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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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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향연
댓글 38건 조회 2,183회 작성일 12-06-17 16:32

본문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이 불어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기도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99. 5. 8 성모님)

 


첨부이미지

 

p_218.GIF

p_2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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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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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눈.비가 와도 어떤 폭풍이 몰아쳐도 전심을 다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기도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곳!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아멘

사진으로 보니 또 달려가고픈 나주 성모님 동산!
엄마 품이 그립고 그 품에 안기고 싶고 사랑만 가득
하기에 눈만 뜨면  생각나는 곳입니다.

우린 눈이오나 비가 오나
폭풍우가 몰아쳐도
달려가는 지상천국! 바로 나주이지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은총 가득함을
느끼며 십자가의 그 길에서 기도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의향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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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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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해요 사랑의향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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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고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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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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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이 불어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기도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아멘!!!^^

사랑의향연님, 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지네요^^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천국, 성모님 동산으로
더 많은 분들이 오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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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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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을 따라 사는 이에겐 나주는 곧 천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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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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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낙원은 ~바로 나주성모님동산이죠~^^

주님의 세계가 아름답게 꽃 피는 곳~ 나주성모님동산~^^*

사랑의향연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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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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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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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나주의 성모님의 품에
불러 주시고 영적으로 양육해 주시며
온갖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크신 사랑에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많은 이들도 함께
은총 받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사랑의 향연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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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나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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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오늘을 시작하며~~
슬기로운 아기 되도록 다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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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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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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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천국낙원으로!!
자상낙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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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제 마음에도
사랑의 싹이 피어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족 모두들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싹이 피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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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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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아멘!!

사랑의향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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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아멘
사랑의향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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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이 불어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기도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천국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의향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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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향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이
불어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기도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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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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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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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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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이 불어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기도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천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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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 나주 성모님 동산...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은총의, 축복의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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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사랑의 향연님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가득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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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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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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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ㅡ"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30일이 빨리 왔으면..^^
사랑의향연님~
정성껏 꾸며 올려주신 글과 그림 잘 보고 가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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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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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천국낙원 성모님 동산에 어서 빨리 가고 싶습니다.

천국 동산 성모님 동산에서

우리의 영혼이 구원되고 어둠에서 해방을 얻고

희망과 사랑을 얻고 기쁨과 평화를 얻고 한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은 곳,

나주 성모님 동산은 지상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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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지상 천국을 이루고자 모든 자녀들의회개를 바라시는 어머니를 따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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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 항구까지
가게되길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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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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