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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옳고 그름도 정확히 판단을 못하고 돈과 세상 쾌락, 권력이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험학하고 혼탁한 이세상에 나주의 풍성한 은총이 흘러들어가서 질서를 바로 잡아주시고 나주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져서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로 불림받고 또한,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맑은 바다와 강은 물속이 훤히 들어다 보이듯이 저희 모든 영혼들도 깨끗이 씻어지고 정화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고,나주에서 진하게 풍기는 장미, 백합향기등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 국가도 성화시켜주시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리고 또한,알아 모실수 있기를 간절히 전구해 봅니다 아멘.

홈님들도 피부로 접하고 계시듯이 지구 온난화와 아열대,엘니뇨현상등을 통하여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피부가 따금거릴정도로 무더위가 피부로 느껴집니다.심할때는 숨이 쉬기가 곤란할 정도랍니다.

지금은 봄이건만 여름이 2-3달 정도 먼저 찾아왔고, 올해는 기상 전문가들이 폭우 태풍이 자주 반갑지않게 자주 찾아올것으로 기상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아멘,하지만,나주에서는 기도회때 비가 내리면 단순히 찝찝하고 습한날씨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죄와 악습을 깨끗이 씻어주시는 거룩한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하듯이 나주는 그만큼,이,악한시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지상의 낙원과도 같은 곳입니다 아멘.

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 사제들께서는 이제는 고집과 불순종을 그만 접으시고 단순한 어린이처럼 나주를 받아들이시어 순례오시고 나주를 통하여 우리나라와 전세계가 정화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사무엘 성인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셨던 한나 성녀와,아오스팅 성인의 회개를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리셨던 모니카 성녀처럼  마음을 모으고 모아서  간절히 전구해봅니다 아멘. 

"한나 성녀와 모니카 성녀이시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사제들의 굳어있는 마음을 혀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나주인준에 동참하게 하여주시며,또한, 율리아 자매님과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요즘,진도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인,00파 인물을 매스컴을 통하여 접하면서 인간이 저렇게도 악하고도 타락할수도 있는것이구나-하며,인간의 타락상을 여실히 자주 느끼고 묵상도 자주하게 됩니다,

만약에 그,배에 자신의 자녀가 탑승했다면,배가 가라앉는것은 시간문제인 불법개조하고 지나치게 과적한 그,배의 출항지시를 내릴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면,인간의 오만과 교만,돈의 우상과 타락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못난 어르신은 ,모든것을 돈으로 보고 계산하여,화물을 무려3배 넘게 초과하며 적재해서 돈만 벌어들을 계산으로 사람은 죽든지 말든지 관심없은 하느님의 이름을 팔아 악덕 기업가로 살아가는 영적으로 보면 참, 불쌍하고 가엾은 인간이었습니다.

만약,회개하지않고 나중에 하느님심판대에 가면, 어떻게 판결받으실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오싹 돋습니다.

하느님도 인간이 이세상에 살아있을때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지 죽어서 심판대에 오르면 오직,정의의 하느님이실 뿐입니다,그러하기에 이제는 회개하시고 참회하시며 인생을 돌아보시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이번,대참사를 통하여 나주의 영성과 가르침을 자연스럽게 자주 묵상하고 기도하게되는데 가슴을 쓸어내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이,부족한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리며 저희, 가족모두도 나주의 징표나 은총을 허락하시어 가족모두 나주로 불러주시기를 성모님을 통하여 간절히 호소하며 간구해 봅니다 아멘.

아직,배에 있던 분들을 모두다 건지지는 못했지만,최근에 잠수부를 통하여 건져올린 영혼이,여선생님이 이시고,우리 가톨릭 신자분이신을 것을 뉴스보도를 통하여 알수 있었습니다,부모님과 나눈 마지막 전화통화에서 지금,제자들을 구하러 가야한다며 마지막으로 통화를하고 제자들을 구하러가다가 세상을 떠나신 뉴스를 접했습니다.

 여선생님의 부모님께서는 떠나보낸 자식의 슬픔보다 자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버지께서는 팽목항에 오셔서 아직,배에서 나오지못한 영혼들의 가족들께는 미안해서 위로도 못하시고 주의만 두리번거리다가 오셨다는 내용을 보고는 과연, 그,부모님의 그,자녀라며 칭찬하는 뉴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진도대참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모든 영혼들에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이 흘러들어가서 내 본향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반대로,외국으로 도피한,그,회장님의 딸은 일명, 악당들의 변호로 유명한 그,악당변호사에게 한달에 10억지불하고 일년에 백억을 지불할거라는 뉴스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지만,저와 홈님들은 수많은 영혼들중에서 옥석을 가려서 나주로 불러주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바치고 용맹정진하여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자녀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서의 표현대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나주로 친히 저희를 불러주셨으니 썩지않는 뿌리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친히 양육하여주시고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께서 저희 가족을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요즘,저, 일상에서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서로 오해와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접한적이 있었습니다,나주로 순례갈때가 다가와서 마귀가 질투해서 심술을 부리는지,혹은,주님께서 저를 단련시킬려고 그런, 아픔과 상처를 주셨는지 잘 모르오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최악에서도 최선의 선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께서 이죄인과 서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어루만져주시고,나주의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시어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율리아 자매님께서 길을 걸어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면 재수없다고 심통을 부리기보다 내가 그자리에 있음으로 인하여 그런일을 겪게되었듯이 단순히 재수없다고 넘기기보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일화가 자주 떠오르고 묵상이 되어 집니다 아멘.

저,자신으로만 보면, 억울하고 분하기도 하지만,그,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는 절호의 찬스(?)와 기회로 삼아서,죄인들의 회개와 윗분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로 하루빨리 이끌어주시고 나주인준에 속도전이 붙기를 정성껏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대속고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이,무더위에도 나주 순례와 홍보를 마다않는 홈님들을 토비야가 머리가 뜨겁다고 불평하자 하느님께서 아주까리 잎으로 머리를 가려주셨듯이 홈님들도 무더위로부터 지켜주시고 앞날을 예

측할수없는 우리의 인생의 순례길을 성령께서 친히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저희가 걸어갈야할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혼인성사에 의해 이루어진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일종의 가정교회로서,생명과 사랑,그리고 복음화의 가치에 인간을 양성하고 신앙을 전해주는 중심지이자,첫번째 기관입니다."~교황.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