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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04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 있다. 댓글29개	바르나바	1987	04-14
22603	★☆★고성 산불 발화 지점에서 5분도 안 되는 집이 안전해요.(영상)★☆★ 댓글41개	운영진	3624	04-14
22602	2010년 3월 28일 (성지주일) 성모님 메시지 "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침묵의 절규" 댓글28개	엄마사랑♡영원불멸	2138	04-14
22601	★☆★ 2019년 4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댓글39개	운영진	2762	04-13
22600	★☆★ 2019년 4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0개	운영진	2781	04-13
22599	★☆★ "포근한 님의 품"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38개	운영진	3796	04-13
22598	★☆★ 2019년 4월 6일 율리아님 말씀 1부-"5대 영성,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댓글72개	운영진	4182	04-10
22597	나주성모님께서 완벽한 치유를 큰아들에게 해 주셨습니다. 댓글33개	인터넷팀	2339	04-13
22596	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70	04-13
22595	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809	04-13
2259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댓글26개	바르나바	1765	04-13
2259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7개	고요한	2063	04-13
22592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하여 은총 받을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댓글29개	박하사탕	1997	04-12
22591	★☆★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2개	운영진	3822	04-12
2259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바로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인간입니다" 댓글33개	흰눈이	2680	04-12
22589	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제노주교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805	04-12
225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9개	고요한	2064	04-12
22587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댓글35개	바르나바	1898	04-12
22586	낙태 허용 결정 났는데, 모기만한 소리 밖에 못내는 천주교회-- 댓글42개	세인트비오	2181	04-12
22585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댓글32개	엄마사랑감사	3476	04-11
22584	~낙태죄 위헌 판결을 보면서~ 댓글34개	자비의샘	1960	04-11
22583	경제도 다 해결해 주셨고 나주의 수많은 은총 신부님께 무릎꿇고 다 말씀드릴 것입니다. 댓글37개	김정민	2024	04-11
22582	나주성모님 너무 멋지십니다! (20년 냉담을 풀다!) 댓글43개	아름다운사랑	237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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