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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덕분에 받은 회개의 은총! -12월 마지막 첫 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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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29건 조회 1,318회 작성일 17-12-09 09:48

본문

제목 없음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을 축복 해주시어

엄마께 기쁨과 힘으로 채워주시옵고 엄마의 자율신경과 면역력

심부전과 두통, 모든 대속고통으로 인해 아니 저로인해 무너지신 건강이

회복되실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 멘!!!

 

첨부 이미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올 해의 마지막 첫 토요일, 12월 첫 토 순례기 입니다.^^

벌써 2017년의 마지막 달이라니요! 

 

갈수록 갈수록 극심해져만 가는 고통중에도

죽어도 간다! 하시는 우리향한 사랑으로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저희와 이 한 해를 함께 해주신 엄마...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작년 연말... 엄마께서 정말... 죽음의 고통으로 병원에 계실 때

우리를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엄마께서 성모님 동산에 오시지 못하고

병원에 계실 때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서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았던ㅠ

모든 것이 다 회색같이 느껴졌던 그 때ㅠ _ ㅠ

  

회복되려면... 아니 살려면!

사람도 만나서는 안되고, 절대적으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엄마는 그 몸으로 기어이- 오직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참석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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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를 뵐 때,

순례자 한 분, 한 분을 만남 해 주실 때...

엄마의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었을 때

그 기쁨을 그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

  

그때보다 지금 엄마 건강이 결코 좋아지신 것이 아닌데

엄마는 엄마 없이 못사는 우리들을 위해 어떻게든 살으시려고

매일 매일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시며, 죽어가는 고통 중에도 

매달, 한 달에 두 번씩 있는 기도회에도 참석해 주셨지요ㅜ ㅜ

  

엄마께서 함께해 주시는 지금 이 시간들이 꿈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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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한없는 사랑과 희생 덕분에

기도회 동안, 그리고 돌아와서도 은총이 계속 되고 있어요.

  

가장 큰 은총은...

엄마께서 이렇게 사랑을 쏟아주셨는데...

제가 너무나 잘 살고 있지 못했음을 이 해가 가기전에

깨닫게 해주신 은총입니다!ㅠ

 

2014년 4월 18일에 성부 하느님께서 

엄마를 이 세상으로 다시 보내주신지 4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셨던 마지막 때 인데

 

이 얼마나 귀한 시간들을

제 자아를, 그까짓 자아가 뭐길래! 그거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얼마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

  

정말 단순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였는지...

첫 토요일의 은총이 엄마를 통해 계속되어~

이 죄인의 잘못된 생활을 뉘우치게 해 주시었어요ㅠ_ㅠ

  

엄마께서는 매일을 숨쉬기조차 고통인 이 땅에서

우리를 위해 살으시겠다고 그렇게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고 계신데

엄마의 산소와, 엄마의 죽음의 고통을 통해 얻어진 내 시간들을

너무나 깨어 살지 못했음을 깨닫고 어제는

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ㅠㅠㅠ

 

노력한다고 했지만 노력했다 할 수없는 시간들... 

정말 성모님께서 내 생활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실 수밖에 없으셨겠구나,

정말 성모님의 피눈물은 나 때문이었음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이스라엘 백성처럼 고집 센 백성이 

바로 나였구나.ㅠ,.ㅠ 나라도 잘 살았더라면, 5대 영성으로 무장했더라면

엄마의 건강은 이렇게까지 무너지지 않으셨을텐데-

제 깨어있지 못한 생활이 지금 엄마의 건강을, 심장과 자율신경 산소와 면역력...

머리부터 발 끝까지의 모든 기능 기관들을 제가 그렇게 만들었음을요.

  

이번 첫 토요일에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엄마께 말씀해 주셨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정말 벌이 곧 내려질 것 같다고도 말씀하셨는데 -

제 생활만 보아도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답게 살지 못한 제 생활...

너무 큰 고통만 드린 무자격자 죄인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불림받은 자녀로서

 

이 세상을 위해 목숨바치고 또 바치고 계신 엄마곁에서

저도 저 자신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제 삶을 바쳐

매일 제 마지막을 산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너무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숨이 곧 끊어지실 듯한 엄마의 고통-

늘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시는

그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제 매일의 삶이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 는

너무나 귀한 시간의 연장에 살고 있음을 명심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천국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려오신 엄마께-

엄마 시간들을 이제는 저로인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기쁨으로 희망으로 채워 드릴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의 산소까지 내어주시며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엄마의 입김으로

더욱 엄마 닮은 사랑과 겸손으로 쑥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할게용^_^ 아멘!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제가 지금 몸에 산소는 계속 떨어지고 이 자리에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하지만 제 몸에 산소가 떨어져도

제게 부족한 그 산소가 여러분에게 다 흘러들어 가도록

바라기 때문에 기쁜 것입니다." (아멘!)

 

2017. 10. 7. 사랑하올 엄마 말씀

 

5대 영성으로 엄마 산소 채워드릴게요ㅜ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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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올해안에 엄마를 통해서 은총 가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하시면서까지
저희와 함께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 감사 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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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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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제 자아를, 그까짓 자아가 뭐길래! 그거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얼마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
 
정말 단순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였는지...
첫 토요일의 은총이 엄마를 통해 계속되어~
이 죄인의 잘못된 생활을 뉘우치게 해 주시었어요

저도 공감하는 글입니다.
회개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도 이제부터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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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제 매일의 삶이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 는
너무나 귀한 시간의 연장에 살고 있음을
명심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엄마를 위로하고 기쁘게 해드릴수있도록 깨어있을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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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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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산소까지 내어주시며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엄마의 입김으로
더욱 엄마 닮은 사랑과 겸손으로
쑥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할게용~~~아멘! 저두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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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5대영성으로 엄마 산소 채워드릴게요ㅜㅜ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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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지금 몸에 산소는 계속 떨어지고 이 자리에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하지만 제 몸에 산소가 떨어져도
제게 부족한 그 산소가 여러분에게 다 흘러들어 가도록
바라기 때문에 기쁜 것입니다." (아멘!)
2017. 10. 7. 사랑하올 엄마 말씀♡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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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의 산소까지 내어주시며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엄마의 입김으로
더욱 엄마 닮은 사랑과 겸손으로
쑥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할게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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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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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 정말 작년 연말 생각하면 엄마께서
지금 이렇게 계속 나와주시는 것이 정말
넘넘 기적같은 일이네요ㅠㅠ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계시는 엄마ㅠㅠ
엄마의 그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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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지금 몸에 산소는 계속 떨어지고 이 자리에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하지만 제 몸에 산소가 떨어져도
제게 부족한 그 산소가 여러분에게 다 흘러들어 가도록
바라기 때문에 기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마음을 활~짝 열고
엄마의 그 사랑 다 다 느끼고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은총글 넘 감동적이어요ㅠ_ㅠ...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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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의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었을 때
그 기쁨을 그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저희의  마음을 표현해 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낙담하지 않고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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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벌이 곧 내려질 것 같다고도 말씀하셨는데 -
제 생활만 보아도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답게 살지 못한 제 생활...

너무 큰 고통만 드린 무자격자 죄인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불림받은 자녀로서
이 세상을 위해 목숨바치고 또 바치고 계신 엄마곁에서
저도 저 자신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제 삶을 바쳐
매일 제 마지막을 산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두요. 저두요. ~~~
사랑하는 장미향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숱하게 흘러간 세월동안 지금의 제 모습 보니
무엇이 얼마나 나아졌던가? ...

너무나 죄송해서 눈물이 나네요.
또 새로 시작하고 노력하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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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회복되려면 ....아니 살려면 사람도 만나서는 안되고 절 대적으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저도 11월 한달 동안에 머리터질듯한 심한두통과 눈을 뜨수가 없어 기도회 회원들마저 보면 머리가 터질듯한 그 두통이 7번이나 와서 하느님께 제가 잘못살았다고 회개하고 머리터질것같은 고통과 함께 치유했습니다.
엄마의 대속 고통보속으로 한없는 사랑과 희생덕분에
함께 해 주시니 넘 감사 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 순례기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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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천국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려오신 엄마께-
엄마 시간들을 이제는 저로인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기쁨으로 희망으로 채워 드릴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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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자신의 안위는 전혀 생각하시지 않고
온전히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신 엄마ㅠㅠ
저도 더욱 노력하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드리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해
엄마를 살려드리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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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름다운 고백과 다짐 !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다짐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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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천국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려오신 엄마께-
엄마 시간들을 이제는 저로인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기쁨으로 희망으로 채워 드릴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의 산소까지 내어주시며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엄마의 입김으로
더욱 엄마 닮은 사랑과 겸손으로 쑥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할게용^_^♡ 아멘!

아멘!

사력을 다해 순간 순간 호흡 하나 마지막 한 숨까지
사랑의 입김과 뽀뽀뽀까지...
저희에게 영을 전부 불어 넣어주시고
생기 돋아나고 새롭게 태어났음을요~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12월 8일 다짐을 새롭게 하였어요.
5대 영성으로 영원한 행복을 차지하자고요...아멘!
장미향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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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엄마를 사랑하고 아껴드리는 그 마음으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해요
은총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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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저두 각성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12월 첫토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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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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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5대영성 실천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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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 매일의 삶이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너무나 귀한 시간의 연장에 살고 있음을 명심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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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엄마 닮은 사랑과 겸손으로 쑥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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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스런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이제 시간이 없어요...

엄마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실천한다면
시간이 늘어날것이라 믿습니다.
아니면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 답은 항상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깨어노력하여
엄마의 생명도 연장시켜 드리구 축복의 잔이 내릴 수 있도록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으렵니다ㅠㅠ
노력 또 노력할께요ㅠ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닷!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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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매일의 삶이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 는
너무나 귀한 시간의 연장에 살고 있음을 명심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천국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려오신 엄마께-엄마 시간들을 이제는 저로인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기쁨으로 희망으로 채워 드릴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피부로 느껴옵니다  님의 은총을 통하여 저희도
노력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게 봉헌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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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장미향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함께 공감하며
더욱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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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산소까지 내어주시며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엄마의 입김으로
더욱 엄마 닮은 사랑과 겸손으로 쑥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할게용^_^♡ 아멘!
5대 영성으로 엄마 산소 채워드릴게요ㅜㅜ♡!!! 아멘!!!

정말 숨쉬기도 힘든 고통...ㅠ
엄마께 한 숨, 한 숨이 힘겨운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그 한 숨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노력마저 부족한 이 죄인,
더욱 더 노력하고 피눈물나는 노력의 노력
거듭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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