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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절,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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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5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7-01-31 02:55

본문

사랑이신 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을 포함한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여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단 한 영혼도 버림

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글자 획수

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새해를 맞은 저희와 세상 모든 가정들이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이루어지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찾아 뵌지 5개월을 훌쩍 넘겨 희망의 새해를 맞았어욤~

새해, 큰절 인사 올립니다~~~포복 넙죽~!^♡^

그간 소식 정말 궁금하셨지요?

저두 여러분들이 너무 뵙고 싶어 마음이 동 하였답니다...​ㅎ​

얼마전 댓글에 은총 증언을 하기로 한 약속을 이렇게 지키려

서둘러 오늘이 가기 전 따근 따끈한 은총 소식부터 전하며

그 은총을 나누고져 하오니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백배

만배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부족하나마 봉헌드리며 기도드

립니다.​

 ​

​여러분들께서도 한국 고유의 대 명절, 구정설을 맞이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폭넓은 사랑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셨으리라 믿으며,

이번 설 연휴때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끼며 체험한 은총을 증언합니다.​

설(전날)을 준비하면서 음식을 장만하는데 늦게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부엌에서 설겆이 중이었고 현관 쪽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아니, 뭔일이다냐?"

 어머니의 놀라서 격양된 목소리가 귓가에 울립니다.

제가 고개를 들어 소리나는 쪽을 향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난 거예요. 그동안 가족간에 소식을 끊고 지냈던 000가 

환한 웃음 지으며 반기는 어머니 품에 감격에 겨워 안겨 있고,

저도 얼른 달려가 덥석 감싸 안았습니다.

"잘 왔네~ 정말 잘 왔어~

그동안 고생 많았지?"​

제 눈에선 뜨거운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주루룩~

콧물까지 쫘아악~~~^,,^; ​

어머니께서는 이날을 위해 그 귀한 약주를 몰래 준비해 두셨다

하시며 이제는 소식 끊지 말고 함께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하셨

어요.​

얼마나 이 시간을 고대 하였던가요?

얼마나 애타게 그리워 하였는지를...

주님, 성모님은 아시지요? 

주님! 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정 감사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애원하며 드리는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모든것을 주관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이 감사로움를 어찌 다 갚사오리까?

서로간에 받은 상처들로 인해 가족들은 불목하여 인간의 장벽을

높이 쌓았으니​ 그로인해 가운데서 어머니는 병이 나셨습니다. 

근심으로 밤에 잠을 못 이루시고 슬픔으로 가슴에 멍이 드셨으며

행여나 잘못 될까봐 노심초사 애 끊는 마음 심장에 무리가 가셨다는...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나주 성모님을 아는 저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위로가 되고져

늙으신 어머니께 더욱 잘 해 드리고픈 마음에 노력을 하게 되었어요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거예요.

우리가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알기에...아멘!​

 

정말 얼마나 부둥켜 안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웃으면서 울고, 울면서 웃으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흐뭇해 하셨을지를 생각하니

그런 제 마음은 얼마나 환희와 기쁨으로 벅차 올랐는지,

여러분들께서도 익히 짐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ㅎ^​

함께 온 식구가 저녁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말에 황급히 상을

차리는데 부엌에 있던 제게 000가 다가와 말합니다.

"00! 갑자기 오게 된 거예요.

생각도 못 했는데 가겠다고 해서 함께 온 겁니다.

저도 너무 놀랬어요. 이게 얼마만인지...

어머니 기뻐하신 것 보니까 너무 좋아요."

잠시 쉬는 교우이긴 해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낌이 분명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와~아!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셨네요." 라고 말하니까 빙그레 웃더라구요~^♡^

 

늦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화목한 성가정을

이루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속으로 성모님께 기도를 드렸어요.

 

"성모님! 제가 드린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만남을 예비하셨음을 믿나이다.

모든것 어머니께 맡겨드리오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실 1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못했던 일들,

작년 12월 31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캠프 파이어때 봉헌드린

편지의 내용중 일부의 기도 봉헌이 있었는데​ 아이와 제가 대치하게

일치하지 못하도록 얼마나 마귀들이 괴롭혔는지 모릅니다.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때의 은총이 컸다는 사실(다음날 하루가 채

지나기 전에 분열 마귀의 횡포)을 알고 있었기에 휩쓸리지 않고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자 고군분투하면서,

 

"내가 너희(만건곤한 마귀들)한테 질쏘냐?

율리아님처럼 나도 그리 하련다~

난 주님 성모님 것이야~ 머리카락 하나도 못 건드렷~"

나주 기적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외우며...아멘!

 

3개월 가까이 졸라대는 아이 카톡에 힘들다며 삶의 고단함에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심정은 오죽 했을까요?

모든것을 내려 놓으려 하는 자녀의 모습은 부모의 가슴을 도려

내는 아픔일테지요.

 

이유는 다름아닌 오늘 만남을 이룬 가족 일원(청소년)중에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있었고 이 만남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기에 봉헌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양가의 자녀들을 위해서도 나주 철야 기도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미사 봉헌도 드렸어요.  

 

우리가 살아 가면서 정말 원치 않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데,

그것도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기며 잘 따르는지

시험도 하시고 고통을 통해 단련받아 순수한 영혼으로 길러

주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시간이 흐를수록 느끼게 되더라구요.​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의 힘! 그 위력을 다시금 역력히 체험할

있었던 순간!  ​

 

"주님과 성모님! 제 아이와 000 사이에 쌓였던 인간의 장벽도

허물어 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사랑의 연결고리로 엮어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아멘."​

마침내 저녁식사를 마친 당사자들 둘(자녀들)은 안방에 들어가

한참을 이야기하고 나왔​는데 제 아이의 얼굴은 평온했어요.

제가 살짝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나 놀라운 말을 하는 거예요.

"엄마! 내가 먼저 용서 청했어.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인해 나 때문에 니가 그런 잘못을

저지른 것이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라고, 넌 어때?"하고 물으니

자기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더랍니다.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요...​

미쳤었다고 하더래요.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노라고 하였다 해요.

"와~~~~~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쁨의 포옹!!!​ 아이를 덥석 세차게 끌어 안으며

"울 000야!

엄마 너어엄 기쁘다~ 우와 넘 이쁘네~ 그것이 나주의 영성이야!

율리아 엄마 덕분이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폭넓은 사랑!

그 사랑안에서 서로 화합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을 예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흠숭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나주 성모님!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설명절에도,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의 특별지향으로 바쳐주신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값진 희생의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내려주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어 저희 너무 좋아요~

그리고 행복해요오~ 감사해요오~

부디 위안의 기쁨과 힘 되시옵기를 바라오며

사랑합니다아아~~~~~​♡♡♡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님의 향기(1991년 3월 31일)


오, 내 사랑 나의 님, 당신께서 또 해 주셨군요.

이 감격, 이 감동의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순례자들 위해 써 주시어요.

위대한 당신 발 앞에 엎디오니

당신 입김으로 순례온 모든 이들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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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후천성나주사랑병 " 그어 진짜로, 참말로 ,억쑤로 , 겁[ 怯 ] 나는 병이고 무서운 병입니다 .ㅋ . 결점은 잘 , 겁나게 , 허벌나게 전염이 ,감염이 잘 안된다는 사실 !  그러나 한번이라도 앓았다카만 참말로 좋은 병이지요 . ㅋ . 천국까지 갈 수 있고 , 또 밥 아니 먹어도 배 부르고 ,구질구질하고 고질고질한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 맘에 평화만 항상  가득한 것이 탈이라고 한다면 탈 !  하기사 탈 치고는 아주 괜찮치요이~잉 ?  ^^* . 보아하니 후천성나주사랑병에 감염될랑말랑한 분이 계시네요 .ㅋ . 올핸 기필코 인준 ! 인준이 나야만 쓰것지예 ~에 ?  후천성나주사랑병에 걸린 사람이 지금의 배 [倍 ]만 되얐뿔면 인준은 자동 !  ㅋ ㅋ ㅋ  인준은 끝없는 희생과 기도가 必 !  인준은 이 세상 5대양 6대주 사람들이 선천성나주사랑병으로 옮아가는 과정 !  맞지예~에 ?  ^0^ . 

지는 [저는 ] 촌넘이라 도회지 사람들이 누릴 수 없는 그림같은 풍경을 그려볼까요 . 무쇠솥 , 가마솥에 장작을 때면 ? 굴뚝에선 뽀오얀 연기가 푱푱푱 ... 방바닥 전체가 고루고루 따스이따스이 ~ !  으으~메 존거어 , 몸에 ,정신 건강에 참 존그어~!  ^^*  다같은 불이라도 석유,까스 ,전기 하고는 다르지요.

첫토나 기념일에 나주순례 가는 이유는 ?  산엘 가 나무를 한짐 , 집으로 지고 와 군불을 때면 ? .방바닥이 고루고루 따스이따스이하기 때문이죵  !  ^0^

大兒鋤頭溪東    中兒正織鷄籠    :    큰애는 냇가 동쪽 콩밭을 매고 둘째는 바로 닭장을 엮는데... [ 나주를 순례하다보면 어린이가 된다 ]
最喜小兒無賴    溪頭臥綠蓮蓬    :    가장 예쁜 꼬마는 할 일 없이 냇가에 엎드려 연밥을 까먹는다 .    [ 가장 작은 아이가 되여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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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런 아픔을 잘봉헌하시며
기도하신 그 맘을 아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화해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좋으신 주님과성모님사랑과
부족한 저희위해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들을
매순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으로 특별히 주시는
사랑과 은총들임을
느끼머 저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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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을 통해 단련받아 순수한 영혼으로 길러
주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시간이 흐를수록 느
끼게 되더라구요.​ 아멘

기도하신 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들이 이렇게 은총되어 흘러들어옴으로
명절날 화해로 이루어짐 모두가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이셨습니다. 너무나 기쁘시지요.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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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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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 내가 먼저 용서 청했어.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인해 나 때문에 니가 그런 잘못을
저지른 것이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라고, 넌 어때?"하고 물으니
자기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더랍니다.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요...​
미쳤었다고 하더래요.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노라고 하였다 해요. 아멘~!!!

어떤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 사고가 있었는데
그로 인해서 그동안 큰 가슴앓이를 하셨던 거군요.
그런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에
비온 뒤 땅이 굳는 결실을 맺으셨으니 정말로 축하드려요~!!!

여러 가지로 정말 기쁘시겠어요~
정말 잘 됐어요! ^O^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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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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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에 살아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은
세세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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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설명절에 화해의 은총을
허락해주셨군요..^^

나주성모님을 믿는 자녀들은
그 가족들까지도 지키고 보살펴주신다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요.. 넘 기뻐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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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후천성 나주사랑병!!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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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하신
진리의 말씀입니다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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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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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불목한  인간의  장벽을  성모님께서
화해로  이끌어  주셨네요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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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쁜일이 생겼네요.
오~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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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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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폭넓은 사랑!
그 사랑안에서 서로 화합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을 예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 크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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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설 명절을 맞아 화해를 이루신 님의 가정에
무한한 주님의 축복이 있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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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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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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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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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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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율리아엄마를 통해 식구들간에
화해를 이루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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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설명절에도,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의 특별지향으로
바쳐주신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값진 희생의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내려주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 ~~~ 멘 !!!
가족간의 화해가 이루어진 너무나 기쁜 명절이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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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격적인 나주영성의
열매! 불목했던 가족들의 상봉과
내탓 영성의 화해
정말 너무 감격입니다 !
이렇게 율리아님 통해 알려주신
5대영성이 위대하고 아름다운지를
은총글들을 읽을때마다
더 가슴 절절이 깊이깊이
느낍니다 !!!
저도 실천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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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온전히 봉헌하며 맡겨드리는 마음.
정말 은총이 가득 넘쳐나네요...

좋은소식 에
저희들에게도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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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거예요.
우리가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알기에...아멘!​
아멘.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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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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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끝없는 봉헌을 통해
          반드시 응답받는다는
          확신이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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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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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폭넓은 사랑!
그 사랑안에서 서로 화합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을 예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그 힘든 시간들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이겨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남일 같지 않아서
더 마음이 아려옵니다~~~
올 한해는 더욱더 엄마와 일치하여
만곤건한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고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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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 당신께서 또 해 주셨군요.
이 감격, 이 감동의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순례자들 위해 써 주시어요.
위대한 당신 발 앞에 엎디오니
당신 입김으로 순례온 모든 이들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눈물이나네요.
진정 모든 것이...엄마 사랑덕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시는 은총글...ㅠㅠ

저도 같이 너무너무 기쁘네요!!!
해필리에버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시작하고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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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도 응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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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 당신께서 또 해 주셨군요.
이 감격, 이 감동의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순례자들 위해 써 주시어요.
위대한 당신 발 앞에 엎디오니
당신 입김으로 순례온 모든 이들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
감동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기쁜일이 생겼네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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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 당신께서 또 해 주셨군요.
이 감격, 이 감동의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순례자들 위해 써 주시어요.
위대한 당신 발 앞에 엎디오니
당신 입김으로 순례온 모든 이들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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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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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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