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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은총 체험록-조사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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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의샘터
댓글 22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7-12-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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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조사 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참된 기적이란 하느님께서 직접 개입하실 때 일어나는데
기적의 현상을 목격한 이가 이것이 정말 기적인지 아닌지 스스로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같은 현상을 수많은 이들이 함께 보았을 경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유효하게 서품된 사제만이 성체를 축성할 수 있다.’는 교회의 가르침이
‘어떤 경우에라도 주님께서 스스로 성체를 이루실 수 없다.’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이러한 논리는 다른 기적들, 예를 들면 현대 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중한 병들이
 치유되는 기적들에도 적용된다.
참된 기적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로써 이를 목격하고 전해 듣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은총이다.

이를 믿지 않으려고 고집하는 이는 스스로 파멸을 초래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불신은 무엇보다도 교만의 징후이며 교만은 다른 많은 악들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하느님께서는 때때로 당신이 세우신 자연 법칙들을 변경하시어
그분께서 우주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주시며 당신께서 주시는
확실한 징표들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가 당신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나는 나주의 일들이 제대로 조사되지도 않았으며, 아주 경솔하게 판단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광주 대주교의 공지문은 그의 교구 안에서는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일에 관하여 하느님 대전에서 전적인 책임을 질 사람은 바로 광주 대주교님이시고
대주교님은 무류지권을 지니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발표할 권리까지 무시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위원회는 객관성과 정직성을 지녀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되는데 나주에 관련된 사람들의 진실함과 사건들의 사실성에 대하여
진실 된 조사도 없이 의심에 가득 찬 가운데 경솔한 결론을 내려버렸다고 생각된다.
나는 나주에서의 일에 관하여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광주의 조사 위원회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은 것 같다.
위원회가 공의회의 가르침을 묵살해버린 것일까? 나주 관련 공지문을 읽어보면
그러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들이 준비한 문서를 보면, 지성적이고 크리스챤적인 정직함이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부정직한 고의와 오류에 대하여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한 순진한 인간을 고발하고 있는 데에서 그러하다.

광주의 조사 위원회는 공지문에서“어떤 초능력에 의한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들이 정말로 율리아 자매가 이러한 선물을 받는 중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통찰력을 경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율리아자매가 받은 은사가 참된 것임을 암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되며,
따라서 그에 관련된 증언들과 특별한 현상들 또한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원회가 초능력일 수도 있다고 표현한 현상들의“초자연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고 무죄한 사람을 단죄하지는 않았어야 했다.
어떤 조사 위원회든지 위원회의 임무는 사실에 입각하여 개연성을 판단하는 것이며
조사하는 현상들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일 뿐이다.

나는 지금까지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에 관하여 많은 이들과 함께 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서명한 증언들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광주 대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러한 여러 주교들,
그리고 많은 신부들과 평신도들의 자세한 증언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증언들은 1998년 1월 1일에 공지문이 발표되기 훨씬 전에 광주 대주교님께 보고되었던 것들이다.

지금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약함과 믿음의 부족함 때문에 당신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외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신다. 때로는 빛으로 또는 불의 형태로, 때로는 다른 초자연적인 징표들을 통해서.
즉 성상에서 피와 향유가 흐르게 하신다든가,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주기도 하시며,
십자고상으로부터 성체를 육안으로 볼 수 있게 하강시켜 주기도 하시며,
성체의 외양을 살과 피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기도 하신다. 그 밖에도 많은 징표들을 주신다.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무한한 선하심과 자비에로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함이시다.
그리고 당신께서 마음을 활짝 여시고 측은히 여기면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당신의 불쌍한 자녀들에게 이해시켜주기 위해 못할 것이 없으시다는 것을 뜻한다.

 

 1998년 7월 5일
Fr. Louis Bosmans (루이 보스만 신부)
C.P. 1210 Paspebiac, QUE, G0C-2K0, Canad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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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
오늘 하루도 당신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를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나주 인준을 위해 기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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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나주의 일들이 제대로 조사되지도 않았으며, 아주 경솔하게 판단되었다고 생각한다.

한 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위원회는 객관성과 정직성을 지녀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되는데 나주에 관련된 사람들의 진실함과 사건들의 사실성에
대하여 진실 된 조사도 없이 의심에 가득 찬 가운데 경솔한 결론을 내려버렸다고 생각된다.

나는 나주에서의 일에 관하여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광주의 조사 위원회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은 것 같다. 위원회가 공의회의 가르침을 묵살해버린 것일까?
나주 관련 공지문을 읽어보면 그러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러나 위원회가 초능력일 수도 있다고 표현한 현상들의“초자연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고 무죄한 사람을 단죄하지는 않았어야 했다. 어떤 조사 위원회든지 위원회의
임무는 사실에 입각하여 개연성을 판단하는 것이며 조사하는 현상들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일 뿐이다.

나는 지금까지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에 관하여 많은 이들과 함께 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서명한 증언들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광주 대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러한 여러 주교들, 그리고 많은
신부들과 평신도들의 자세한 증언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증언들은
1998년 1월 1일에 공지문이 발표되기 훨씬 전에 광주 대주교님께 보고되었던 것들이다.

지금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약함과 믿음의 부족함 때문에 당신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외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신다. 때로는 빛으로 또는 불의 형태로, 때로는 다른 초자연적인 징표들을 통해서. 즉 성상에서 피와
향유가 흐르게 하신다든가,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주기도 하시며, 십자고상으로부터 성체를 육안으로 볼 수
있게 하강시켜 주기도 하시며, 성체의 외양을 살과 피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기도 하신다. 그 밖에도 많은
징표들을 주신다.

그들이 준비한 문서를 보면, 지성적이고 크리스챤적인 정직함이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부정직한 고의와 오류에 대하여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한 순진한 인간을 고발하고 있는
데에서 그러하다.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더욱 나주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향유, 참젖으로 저희들 호소하시는
그 사랑 기억하며 5대영성으로 잘 살아 인준이 이루어 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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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안타까운 이 현실
우리나라의 사제들 특히 광주 주교님께서
보시고 주님의 뜻을 따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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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허어 그참 성가시게 구냉 ! 사목하기도 바쁘고 성당 짓기도 바쁜디이 뭔넘의 기적 云云 한디야 그저 신자들은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순명해야만 천국 간디야 . 우리가 뭐어 종이공장 경영 하는줄 아나벼어 . 종이를 하도 많이 날리니 모두들 이상하게 생각허고 .. 워찌 2000년전의 일이 지금에도 일어난단 말이야 ?  쩝 쩌업 .모두 거짓말잉게 자수하여 광명 찾으랑가 . 알간 ? 몰간 ? .심심하니 종이한번 더 날리고  방송 한번 더 타야 증신차리갔어 ? 각본 짜기도 거석허고 연기자를 구할려니 골치가 아프당가 . .그리고 기적수를 또 대장균 , 소장균이 우글거리는 띵물 이라고 방송을 해야하고 율신액 워짜고저짜고 조작할려니 참 골치 아프당가 ! 너그들도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봐라 내 논에 잘 들어 오는 물을 왜 ? 남의 논에 물 넣어 주갔어 ? 물은 바로 돈이야 돈 !  기분 나쁘면 기도의생활화나 허고 광주쪽을 향해 경배나 드려라이잉 !  마치 동방박사들 처럼 ...골치 아픈게 차일피일 닭 소처다보듯 ..정밀조사한다카몬 인준도장 팡 ! 찍어주야만 하는디이 ..그라만 우리의 체면이 워찌되갔어? 선배관찰사님들의 위신이 뭐 되갔어 ? 똥 되얐뿌잔아 ! 똥 ! 어험으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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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나주의 일들이 제대로 조사되지도 않았으며, 아주 경솔하게 판단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광주 대주교의 공지문은 그의 교구 안에서는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일에 관하여 하느님 대전에서 전적인 책임을 질 사람은 바로 광주 대주교님이시고
대주교님은 무류지권을 지니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발표할 권리까지 무시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위원회는 객관성과 정직성을 지녀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되는데 나주에 관련된 사람들의 진실함과 사건들의 사실성에 대하여
진실 된 조사도 없이 의심에 가득 찬 가운데 경솔한 결론을 내려버렸다고 생각된다.
나는 나주에서의 일에 관하여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광주의 조사 위원회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은 것 같다.
위원회가 공의회의 가르침을 묵살해버린 것일까? 나주 관련 공지문을 읽어보면
그러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들이 준비한 문서를 보면, 지성적이고 크리스챤적인 정직함이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부정직한 고의와 오류에 대하여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한 순진한 인간을 고발하고 있는 데에서 그러하다.
아멘!!!
 
            사랑하는 기적의 샘터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준권을 가진 광주교구의 대주교님과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자기들의 큰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들이 자기들의 큰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들이 회개하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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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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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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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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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약함과 믿음의 부족함 때문에 당신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외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신다. 때로는 빛으로 또는 불의 형태로, 때로는 다른 초자연적인 징표들을 통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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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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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한 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위원회는 객관성과 정직성을 지녀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되는데 나주에 관련된 사람들의 진실함과 사건들의 사실성에 대하여
 진실 된 조사도 없이 의심에 가득 찬 가운데 경솔한 결론을 내려버렸다고 생각된다.

​  나는 나주에서의 일에 관하여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광주의 조사 위원회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은 것 같다.
  위원회가 공의회의 가르침을 묵살해버린 것일까?
  나주 관련 공지문을 읽어보면 그러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아멘
 
  교회의 신앙고백을 부인하는 현실
  "하느님은 전능하시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무엇을 못하실까?
  안타까운 광주교구

  예수님시대에도
  율법학자과 대사제, 사제들이
  하느님의 아들을 못 알아 보고
  주님을 못 박았듯이
  그것이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니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받은 소명에
  충실하고자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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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캐나다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 증언이시군요.
나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시지요~
1988년 1월 1일 첫 공지문이 났었지요...ㅠㅠㅠ
윤공희 광주대교구 주교님께서 그전엔 나주를 받아 들이셨다 하는데
(열매만 보신다.) 어떻게 돌변하셔서 나주를 배척하게 되셨는지
솔직히 그 원인이 참으로 궁금하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일반 평신도가 보기에도 앞뒤 정황이 안 맞으니까요...
교회내의 침식이 무엇인지를 조금은 가늠할 수 있을것 같고,

우리의 기도와 바램대로 교회의 쇄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은
바로 나주 성모님 인준뿐입니다. 이 세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은
나주 성모님이시니까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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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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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조사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
영애의 결혼 기념일을 묻는
조사위원회도 있답니까요?

당혹스러운 율리아님의 답변에
"그것도 몰라요."
나주 조사 위원회라는 말도 안되는...
그것도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전 당채
모르겠구만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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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지금까지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에 관하여
많은 이들과 함께 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서명한 증언들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광주 대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러한 여러 주교들,
그리고 많은 신부들과 평신도들의 자세한 증언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증언들은 1998년1월1일에 공지문이 발표되기
훨씬 전에 광주 대주교님께 보고되었던 것들이다.

지금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약함과 믿음의 부족함 때문에
당신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외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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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33주년에는 꼭 인준이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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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드러내신다.
 때로는 빛으로 또는 불의 형태로,
 때로는 다른 초자연적인 징표들을 통해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당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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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초자연적현상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냥 현존을 드러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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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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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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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조사위원회가 좀더 성실히 조사했더라면!!!
이미 지나갔고  다시 조사해주세요!!
주님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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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한 교구의 조사 위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위원회는 객관성과 정직성을 지녀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되는데 나주에 관련된 사람들의 진실함과 사건들의 사실성에 대하여
진실 된 조사도 없이 의심에 가득 찬 가운데 경솔한 결론을 내려버렸다고 생각된다
아멘
진실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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