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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26	사순 제 3 주간 토요일 ( 아리마테아의 요셉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599	03-17
22625	+프란시스 수 신부님의 한국 나주에서의 성체 기적에 대한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청년	2599	03-05
22624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댓글33개	성체사랑	2599	03-19
22623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Ⅰ마르첼리노Ⅰ	2599	05-18
2262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댓글33개	흰눈이	2599	09-21
22621	결코 당신만은 포기하지 않으리♡ 댓글28개	주님뜻대로	2598	11-29
22620	♣ (135) 너희 안에 뿌리신 씨앗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라.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598	01-14
22619	<하와이 조나단의 은총담>"꿰메야 될 살이 기적수로 붙어버렸어요!"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2598	09-02
22618	몸이 멀면 마음이 멀어지지만... 댓글39개	사무엘	2598	08-17
22617	우리집 마루에 짐을 부려 놓으시오 댓글19개	주님함께	2598	06-15
22616	♣ (225)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597	05-30
22615	성혈 ,종양치유와 예수님의 진액 댓글32개	카타리나	2597	12-23
22614	★☆★ 2014년 10월 4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0개	운영진	2597	10-09
22613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찬미드립니다!" 댓글36개	엄마아기	2596	12-23
22612	성령의 7은 중에 두려움의 은총이 있는데 댓글31개	주님함께	2596	06-07
22611	다른 어떤 순례지도 나주보다 더한 것이 아닌 것을 느꼈어요! 댓글33개	야고보	2596	02-24
22610	한 임마꿀라따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Ⅰ마르첼리노Ⅰ	2596	05-31
22609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봉사자피정을 다녀와서...) 댓글39개	코스모스순정	2596	01-19
22608	아들을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29개	Liliana	2596	04-28
22607	겸손의 실체 댓글24개	주님함께	2596	05-05
22606	★☆★2016년 12월 3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2개	운영진	2596	01-04
22605	말레이시아에서 순례오신 순례단을 보면서.... 댓글19개	죤폴	2595	11-25
22604	고통의 시작 댓글27개	카타리나	259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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