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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2개	고요한	1901	04-09
22557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댓글36개	바르나바	1818	04-09
22556	저와 언니에게도 이런 은총이! 댓글50개	해맑은영혼	1777	04-09
22555	순례기(4월 첫토) 댓글43개	감사	1802	04-08
22554	<생활의기도> 46.삶은 콩, 녹두 등을 껍질과 분리하면서 댓글36개	러브마리	2057	04-08
2255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댓글39개	흰눈이	2446	04-08
22552	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982	04-08
22551	갱년기로 열이 올라 엄청 가려워 피딱지가 졌는데 샤워 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5개	분다	2268	04-08
22550	★☆★1993년 4월 8일 성모님 메시지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영상)★☆★ 댓글51개	운영진	3468	04-08
2254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제 39 일 댓글35개	고요한	2127	04-08
22548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댓글36개	바르나바	2030	04-08
22547	4월 첫 토, 은총이 퐁퐁퐁~♡ 댓글53개	보배로운사랑	1862	04-08
22546	저를 바꾸어 놓으신 엄마의 검소함! (엄마 생신을 축하드려요♡) 댓글47개	엄마똑닮은딸	2142	04-07
22545	72년 전, 3월 3일 3시 33분 댓글73개	여디디아	4016	04-07
22544	임원피정에서 받은 회개 은총 나누어요. 댓글40개	마정방종	1986	04-07
22543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생긴 성체 신심^0^♡ 댓글36개	기쁨의제물♡	1833	04-07
22542	♡ 태어나주셔서 진정 감사드려요 엄마! ♡ 댓글49개	엄마의우물♡	1823	04-07
225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7개	고요한	1907	04-07
22540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댓글27개	바르나바	1748	04-07
22539	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가타리나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666	04-06
22538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809	04-06
225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30개	고요한	2008	04-06
22536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댓글27개	바르나바	188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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