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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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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9-04-05 10: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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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5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ST. VINCENT FERRER
San Vincenzo Ferrer Sacerdote
ST. VINCENT FERRER, CONFESSOR
St. Vincentius Ferrerius, C
St. Vincent Ferrer, O.P.

The Angel of the Apocalypse
Born:1350 at Valencia, Spain
Died:5 April 1419 at Vannes, Brittany, France
Canonized:1458

 

오늘날 교회의 양극화는 이 성인의 생애 동안에 교회가 갈라졌던 폭풍에 비하면 부드러운 미풍에 불과하다.
화해의 수호 성인으로 꼽는다면 당연히 빈첸시오 페레르를 첫번째로 들 수 있다.

그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9세에 고향인 스페인에 있는 도미니코회에 입회했다.
뛰어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후 그는 베드로 데 루나 추기경으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 베드로 데루나 추기경은 그의 일생에서 비극적으로 그려질 것이다.
대단히 열성적인 본성을 지닌 그는 수도원의 엄격한 생활을 열성적으로 실천했다.
그는 서품된 지 얼마 안되어 발렌시아의 도미니코 수도회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서방의 대분열이 처음에는 두 교황으로, 나중에는 세 교황으로 그리스도교를 분리시켜 놓았다.
클레멘스는 프랑스의 아비뇽에 살았고, 우르바노는 로마에 있었다.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는 로마 교황의 지지자로서 대단히 헌신적이었지만 빈첸시오는 우르바노의 선출이 무효라고 확신했다.
데 루나 추기경을 도와 그는 스페인 사람들이 클레멘스를 따르도록 설득하는 활동을 했다.
클레멘스가 사망하자 데 루나 추기경은 아비뇽에서 교황으로 선출되어 베네딕토 13세가 되었다.

빈첸시오는 교황의 고해 신부로서, 교황청의 시종장으로서 베네딕토 13세를 위해 일했다.
그러나 교황은 모든 교황 후보자들이 투표 장소에서 실천하기로 맹세한 대로 다스리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 왕과 거의 모든 추기경으로부터 소외되면서도 자기의 고집을 꺾으려 하지 않았다.

 

빈첸시오는 환멸에 빠져 결국 심한 병이 들었다.
그는 교회의 어떤 쇄신도 분열을 극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느꼈지만
결국은 그저 단순하게 "온 세상에 가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선포하는"일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뛰어난 웅변가요 열정적인 설교가로서 그는 스페인과 프랑스, 스위스, 베네룩스 3국, 룸바르디아 지방 등에 복음을 전하고
회개의 필요성과 다가오는 심판을 두려워하도록 강조하면서 생애의마지막 20년을 보냈다
(그는 ’최후 심판의 천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성공하지는 못했어도 1408년과 1415년에 과거의 친구였던 교황에게 은퇴하도록 설득하려 애썼다.
결국 그는 베네딕토 13세가 참다운 교황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몹시 불편한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베네딕토 13세가 주재하고 있는 회의의 단상에 올라가
과거에 자기를 사제로 서품시켜 준 그 사람을 신랄하게 공격하였다.

베네딕토 13세는 과거에 자기를 지지한던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고 영영 자취를 감추었다.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마르티노 5세가 교황으로 선임되자, 빈첸시오는 북프랑스 지역에서 교회 일치를 위해 부르짖었고,
그의 공헌으로 기난긴 백년전쟁도 끝을 맺었다. 그는 1455년에 시성되었다

 

빈첸시오 페레르 시대의 교회 분열은 숙명적인 것이었다.
36년이란 긴 세월 동안 교회에는 두 개의 ’머리’가 있었다.
만일에 제2차세계 대전의 발발 이래에 세계의 반은 로마에 있는 교황의 계통을 따르며
또 반은 이른바 리우데자네이루의 교황이라는 ’공식적’계보를 따랐다면 오늘날 교회의 상황이 어떠했을지 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교회가 오만과 무지, 탐욕과 야심의 바위에서 오래 전에 파선되지 않고 있는 것은 계속되는 기적이라할 것이다.

"진리는 언제나 교수대에, 오류는 언제나 왕좌에."라는 로웰의 말과는 반대로
우리는 "진리에는 막강한 힘이 있으며 결국은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때때로 긴 시간을 요구하기도 한다

 

성빈첸시오 호칭 기도에서

정결의 보석이여
애덕의 횃불이여
참회의 거울이여
영원한 구원의 나팔이여
천상 지혜의 꽃이여
악령의 정복자여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지혜서의 저자는, 악인들은 의인을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하려 하지만,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당신을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그들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 악인들은 1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19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1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22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는 헬레니즘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의 불신으로 박해당한 의인의 상황을 반영합니다. 의인에 대한 악인의 박해는 동시대인들에게 배척당한 예수님의 운명을 예고합니다. 의인은 성경을 왜곡하고 모세의 종교를 부패하게 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강하게 꾸짖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인 의인은 하느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화답송 시편처럼 “의인이 몹시 불행할지라도, 주님은 그 모든 불행에서 구하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오늘 복음은,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갈릴래아로 가셨고, 초막절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때 그분의 때를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예언자처럼 당신의 기원에 대하여 당당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성경을 안다는 율법 학자들은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예수님을 평범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에 매우 위험한 인물로 여기는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악에 눈이 멀어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하느님을 조롱합니다. “다른 이들은 구원하였으면서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시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믿을 터인데”(마태 27,42). 하느님께서는 확실한 기적을 통하여 강요하는 믿음이 아니라 자유로운 믿음을 바라십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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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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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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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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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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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빈첸시오 페레르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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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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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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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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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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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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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리는 언제나 교수대에, 오류는 언제나 왕좌에."라는 로웰의 말과는 반대로
우리는 "진리에는 막강한 힘이 있으며 결국은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때때로 긴 시간을 요구하기도 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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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워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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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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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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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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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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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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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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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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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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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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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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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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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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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많아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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