고

저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 잠시도 자리를 뜰수가 없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

환자가 못먹으니 제 입에 음식이 안 넘어 가더군요

 

그렇게 남편과 함께 저도

자신의 죄를 보속하며

지내던 어느날...

 

밤에 남편 로벨도가 갑자기 눈을 부릅 뜨고

한곳을 응시 하기에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마귀가 온다" 라고 하면서 기적수!

하기에 제가 기적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했더니

남편이 금새 눈을 감고 편안해 하더군요.

 

그러더니 또 조금 있다가 눈을 뜨고 

한 곳을 바라보기에 제가 "또 마귀야? 하면서

기적성수를 뿌리려 했더니 고개를 흔들며 "

힘없이 입술을 달싹이며 겨우 "아냐"

하기에 제가 물었어요.

그럼 뭐가 있길래 쳐다 봤느냐고 했더니

 

힘없이 머리맡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엄마 "~

그러기에 제가" 율리아 엄마?"했어요"

응~ " 하기에

제가 " 그런데 왜?" 했더니 

 

그 때는 힘이 났는지 평소에 얘기 하듯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 하기에

제가 "그런데 눈을 뜨고 무엇을 봤는데

성수를 뿌리지 말라 했어?" 하니까

" 영혼들이~ " 그러더니 또 힘이 없는지 ...

왜냐하면  그 방의 머리 맡 쪽이 안채고 그곳에

율리아엄마께서 거처하시는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요한 사실인거 같아

힘든사람임에도 재차 물었습니다.

" 혹시 영혼들이 율리아 엄마에게 가는거야? 했더니

맞췄다고 미소까지 지우며 작은 소리로

"내 마누라 똑똑하네 "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숨을 몰아 쉬며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하느님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주교님들 신부님들이 알아야 하는데 답답해 ~

그러면서 저보고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 " 하더니 힘들었는지...

저는 그 말을 듣고 아멘"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로벨또장부가 눈을 크게 부릅뜨면

성수를 뿌렸고

멍~하니 쳐다보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토록 극심한 율리아엄마의 고통의 이유가

너무나도 죄스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산사람을 위한 대속고통도 죽음을 넘나드시는데 ...

죽은이들까지 구원을 받고 싶어서 찾아가다니~

 

이토록 귀하고 귀한 분이신데 

우리나라 주교 사제님들의

잘못된 판단에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무슨

성녀가 존재하느냐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마음을 돌리십시요.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죽어가던 장부 로벨도가 직접 보고

전해준 분명한 사실 입니다.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믿기만 한다면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회개하고 행복해질 것이며

병든 가정이 되살아 나고 가정이 변화되어

천국을 누릴 것입니다.

 

온갖 방탕한 생활을 하던 제 남편 로벨도는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지금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드린 내용은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중에

로벨도가 천국에 들어갔음을 환시로 보시고

전해주신 증거로 드리는 확실한 말씀 입니다.

이보다 더 큰 은총이 또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시는지요.

재물인가요?

건강인가요?

명예인가요?

 

지극히 무지했던 저는 나주성모님을 알고 난후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깊고 높고 넓은지 알게 되었고

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참된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영혼이 피폐해지고 죽었던 저는

율리아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의 고통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분은 산자와 죽은자의 영혼구원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놓으신 분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부러울것 없는 삶을 사느니

지금 이대로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길은 작은영혼이 가는

아주 좁고 좁은 길이지만

빛이 되어 주시는

하느님의 따님이신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 엄마가 함께 인도해 주시기에

어떤 두려움도 없기 때문입니다.아멘.



제 남편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들며 바쳐주신

크신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극심한 고통속에 인류구원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시는 엄마

엄마에게 작은 힘이라도 드리고픈 부족한 죄인이

살아계신 성녀를 몰라보고

돌팔매질과 채찍과 가시관으로 찔러대고 있는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온 세계에 소리높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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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살아계신 성녀가 계시노라고 ~!!! 아멘.

 

장부 로벨도가  나주성모님 집에서 거처하고 있을때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사랑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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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는 거룩하신 하느님의 도성 나주성모님 동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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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길은 작은영혼이 가는 아주 좁고 좁은 길이지만 빛이 되어 주시는
하느님의 따님이신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 엄마가 함께 인도해 주시기에
어떤 두려움도 없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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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ㅠ
살아계신 성녀이신 엄마..ㅠㅠ
그런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저희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자녀인지요..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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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숨을
몰아 쉬며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구원되는 영혼들을
묵상하니 그 끝없고 긴 세월동안 받으신 엄청난
대속고통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로벨도형제님의 병을 수발하고 애쓰면서 기도
하신 천국이좋아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천국에 계신 형제님 미소지으시며 기도해 주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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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엄청난 증언입니다@ 0 @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었던
장부 통한 증언은
너무나 놀랍고 인상적이라
지금까지도 잊지않고 항상
묵상하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고귀하신 율리아엄마 !!!
그분의 자녀되어 씻김받고 양육받는다는 것
복되고 복됨을 가슴 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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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그토록 고통받으셨을 것을 생각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섭니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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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영혼이 피폐해지고 죽었던 저는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의 고통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분은 산자와 죽은자의 영혼 구원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 놓으신 분입니다..

아멘~~!!*
현재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
우리가 힘이 되 드리고 잘살아 가도록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엄마 진정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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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숨을 몰아 쉬며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하느님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 ~~~ 멘 !!!
너무나 놀라운 은총 증언입니다.
이글을 읽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죄인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시며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얼마나 힘드실까요,,,
엄마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살며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놀라운 은총증언을 해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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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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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지위님의 댓글

은총지위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 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죽어가던 장부 로벨도가 직접 보고
전해준 분명한 사실 입니다.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믿기만 한다면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이에요. 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아요.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실까
감히 생각이나 상상이 되지 않아요. ㅠ, ㅠ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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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믿기만 한다면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회개하고 행복해질 것이며
병든 가정이 되살아 나고 가정이 변화되어 천국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죽어가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아... 봉헌하시는 그 고통이, 그 희생이 얼마나 위대하시면,
죽은 영혼들이 구원받기 위해 율리아 엄마를 향하여 갈지...

엄청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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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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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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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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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 감사!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좋은 은총글 보고도 못믿고 안 믿는다면 할 수 없지요
몇번이라도 보고 싶은 은총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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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저희위해  대속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크신  사랑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엄마  !    한 발자국 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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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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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지금 이시간에도
극심한 고통속에 인류구원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시는 엄마
엄마에게 작은 힘이라도 드리고픈 부족한 죄인이
살아계신 성녀를 몰라보고
돌팔매질과 채찍과 가시관으로 찔러대고 있는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온 세계에 소리높혀 전합니다.

"여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살아계신 성녀가 계시노라고 ~!!!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증언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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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알렐루야 ~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하느님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주교님들 신부님들이 알아야 하는데 답답해 ~
그러면서 저보고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 " 하더니 힘들었는지...
저는 그 말을 듣고 아멘"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왜들 모르실까요???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는데도 왜 귀를 막고있을까요???
신부님 신자들이 율리아 엄마를 ,나주 성모님을 함부로 말하는데 미사시간이라고 해서
왜  아니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주님성모님을 선포하면 왜 안되는지요???
예의가 아니라서요???  무엇이 예의인지요???
진실을 진리를 외쳐야 할때가 아직도 되지 않았습니까???
엄마를 알고 나주 성모님을 안다고 하시는 우리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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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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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시공을 초월하시는 율리아님 통해
은총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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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와~ 제가 하고픈 얘기 다 해 주시었어여~
가슴이 뻥 뚫린 느낌!
정말 제가 살아온 과거의 삶을 돌이켜보며
많은것을 공감하게 되네요...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지난날의 모든 아픔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얼어붙은 저희들의 심장의 모든 부분들을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새롭게 태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열렬히 전하며 증거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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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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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삶님의 댓글

감사하는삶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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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국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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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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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시는 구원자 예수님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구원의 도구 보속의 협조자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믿기만 한다면 반드시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도 좋은 은총글 감탄했어요~~~♡♡♡
사랑하는 엄마  위해  이 부족한 죄인
다시 일어나 새롭게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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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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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장부 로벨도님이 체험하신 은총증언 놀랍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살아계신 성녀임이 분명하지요~~
그 분의 사랑과 양육받는 우리들,
참으로 복되고 복된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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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부하느님께서도 고굉지신 인 작은영혼이라
호칭하시는데 미물인 인간인 누가
그분을대적하리까
교만한자 마귀들이겠지요
이토록귀한분을  볼수있고
안길수있고 만질수있는 우리
참 복된 우리들이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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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영혼들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구원받을려고
줄을 서서 가고 있어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숨을 몰아 쉬며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하느님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주교님들 신부님들이 알아야 하는데 답답해 ~
그러면서 저보고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 " 하더니 힘들었는지...
저는 그 말을 듣고 아멘"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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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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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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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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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사랑의길님의 댓글

오직사랑의길 작성일

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부러울것 없는 삶을 사느니
​지금 이대로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ㅇㅏ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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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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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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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하느님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멘.
고통 중에 계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옵니다.
로벨도님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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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다하지 못한 몫까지
봉사 열심히 하고
엄마 도와드려 " 아멘!

천국에 오르신 로벨도 형제님에게
이러한 일들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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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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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하늠느님의.구원계획.전하시려오신.하느님의.살아게신.성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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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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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읽는동안 숨쉬시는것도 힘드실만큼
고통중에계신 엄마가 생각나서 울었어요~
살아계신 성녀이신 엄마의 고통을
제발 걷어가 주시길 ᆢ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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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저는 이 세상에서 부러울것 없는 삶을 사느니
​지금 이대로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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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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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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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무슨 성녀가 존재하느냐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마음을 돌리십시요.늘 자신은 죄인중에 죄인이
고 자신은 주님성모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뿐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하시러 오신 하느님의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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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살아계신 성녀가 계시노라고 ~!!!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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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살아계신 성녀가 계시노라고 ~!!!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깜빡 잊으신 분도 다시 깨우치기!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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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 
하느님 구원의 도구이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속의 협조자야

아멘...
이토록 확실히 체험하실 수 있었다니 정말 큰 은총입니다.
구원의 도구이자 보속의 협조자이신 엄마...
우리를 위해,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그 큰 희생을 치르고 계신 엄마가 하루라도 더 건강히 계실 수 있도록
정말... 변화되고 오대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살리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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