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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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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9건 조회 2,499회 작성일 13-09-02 10: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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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9월 14일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주님을 알기 전에도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열심한 신앙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견딜 수 없어 주님을 찾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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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생활의기도 PIC1097.gif

빨래를 개면서

(가지런히 개면서)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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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소중한 하루도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는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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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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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 ]

이제는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약한 저희로서는 유혹과 시련을 이겨내기
힘들므로 꼬~오~옥 엄마의 망토로 감싸 보살펴 주시고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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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믿어 의심하지 않을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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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예수님 마음이 되도록....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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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 감사의 삶님...!!!  귀한 말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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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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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오늘도 이곳에서 저를 머물러 있게 만들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먼저 알러뷰~
저를 위해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같으니
은혜가 더해져요

맨 위에 예수님을 딱 보는 순간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했어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저도 예수님을 안아 드리고 싶어요..............예수님 사랑해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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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저희를 온갖유혹에서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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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따르는 길은 사랑의길 이라는걸 어제 또다시 새기며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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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버지 !
저와 가족들이 유혹에 /덜어지지 않도로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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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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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아빠, 아버지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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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감사 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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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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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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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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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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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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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위로의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나주 성지에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고된 길이기에 이 길을 걸으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야함을 오늘 절실히 깨닫습니다.

제가 죄가 많아서 버리신 줄 잠깐 착각하게 되었는데
주님 말씀 읽고나니 힘이 생겨서 다시 용기가 생깁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다시 느끼게 해주신 늘 감사의 삶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오직 겸손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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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도 이루지기를 빌며
 더욱더 작은자로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매순간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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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빨래를 가지런히 개면서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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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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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늘감사의삶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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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오직 사랑의 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
오직주님만을 따르며 주님을 믿고 온신뢰를 다하여!!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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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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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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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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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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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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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시작과 마치는 모든 시간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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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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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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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 ~~~

저도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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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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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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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저의 배은망덕을
용서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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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릴 끝없이 사랑하시는 주님
믿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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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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