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7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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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80	작은체험 댓글34개	빛나들이	1340	01-01
22579	기적수 은총 체험 댓글41개	자비의바다	1340	01-28
225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7개	고요한	1340	02-11
22577	율리아 엄마의 피땀이 든 기적성수의 즉각적인 치유☆ 댓글43개	하늘같은마마	1340	03-16
22576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댓글20개	위로의샘	1340	03-19
22575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 성녀 소피아와 성녀 이레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340	09-18
22574	끝없는 성모님의 자비하심~ 어머니의 사랑♡ 댓글40개	아낌없이주는나무	1340	09-29
22573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랑의 입김 영상을 율리아님께 댓글40개	소연	1340	12-27
2257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세 천사 일화 1) 펑펑 울고 있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 댓글59개	운영진	1340	12-25
22571	★☆★ 2021년 7월 3일 수 신부님 강론- “강론을 하던 신부님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영상)★☆★ 댓글41개	운영진	1340	07-20
2257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0개	고요한	1341	09-13
22569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댓글29개	위로의샘	1341	04-05
22568	엄마 미소뒤에 숨어있는 대속보속 고통 댓글34개	성모님찬미	1341	05-17
22567	저도 은총 대대대박 대전지부 피정 다녀왔습니다~^^ 댓글29개	기쁨의도구	1341	10-27
22566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남편을 따르자니 자식이 울고> 댓글21개	온유와겸손	1341	11-26
22565	1월 첫 토! 받은 풍성한 은총~♡ 댓글35개	사랑의구원자	1341	01-25
2256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8개	고요한	1341	05-18
22563	셈치고 하나만으로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율리아님 말씀- 댓글25개	귀염둥이	1341	05-18
22562	<생활의기도> 11.촛불 속에 촛가루를 넣을 때 댓글31개	러브마리	1341	01-24
22561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댓글33개	바르나바	1341	03-09
22560	2019년 4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0개	대구지부	1341	04-16
22559	<5대 영성>묵상 - “셈 치고”의 영성 [미용학원에서] 댓글35개	예쁜그릇	1341	08-22
22558	11월23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 생명바친 기도덕분에 기적의은총들 받았습니다 댓글36개	기적의나주	134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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