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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 넘어져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오는데,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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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478회 작성일 13-06-06 04: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집의 큰 가습기를 분해하여 깨끗이 소독하고 말리기 위해 거실 에 늘어놨습니다.

나는 느긋 하게 소파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었을 때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전화기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가습기의 늘어진 전깃줄에 발

이 걸려 기웃뚱 거리다가 `꽈당 !` 소리를 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가습기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나는 그만 이마를 짓 찧었습니다.

그러자 이마에서 뜨거운 붉은 피가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하느님 ! 감사합니다.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이 고통과 이 조심스럽지

못한 저의 부주의를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나는 한 손으로 이마를 감싸고 전화기를 들어올렸습니다.

 

"여보세요?"

"아 주님함께세요? 저는 서울의 세례자요한 입니다."

"아 세례자요한님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를 위해 기도 좀 해 주십사하고요..."

"기도는 본인의 기도가 더 좋은데요"

"그래도 주님함께님은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가까이 사시잖아요?"

"그렇긴 하지요"

 

이마를 가린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줄줄 흘러 방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사업을 하기가 참 어려워요,아무리 잘 해 보려해도 정말로 어렵습니다."

 

(지금 같으면 기도봉헌란에 올리라고 했을 것이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나는 기도의 봉

헌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한참이나 이어졌습니다.

"제 기도가 부족하지만 세례자요한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님도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는 거울을 드려다 봤습니다.

그러자 눈섶위가 찢어져 한쪽은 해골인지 하얗게 보이고 한쪽에서는 피가 아직도 계속

줄줄 흘러내리는게 아닌가.

 

나는 후시딘연고를 바르자 피가 연고를 밀어냅니다.

나는 지압을 하고 피를 닦은 후 다시 후디신 연고를 바른다음에 재빨리 밴드를 붙였습

니다.그래도 밴드 틈마구니로 피가 나옵니다.

 

나는 빨리 율리아님에게로 가서 치유기도를 받고 싶었습니다.

내가 성모님집 율리아님께로 가자 율리아님은 그때 지방의 기도회에 가신다고 눈코 뜰

새가 없이 한창 바쁘신게 아닌가.

 

전직 간호사의 봉사자가 나의 이마를 보더니

"어머나 !, 안돼요, 빨리 병원에 가셔서 몇 바늘 꿰매야 해요"

라고 합니다.

 

나는 곧바로 경당으로 들어가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셨던 살아계신 성모님께로 나

아갔습니다.

 

`사랑하오신 성모님 ! 제 부주의로 넘어져 이마를 쨌습니다.죄송합니다.

율리아님에게 치유를 받으러 왔는데, 바쁘시기에 그만두고 성모님께 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셨고, 또 제가 평생 앓던 다리도 치유해 주셨으니

제 이마도 낫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율리아님과 맛닥뜨렸습니다.

"아 엄마 제 이마가 째졌어요"

(나 보다 연하의 율리아님에게 엄마라고 한 것은,인간적인 엄마가 아니라 성모님에 대

한 사랑의 칭호이니 쓸데없는 생각은 말기 바랍니다,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읽

어보시면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화신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에게 주신 특별한 징표인 율신액을 바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와 우선 방바닥에 떨어진 피를 닦고 정리 정돈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누가 우리집 문을 노크를 합니다.

내가 나가보니 바로 서울의 세례자요한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어서 오세요, 세례자요한님"

"이렇게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아니오 괜찮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미남으로 생겨 사업가 같아보이지는 않지만,정직하게 사업을 잘 해보려

고 해도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고 하며 성모님동산에 가서 싫컷 울고

싶다고 합니다.

 

`아 얼마나 힘들면 저러시나! 성모님께 하소연을 하려고 오셨구나!`

라는 생각으로 나도 함께 동행하여 그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와함께

성모님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그는 꺼이꺼이 울음을 터뜨렸고 나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요소요소를 찾아다니며 기도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영혼의 목욕실로 들어가 예

수님이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로 목욕을 하였습니

다.

 

나는 먼저 나와 잔디밭에 앉아 오후의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례

자요한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실 것을 계속 청했습니다.

 

한참 후에 밖으로 나온 세례자요한님이 내 옆에 와서 앉습니다.

그때 나는 지난 일주일전에 있었던 이마를 짼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아니 ! 그러고도 나와 장시간 전화를 했다는 말입니까?"

"예 하하하"

그가 나의 이마를 살펴 봅니다.

 

"어디인가요?"

"한번 찾아보세요"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여기 분홍빛이 남아 있는 곳이 아닌가요?"

"예 맞습니다."

"오 이런 흔적도 없이 낫다니 !"

그가 몹시 놀라워 합니다.

 

그리고 그는 서울로 돌아갔고 며칠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예?"

"모든 것이 잘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 잘되셨다니 기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군요,!"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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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와~아 ~!  주님함께님은 복도 많으셔어 ...^^  . 물이 중요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공명선생의 읍참마속 ! 오랜 숙원이던 북벌. 다 된 밥에 마속이
하필이면 바윗산 위에다 진을 처서 군사들이 밥을 지어먹을려해도 물이 없어 ..설상가상으로 火攻을 당하고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만 천하제패를 ...
나주와광주 오장원의대전과 흡사 . 요즘은 찝쩍그리지않치예 ? 메시지도 없고 ..저는 큰그릇이 못되어 언제나 권위만 탐하는 워디가 미바요 ! 참 미워요 .
성모님동산은 을마나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귀하디귀한 기적을 맘데로 먹을 수 있고 .. 조롱박을 심을려고 박씨를 기적수에 담궈놓았심다 . 참 잘했지예 ?

奪泥燕口      削鐵針頭      刮金佛面      :    제비 부리에서 진흙을 빼앗고 바늘귀에서 쇠를 깍아내고 부처님 머리에서 금가루 긁어내듯 ..
탈니연구      삭철침두      괄금불면
細搜求        無中覓有                          :    샅샅이 뒤져 없는 속에서도 찾아낸다 .
세수구        무중괄유
암순소里尋豌豆      鷺사腿下劈精肉      :    메추라기 밥통에서 완두알 찾아내고 백로다리에서 살점을 벗기고
암순소리심온두      노사퇴하벽정육
蚊子腹內고脂油      虧老先生下手          :    모기 뱃속에서 기름을 발라내니 휼륭한 선생님께서 하실 일입니까
문자복내고지유      휴노선생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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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모든것을 주님께 봉헌하며 맡기는 주님함께님! 치유가 되시는것은 당연하시지요~  세상의 모든사람들이 그러한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주님께 다가설때에 무엇이든 안들어주시겠습니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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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해주시고 낫게 하시고 구하시고 보호하시고 일촉븍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시는 성모엄마시여! 저희들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 감히 축하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희들의 모든 찌든 상처 또한 치유은총 받을 것임을 오병이어 굳게 믿고 확신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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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 ! 감사합니다.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이 고통과 이 조심스럽지

못한 저의 부주의를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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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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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마음에 수련에 도 를  닦아  도에 경지에 이른것 갖습니다

아무나 경지에 이를수 있는 성모님에 사랑에 도가 아니지요 지극한 성모님 사랑에 부응 하시니

하느님께서 축복과 함께 덤으로 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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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군요!! 아멘!!

그렇게 심하게 이마가 찢어졌는데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형제의 전화도 끝까지 받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아름다운 모습.. 애인여기의 모습을 저도 배워갑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사랑의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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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전화기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가습기의 늘어진 전깃줄에 발

이 걸려 기웃뚱 거리다가 `꽈당 !` 소리를 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가습기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나는 그만 이마를 짓 찧었습니다.

그러자 이마에서 뜨거운 붉은 피가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하느님 ! 감사합니다.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이 고통과 이 조심스럽지

못한 저의 부주의를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나는 한 손으로 이마를 감싸고 전화기를 들어올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받는 아들답게 아름다움 그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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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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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나! 특별한 징표인 율신액을 발랐다고요?
주님함께님은 정말 특별한 사랑 듬뿍 다 받으셨어요.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세례자요한님도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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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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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가 줄줄...
바다으로 뚝뚝...

주님함께님
놀라시지도 않으시고 참 대단하셔요.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결정체인 그 귀한 약을
바르셨다니 축하드려요.

병원에서 꿰매야할 정도의 상처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저도 함께 깊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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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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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율신액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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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상처를 율리아님의 특별한 징표로
바르시고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다쳐서 피가 흐르는데도 상대방을 위한 사랑의 마음과
함께가서 성모님께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아름다운 그 마음 존경드려요~

사도요한 형제님을 위한
주님함께님의 사랑의 기도를  들어 주셨네요~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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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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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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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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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읽어보시면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화신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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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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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
새집으로 이사하셨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장소에서 마리아 꿀룸이 시작될 것이니
비록 가 보지는 못해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쁘고 감사히 봉헌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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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을.....
우리는 현존을 느끼고 살아가며 감사드릴 수 있슴은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서도 온전히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께서 곁에 계심이오니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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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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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은 약방의 감초입니다.
님이 없으면 이 온전한 글이 성모님에게
도달 하는데 시간이 걸릴지 몰라요 하하하
완전한 글이 올려지면 더 졸을 것이기에 말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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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진심으로 회개하며 간절히 청할 때 주님께서는
도저히 자녀의 청을 거절하실 수가 없나봐요 ..

저도 아무래도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야할까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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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찌어진 이마 상처가 흔적없이 치유되심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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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의아픔이 나의아픔이되어
주님성모님께
올리는 기도
간절함이 하늘에 닿습니다.

주님함께님!
한마음 되어 흐르는 눈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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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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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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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그렇게 봉헌하면되는군요!! 모든 순간 마다 감사를 함께봉헌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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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 순간 가습기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나는 그만 이마가 찢어 졌습니다. ...

  ..."하느님 ! 감사합니다.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고통과
      조심스럽지 못한 저의 부주의를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 ] 

고통 속에서도 생활의 기도를 잊지 않은 '주님함께' 님처럼 저에게도 이러한 은총이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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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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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하느님 ! 감사합니다.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이 고통과 이 조심스럽지

못한 저의 부주의를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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