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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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25일 -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율리아 :
“저에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너무나 부당하옵니다.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 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모님 :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아멘~!!!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주님뜻데로 살려고 노력하고
잘못햇을때 바로 회개하는삶을
살도록 은총청합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눈물로 회개하려는 노력을
하겠읍니다~_()_
바르나바님께 감사와 부활은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모님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는 하늘 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을...
노력하고 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 메시지 말씀만 읽으면
뭐랄까! ...마음이 평온해지고...아가가 된 느낌이랄까!...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 ~~~ 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자격이 없음에! 한탄하지말고 회개하고 노력하고!!
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성모님메세지...
자녀를 구원하기위하여
용서하시고.이끌어주시고,가르켜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성모님.
잠시지나갈
현세의 행복에 머물지말고
성모님사랑의말씀따라살아서
모두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1987년 2월 25일 -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율리아 :
“저에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너무나 부당하옵니다.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 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모님 :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 올려주시는 메시지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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