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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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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315회 작성일 12-06-17 16:2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고 ,교황청 고위성직자들께서도 직접,나주로 오셔서 율리아님과 저희순례자의 방패가되어주시며 또한,그리하여 나주인준에 쾌속폐달을 밞아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날씨가 무척 무덥고 아침과 밤의 기온차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이상기후날씨입니다,그런데,저는 더운것보다 추운날씨를 선호(?)하는데,홈님들은 어떠신지요!ㅋㅋㅋ

 

지금,세상의재앙과 기후,끔직한 뉴스등과 매스컴을 접하면 등골이 싸늘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홈님들도 저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그만큼,세상이 어둠으로 가득차있고 정막이 흐리고있읍니다,

 

그러나,율리아님과 저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탑승하여 하루하루,무서운 세상의 현실에서 보호받고 있으니 감사하지않을수없읍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향유,참젖등으로 양육하여주시고,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낮이나 밤이나 끊임없이 기도로 무장할수있는 생활의 기도화의,발판을 마련해주시니 또한,감사드릴뿐이옵니다,

 

감사에는 냉정했던 이죄인이 감사와 찬미가 들어나고 또한,기도에 소홀했던 못난저가,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제나름대로 끊임없이 실천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시는것은 물어볼 필요도없이 나주에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덕분이며 또한,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지극한정성과 기도와 사랑으로 대속고통을 치려주시는 덕분임은,참진실이며 분명한 정답입니다 아멘. 

 

오늘도,이,은혜로운 나주홈피를 통하여 우리가 가야할 길이요!진리이며!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인자하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흠뻑맛볼수있음에 감사와 찬미와 드립니다 아멘,

 

그러한 이유로 하루빨리 나주는 인준되어야하고 죄악으로 포화상태인 세상을 구할 가장 옮은방법이며 최상의 선택이며 지림길은 당연히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하는것입니다,

 

교황청에서도 물론,교황님이하, 고위성직자님들께서도 나주를 지지하시고 계시지만 더욱,적극적으로 ,나주에개입하시어 우리나라 교구에서의 박해와 간섭에 방패와 보호막이 되어주시고,교황청의 많은 고위성직자들께서 사랑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임을 명백히 알고 게시기에 나주로 오시어 외로운3세신부님과 함께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저희 순례자들을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인준에 절차를 밝아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자유주의와 해방신학 현대신학등 뉴에이지에 빠져 교회안일에는 등한시하시고,세상일에만 신경쓰시기에 여념이없는 광주교구,우리나라주교,사제,정의구현 사제단등에게,직접, 모범으로 세상을 구하시고자 우리나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까득히 모시고 대우해주시는  모범신앙과 사제의표번을,보여주시고 잘못된길로 들어서고 나주를 홀대하는 사제들에게 따금한.충고도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하오며 또한,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요즘,교회안에서 묵주기도 바칠때 구원송을 빼버리고 바치거나 또한,레지오때 나눠주던 스카풀라등도 착용하도록 가르치거나 교육하는일도없는것이 현실입니다,성모님께서 사탄이 가장싫어하는것이 묵주와

스카풀라라고 하셨는데,교회에서 점점 성물에대한 아주중요한 인식이 소멸되어가고있읍니다,

 

또한,성전입구에 성수통옆에 배치되있던 구마기도문에 요즘,사람들이 마귀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마귀글귀를 빼어 버리기도합니다 ,이런형태가,성모님께서 지적하신 교회안에 오류가 만연하고 뉴에이지,인본주의,해방신학의 결과물입니다,

 

반대로, 지금,나주에서 십자가의길,묵주기도,미사,기도회등의,아름다은 모습이 전통 가톨릭의 본,표앙이며 거룩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나주기도회가 얼마나 은총이 풍성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거룩한 기도이면 묵주기도바칠때 천상의 천사와 성인성녀들께서 함께 내려오셔서 함께 묵주기도를 바쳐주신다고 하지않습니까?

 

이쯤이면, 나주는 당연히 하루빨리 인준절차를 밞아야하는것이 올바른 절차이며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진정,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제들이시라면 눈치보지마시고 순교의정신으로 나주로 오셔서 함께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그러하면,세상의 재앙은 점차 누그러지고,자연스럽게 어둠의 장막은 걷히고 제2의 오순절 다락방때처럼 무신론자나,개신교,불교등 ,종교를 초월한 사람이면 누구나 하느님아버지와,성모님을 아빠,엄마로 깍듯이 대접하는 그날이 반듯이 올것입니다 아멘,

 

 

저는, 가끔가다 개신교방송을 접하는데 개신교에서 이름만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목사와 선교사가 많은 사람앞에서 설교와 강의중에 천주교미사드리는 아름다운 광경을보고 마치,무당이 굿하는것같다고 비아냥거리는것이나 묵주기도가 천국으로 이끄는 거룩한줄이며 성모님의 손을 놓치지않게 꼭, 붙잡는것같은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찮게여기는 말을하며,무감각하게 독성죄를 짓고 퍼트리는 그들을보고 저는한동안 아무리 가톨릭을 모르는 타종교인이라지만, 저렇게 비하해도 되는것인지 화가나고 마음같아서는 딱--볼떼기나 엉덩이를 한대 때려주고싶은 충동이 생겼읍니다,그리고,자연스럽게 그래도,영성이 깊다고 수많은 사람들앞에서 가르치는 저,유명한 불쌍한 종들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화살기도를 드렸읍니다 아멘.

 

이런,모든이들과 비교해보면 또한,나주호를 승선한 저희들은 확실히 영적,육적으로 보호받고있고 양육되어 길러직있음은 틀림없은 명백한 진실입니다 아멘.

 

저의,부족한글이 밤낮으로 대속고통으로 매우 힘드신 율리아자매님과, 마귀의 방해를 많이받고있는 봉사자님들과 홈님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가서 용맹정진할 힘을 내려주시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불타오르는 용광로같은 열정과 사랑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 될 때와,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는 복됩니다"아멘,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나는 문이다,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요한 10장9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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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운 날씨중이어도
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홈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들이
조금이라도 가버워질 수 있길 기도하시며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지금의 현 교회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정통도 무너지고
규율도 전례도 뒤범벅되고

현대주의 세속주의로 달리고 있는 교회
그래서 우리 성당 사제님 말씀!
강론만 없으면 넘 좋겠고 사제할 만 하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피눈물 흘리시고
예수님 성심은 찢기워져 계신데
사제님들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위로해 드리고 찢긴 성심 기워드리도록
하렵니다.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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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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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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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도,이,은혜로운 나주홈피를 통하여
우리가 가야할 길이요! 진리이며!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인자하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흠뻑 맛볼수있음에
감사와 찬미와 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 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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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님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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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부디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인준되시어
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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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 될 때와,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는 복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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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호를 승선한 저희들은 확실히
영적, 육적으로 보호받고 있고 양육되어 길러지고 있음은
틀림없는 명백한 진실입니다...저도 인정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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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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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진정,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제들이시라면 눈치보지마시고
순교의정신으로 나주로 오셔서
 함께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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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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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러한 이유로 하루빨리 나주는 인준되어야하고 죄악으로 포화상태인 세상을 구할
가장 옮은방법이며 최상의 선택이며 지름길은 당연히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하는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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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호를 승선한 저희들은 확실히 영적,육적으로 보호받고있고
양육되어 길러직있음은 틀림없은 명백한 진실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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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모두 마음을 합하여 기도로서 메시지 실천으로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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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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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모든이들과 비교해보면
또한,나주호를 승선한 저희들은
확실히 영적, 육적으로 보호받고있고
양육되어 길러져 있음은 틀림없은
 명백한 진실입 니다...아멘...

나주를 향한 사랑이 늘 한결
같으신 자비의샘님~~~

저도 글을 읽으며 다시 힘을내어
전진 합니다.^^

우리같이 힘을모아 나주를 위해
더욱더 기도합시다.

자비의샘님 감사해요.^^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매일 매순간 은총의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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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늘도 무도위 물리칠 생활의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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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호를 승선한 저희들은 확실히 영적,육적으로 보호받고있고
양육되어 길러직있음은 틀림없은 명백한 진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님의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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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넘치는 은총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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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칭찬과 높임을 받을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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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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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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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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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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