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9-08-22 11:09

본문

d0d6a358a0dd32b31eda5ff19de8fa85_1566438662_73.jpg

 
▷ 축일:8월22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

-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 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 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 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 (오늘의 말씀에서) -

 

• 1900년부터 마리아에게 왕권적 권위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로마에 쇄도하였다.
그리스도왕 축일이 제정된(1925) 다음,
이러한 요청은 더욱 증가하였다.
1933년 포르토 사이드(Proto Said)의 대성당이

세상의 여왕이신 마리아에게 봉헌되었다.

비오 12세는 회칙 "Ad coeli Reginam(하늘의 여왕께)"을 통하여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5월 31일을 축일로 지내도록 하였다.
로마 전례적 개정에 따라
성모 승천 대축일 제 8부인

8월 22일을 축일로 지내는 기념일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왕이신 만큼, 마리아는

 어머니이시며 또한 여왕이시다.
그분은 하늘의 임금님이신

하느님께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시는 분이다.
성모 승천의 충만한 영광을 재확인하고

 강조하는 축일(마리아 공경, 6항)이 되었다.
성모 승천의 재확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내 티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

 조금도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으며
지상 생활을 마치신 후에, 영혼과 육신이

천상 영광에로 부르심을 받으시어,
주님으로부터 천지의 모후로 추대받으셨다.


이로써 마리아는 다스리는 자들의 주님이시며(묵시 19,16)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자이신

 당신 아드님을 더욱 완전히 닮게 되셨다."

- (교회헌장 8장) -

 

"성모 승천 대축일의 기쁨은 7일 후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에서 계속됩니다.
이 축일에는 영원하신 왕곁에 좌정하신 엄위로운 여왕 마리아께서
어머니로서의 전구도 계속하심을 기념합니다."

- (교황 바오로 6세의 사도적 권고 '마리아 공경(Marialis Cultus) -


"성모기사회의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를 통해 모든 사람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의 성심께로 인도함'입니다.
참으로 성모께서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모기사회의 계획은
온 세상의 모든 영혼을 하늘과 땅의

여왕이신 성모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성모께서는 우리의 친구든 적이든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신다는 사실에 대해
되도록 빨리 확신을 가집시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원죄 없으신 성모기사회 홈에서-

 

•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 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제1독서

<저를 맞으러 제집 문을 처음 나오는

사람을 주님께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 ▥ 판관기의 말씀입니다. 11,29-39ㄱ 그 무렵 29 주님의 영이 입타에게 내렸다. 그리하여 그는 길앗과 므나쎄를 가로질렀다. 그리고 길앗 미츠파로 건너갔다가, 길앗 미츠파를 떠나 암몬 자손들이 있는 곳으로 건너갔다. 30 그때에 입타는 주님께 서원을 하였다.

“당신께서 암몬 자손들을 제 손에 넘겨만 주신다면, 31 제가 암몬 자손들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갈 때, 저를 맞으러 제집 문을

처음 나오는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을 제가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

32 그러고 나서 입타는

암몬 자손들에게 건너가 그들과 싸웠다. 주님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33 그는 아로에르에서

민닛 어귀까지 그들의 성읍 스무 개를, 그리고 아벨 크라밈까지 쳐부수었다. 암몬 자손들에게 그것은 대단히 큰 타격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굴복하였다. 34 입타가 미츠파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의 딸이 손북을 들고

춤을 추면서 그를 맞으러 나오는 것이었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었다. 입타에게 그 아이 말고는 아들도 딸도 없었다. 35 자기 딸을 본 순간 입타는 제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아, 내 딸아! 네가 나를 짓눌러 버리는구나. 바로 네가 나를 비탄에 빠뜨리다니! 내가 주님께 내 입으로 약속했는데,

그것을 돌이킬 수는 없단다.” 36 그러자 딸이 입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주님께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원수인

암몬 자손들에게 복수해 주셨으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하십시오.” 37 그러고 나서 딸은 아버지에게 청하였다.

“이 한 가지만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두 달 동안 말미를 주십시오. 동무들과 함께 길을 떠나 산으로 가서

처녀로 죽는 이 몸을 두고 곡을 하렵니다.”

38 입타는 “가거라.” 하면서 딸을 두 달 동안 떠나보냈다. 딸은 동무들과 함께 산으로 가서

처녀로 죽는 자신을 두고 곡을 하였다. 39 두 달 뒤에 딸이 아버지에게 돌아오자, 아버지는 주님께 서원한 대로 딸을 바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 사랑해요.♡
저희의 모든 것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드리나이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어 성모성심이
하루빨리 승리 하시길 ~~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께서는 우리의 친구든 적이든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신다."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으로써 우리 각자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주님과 함께 저희를 찾아 오실때에,
저희 모두 5대 영성의 예복을 갖춰입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깨어 맞이할 수 있는 슬기로운 자녀로
무장하고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로써 마리아는 다스리는 자들의 주님이시며(묵시 19,16)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자이신
당신 아드님을 더욱 완전히 닮게 되셨다."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저희 를 불쌍히 여기시어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인준을 이루소서! 모든이가 섬기게 인준되기 바랍니다!
성모님의 딸 율리아님 봉헌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어 죄인들을 이끌게 하시고 기도지향을 들어주소서!
은총의 중재자 성모님! 죄인들을 회개로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아멘!!! 완전한 제자이시며 가장 뛰어난 지체이신 어머니!!!
나주에 발현하시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저희를 길러 주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고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완성하신 오대 영성의 삶 살아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41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07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