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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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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3-02-15 11: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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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5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Santi Faustino e Giovita, martiri

Sts. Faustinus and Jovita

Born :at Brescia, Lombardy, Italy

Died :given to the lions, but they refused to touch the brothers;

beheaded in 120 at Brescia; relics reported in Brescia, Rome, Verona, and Bologna

0215파우스티노와요빗따faustionegiovita.jpg

이 두 성인은 형제들인데, 브레쉬아 태생이다.

브레쉬아에 박해가 시작될 때, 그들의 주교가 은신하였으므로 그들은 겁없이 크리스챤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열심은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극하여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215San%20Faustino%20Martire.jpg

교회에는 각 나라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고 있으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형제는 브레쉬아의 귀족으로 태어나

트리야노의 치열한 박해 때 체포되어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 혹독한 형벌을 감수하며 용감히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해 나갔다.

같은 박해 시대에 숨어있던 아폴로니오라는 주교는 그 형제가 관가에 체포되기 전에 그들이 독실하다는 것을 알고

첫째는 사제가 되고 둘째는 부제가 되도록 명한 일이 있었는데 얼마 후에 체포되어 브레쉬아에서 오랫동안 옥에 갇혀 있으면서

혹은 맹수에, 혹은 불에 던져지는 고통을 받았으나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로 맹수에게서나 화염에서도 무사했다.

그들은 결박된 채 밀라노에 와서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그 후 로마로 압송되어 에바리스토 교황에게 더욱 용기를 얻어 그곳에서도 가혹한 형벌로 참아 이겼다.

그리고 다시 나폴리로 끌려가서 그곳의 여러 마을에서 고통을 당하고 손과 발을 묶인 채 바다에 던져졌다.

그러나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 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순교록에 의하면 그때는 120년 2월 15일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밀라노에서 혹은 로마에서 그리고 나폴리에서 아주 훌륭하게 형벌을 당한 사실은 사제들의 기도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이 유해는 브레쉬아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다.

0215FAUSTINUS.jpg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단식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신다. 단식이란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행위여서는 안 된다. 참된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가난한 이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바리사이들이나 요한의 제자들과 달리 단식을 하지 않았다. 참된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혼인 잔치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가장 가난한 이들이 되었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8,1-9ㄴ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목청껏 소리쳐라, 망설이지 마라.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여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악행을, 야곱 집안에 그들의 죄악을 알려라. 그들은 마치 정의를 실천하고 자기 하느님의 공정을 저버리지 않는 민족인 양, 날마다 나를 찾으며 나의 길 알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나에게 의로운 법규들을 물으며 하느님께 가까이 있기를 갈망한다. ‘저희가 단식하는데 왜 보아 주지 않으십니까? 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 보라, 너희는 너희 단식일에 제 일만 찾고 너희 일꾼들을 다그친다. 보라, 너희는 단식한다면서 다투고 싸우며 못된 주먹질이나 하고 있다. 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단식이냐? 사람이 고행한다는 날이 이러하냐? 제 머리를 골풀처럼 숙이고 자루옷과 먼지를 깔고 눕는 것이냐? 너는 이것을 단식이라고, 주님이 반기는 날이라고 말하느냐?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 그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단식을 해야 할 기준으로 신랑을 빼앗겼는지 그렇지 않는지의 여부를 제시하셨습니다. 신랑과 함께 있는 혼인 잔치 때에는 단식할 필요가 없지만, 신랑을 빼앗겼을 때에는 단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오심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혼인 잔치란 과연 무엇이고, 언제 신랑을 뺏긴 것이 될까요? 예수님의 혼인 잔치는 천상적인 것과 지상적인 것의 일치입니다. 의로우신 하느님과 죄인이었던 우리가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러한 일치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하지 못한 채 죄인으로 남게 된다면 우리의 혼인 잔치는 깨어지고 맙니다. 곧 우리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신랑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다시 하느님께 돌아가고자 단식을 통해 우리 자신을 정화해야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사회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가난한 이와 부유한 이가, 성한 이와 성하지 못한 이가, 힘없는 이와 권력을 가진 이가 화해와 일치를 이룹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혼인 잔치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가난한 이가 되셨고, 십자가를 지신 채 성치 못하신 몸을 선택하셨으며, 도살당하는 어린양처럼 힘없는 분이 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니 가난한 이들, 성치 못한 이들, 힘없는 이들이 부유하고 건강하며 힘 있는 이들에게서 소외된다면 그것이 바로 ‘신랑을 빼앗기는’ 상황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삶의 자리에서 굶주리는 이들이 늘어 가고, 병자들이 내버려지며, 힘없는 이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그것은 단식을 하라는 하나의 표징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절제와 극기로 형제애를 실천해야 할 때임을 알려 주는 신호인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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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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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 파우스티노 성인과 성요비타 성인이시여.  나주성지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모든 성인들과 성녀들이시어 나

주성지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두소서...  아 멘...  우리들도 성인들의 삶을 본 받으며 나주성지의 영성으로 많은 사랑의 열매 맺어 가는 제가 되기를 바라면서

성공적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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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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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아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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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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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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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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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당신들의 세상의 어떠한 형벌에도 굴복하지 않는
참되고 굳센 신앙의 힘으로 주님을 증거했던 것처럼
현 시대 저희들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애타게 구원의 길로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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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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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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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한 새롭게 선출되는 교황님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참된 목자가 되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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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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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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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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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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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며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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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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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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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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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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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파우스티나 성 요비타 순교자와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복되신 성모님 인준과 함께 낙태종식위하여도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지향기도와 함께 셈치고 모든 감사와 합하여서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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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성 파우스티나 성 오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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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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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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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들은 수없이 고문당하고 이리 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었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내렸다고한다.


          "형제이신,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한 비타 순교자시여,"
          나주를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를 지켜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지도지향이 꼭 이루도록 도와주소서!!!
            나주에 3신부님들과 2수녀님들,회장님들,장미가족들,
            협조자,봉사자님들의 건강지켜주시고,더욱 더 지혜를
            내려주시어, 나주에 빛을 비추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체사랑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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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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