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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신 12월 첫토 기도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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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활의삶
댓글 42건 조회 1,333회 작성일 16-12-04 17:01

본문

안녕하세요,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많은 분들앞에 글을 올리려니 용기가 부족하여

그동안 받은 은총은 많은데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이번 첫토에 다녀와서 제가 받은 은총은,

육적인 치유도 좋지만 제 영혼의 변화입니다.

 

저는 얼마나 고집세고 교만하고 지 잘난 맛으로 살아온 놈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매번 고통이 극심하신데도 죽음의 힘을 다하여

참석하시곤 했는데 이번에는 결국 참석하지 못하셨다는 것이지요.

그 험한 고통속에서도 기어이 오시고는 하던 분인데..

강한 분이시구나.. 생각해왔는데, 어제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나주 순례를 시작할 적에는 제가 교만한 영혼인지도 모르고

남들보다 신앙심 깊고 잘난 놈인지 알고 제 멋대로 살았지요.

지금껏 나주를 다니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인지

겸손한 율리아 자매님께 배우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내 자신을 내가 잘알거든요. 얼마나 쌩 옹고집인데

이런 나를 변화시켜 놓으시다니!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제 인생의 신앙관을 바꾸어 주신 분이세요.

 

집에서도 식구들이 깜짝 놀라는모습에

멋쩍었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달라졌다고, 예전의 당신 모습이 아니라고요 .

 

아무튼, 참석 못하셨지만 기어이 전화로라도 목소리를 들려주시며

함께 해주셨지요. 그리고 기획부장님께서도 잘 설명해주셨듯이

완덕에 다다르신 그분은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을 구하고 계시는..

그런분의 제자가 되다니...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그런분을

어머니로 모시고 아들딸들이 될 수 있다니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건지!

 

"오늘 가지 않아도 함께 해주겠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말씀하셨다 하셨지요.

지금도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대화나누시며 저희를위해

한목숨 다 바치고 계시는 거죠. 마지막숨을 몰아 내쉬며...

 

내가무엇이라서 생명을 연장해드릴수 있단 말인가!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들려주신 말씀에서도 "여러분이 나하나 기도 안한다고해서

뭐얼마나.. 절대 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 들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정말 제 작은 기도와 사랑은 깃털같이 미약할지라도,

또 드리고 또 드리고 또 드리며 정말 쌓아올렸을 때 배가 가라 앉을 수 있을정도로

우리 각사람이 그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깃털들을 쌓아 올려드리면요

아니 오대영성을 계속 계속 실천하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정리가 안된 글을 두서 없이 올렸으니 보시느라 많이 애쓰셨을 줄로 압니다.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주실줄로 믿고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첫토에 다녀와서 많은 생각들을 했고 그래서 결론은 

더 이상은 '내가뭔데 율리아 자매님을살려드리고 말고 하나' 하는 생각 안하고

제 삶을 더욱더 변화시켜 보기로 한겁니다.

 

집안 식구들의 반응도 재미있고, 딱딱하고 굳어있던 제가 변화되가는 모습도 신기하고,

무엇보다 그것이 율리아님을 살려드릴수 있는거라 하니까요. 해보겠습니다.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

열심히 실천해서 선의 통장에 저축 쌓아서 한몫 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하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오.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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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처음 나주 순례를 시작할 적에는 제가 교만한 영혼인지도 모르고
남들보다 신앙심 깊고 잘난 놈인지 알고 제 멋대로 살았지요.
지금껏 나주를 다니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인지
겸손한 율리아 자매님께 배우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내 자신을 내가 잘알거든요. 얼마나 쌩 옹고집인데
이런 나를 변화시켜 놓으시다니!

아멘아멘아멘!!!
정말 이곳은 전대미문의 기적이 있는 곳이지요~
그 기적을 내려주신것은 전부다 율리아엄마의
온 몸을 다 내어놓은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내려주시기에 우리는 덤으로 받는 은총이죠!!!

정말무지무지 감사드리고 감격스러워요 ㅠ.ㅜ

은총가득히 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리고
매주있을 기도회에 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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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얼마나 쌩 옹고집인데
이런 나를 변화시켜 놓으시다니!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제 인생의 신앙관을 바꾸어 주신 분이세요.

집에서도 식구들이 깜짝 놀라는모습에
멋쩍었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달라졌다고, 예전의 당신 모습이 아니라고요. 아멘!

어머머머.....감탄 연발...
받으신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변화된 모습을 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족보다 얼마나 더 기뻐하실지...
그리고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보람을 느끼실지...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을 구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넘넘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해요.

율리아님께서 첫토에 가지 못해도
함께 해 주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신 예수님!
많이많이 사랑하고요, 고맙습니다.
율리아님께 빠른 쾌유 해 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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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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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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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율리아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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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정말 제 작은 기도와 사랑은
깃털같이 미약할지라도,
또 드리고 또 드리고 또 드리며
정말 쌓아올렸을 때 배가 가라 앉을 수 있을정도로
우리 각사람이 그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깃털들을 쌓아 올려드리면요
아니 오대영성을 계속 계속 실천하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동 진솔한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 너무 와닿아서
글 전체를 다 갖다 붙이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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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제 인생의 신앙관을 바꾸어 주신 분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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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오늘 가지 않아도 함께 해주겠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말씀하셨다 하셨지요.
지금도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대화나누시며 저희를위해
한목숨 다 바치고 계시는 거죠. 마지막숨을 몰아 내쉬며...
 
내가무엇이라서 생명을 연장해드릴수 있단 말인가!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들려주신 말씀에서도 "여러분이 나하나 기도 안한다고해서
뭐얼마나.. 절대 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 들려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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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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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처음 나주 순례를 시작할 적에는 제가 교만한 영혼인지도 모르고
남들보다 신앙심 깊고 잘난 놈인지 알고 제 멋대로 살았지요.
지금껏 나주를 다니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인지
겸손한 율리아 자매님께 배우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내 자신을 내가 잘알거든요. 얼마나 쌩 옹고집인데
이런 나를 변화시켜 놓으시다니!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제 인생의 신앙관을 바꾸어 주신 분이세요.
집에서도 식구들이 깜짝 놀라는모습에
멋쩍었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달라졌다고, 예전의 당신 모습이 아니라고요 .
아멘!!!

사랑하는 부활의 삶님!
은총의 순레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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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례를 통해 변화되시고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힘을합해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드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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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전보다 많이 변화되시고
자신이 죄신이라 고백하시며
감사의 맘담아 전해지는 아름다움

은총글 제게도 은총이 함께하네요.
작은 기도, 사랑은 깃털처럼 작아도
모이면 배를 침몰시키는 그 힘을

우린 믿으니 함께 노력해요. 감사해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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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열심히 실천해서 선의 통장에 저축 쌓아서
한 몫 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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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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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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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 나주 순례를 시작할 적에는 제가 교만한 영혼인지도
모르고 남들보다 신앙심 깊고 잘난 놈인지 알고 제 멋대로
살았지요 지금껏 나주를 다니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인지 손한 율리아 자매님께 배우게 되었고, 인정
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활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활의삶님...아주 행복하시다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감가는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열심히 실천해서 선의 통장에 저축 쌓아서 한몫 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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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부활의삶님
은총 받으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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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제 삶을 더욱더 변화시켜 보기로 한겁니다.
무엇보다 그것이 율리아님을 살려드릴수 있는거라 하니까요. 해보겠습니다.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
열심히 실천해서 선의 통장에 저축 쌓아서 한몫 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오.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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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미약하지만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5대영성으로 더욱 깨어서!!!
은총 많이많이 받으신거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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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금껏 나주를 다니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인지
겸손한 율리아 자매님께 배우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아멘
 오대영성을 계속 계속 실천하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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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약한 인간임을 아시기에
노력하라하셨지요
 일치안에서 함께노력하며 나아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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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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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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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집안 식구들의 반응도 재미있고,
딱딱하고 굳어있던 제가 변화되가는 모습도 신기하고,
무엇보다 그것이 율리아님을 살려드릴수 있는거라 하니까요.
해보겠습니다.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
열심히 실천해서 선의 통장에 저축 쌓아서 한몫
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하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오.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진솔하고 깨어있게 해 주시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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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
열심히 실천해서 선의 통장에 저축 쌓아서 한몫
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하하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오.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은총 가득 받으셨군요^^
영혼의 변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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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을 돌아보는 삶에서 느낄수 있는 5대 영성의 삶으로
정말 변화되심을 자신을 돌아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도 그렇게 변화되는 삶이라야 엄마의 고통을
들어 드림을 믿습니다..
저 또한 자신을 되돌아보며 새로이 시작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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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을 구하고 계시는 엄마가 계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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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늘 가지 않아도 함께 해주겠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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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정말 제 작은 기도와 사랑은
깃털같이 미약할지라도,
또 드리고 또 드리고 또 드리며
정말 쌓아올렸을 때 배가 가라 앉을 수 있을정도로
우리 각사람이 그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깃털들을 쌓아 올려드리면요
아니 오대영성을 계속 계속 실천하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부활의삶의 결심이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어서 빨리
건강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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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오.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 꼭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꼬옥... 저도 꼭 그리하도록
피나는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진솔한 은총글... 함께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보고싶은 엄마~
부디 힘내주소서!!!
더욱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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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더욱 깨어 엄마께 보탬이 되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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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해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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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각사람이 그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깃털들을 쌓아 올려드리면요

아니 오대영성을 계속 계속 실천하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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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나 쌩 옹고집인데
이런 나를 변화시켜 놓으시다니!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제 인생의 신앙관을 바꾸어 주신 분이세요."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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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주님께님의 댓글

나를주님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늘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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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저도 그렇고 인간은 누구나 자아가 있어
쉽게 깨지질 않지요.율리아엄마의 영성으로
고집스러운 우리들이 깨지고 오대영성 실천하여 변화될때마다
기운이 다 소진되신 율리아엄마에게 힘이 되어드리니
우리 함께 더욱 노력하여 힘이 되어드려요.
은총나눔을 보며 저도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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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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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제 작은 기도와 사랑은 깃털같이 미약할지라도,
 또 드리고 또 드리고 또 드리며 정말 쌓아올렸을때..."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함께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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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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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각사람이 그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깃털들을 쌓아
올려드리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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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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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변화와 기도가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릴수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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