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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불멸의 사랑에 대한 감사(4월 첫토 엄마 말씀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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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4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7-04-02 11:47

본문

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 하는 시간의 초 수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성화와

 

또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온전히 회복 되시도록 엄마의 모든 세포를

 

어루만져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도록 봉헌 합니다.

 

 

 

나주 홈님들

 

4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 받으셨죠!

 

*^-^*

 

이번에 엄마께서 다시 말씀해주신

 

엄마의 삶을 예표로써 우리 모두가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 고통을 통해서

 

어떻게 좁은문으로 들어 가야되는지

 

대해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번 4월 첫토요일 엄마의 삶을 잘 묵상해보며

 

우리 모두가 은총의 사순시기에

 

황연대각하여 회개의 길을 걸어

 

다 함께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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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시고자 하는강한열망으로 가득차 있어 강론 말씀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머리를 '꽝'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강론하시는 수녀님을 

순간적으로 바라보았더니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시지를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 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 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라는 것이 아닌가?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나에게는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 아까 그분이 예수님이셨던 모세였던 

나에게는 상관이 없어,하느님께서는 나를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 거야.

 

 

또한 내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합당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시험도 해 보실 수도 있으셨을 테고 

 

 

또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항상 기쁜마음으로 

살아오던​ 나의 마음에 절망감을 안겨주어 

하느님과 나 사이를 떼어놓으려고 획책한 

교활한  마귀의 장난이었을 수도있음을 

깨닫게 되니 나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주님! 사랑하올 나의 주님!

죄송해요. 철야기도회 때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해 놓고서도이렇게 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군요. 이제 알았어요.

 

나를 해치려고 하는 그 어떤 사람도 

내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잘 알고 있는 

마귀는 나의 약점을 이용했어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님을 도구로 이용했어요.

죄 없는 시어머님, 

아마 시어머님은 그런 사실조차도 

까마득히 모르고 계실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마귀의 간교한 계략에 휘말려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으니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오, 주님! 

저를 이토록 사랑하셨습니까?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제가 크게 

깨닫도록 안배해 주셨군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잘 할게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하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울고 있는데 제대 앞에서밝은 빛이 비추어

지더니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그만 '엉엉' 울고 말았다. 터져 나오는 

울음을 절제할 수가 없어 성당 밖으로 나온 

나는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장부에게 

그동안에 었던 모든 일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하셨던 역사였음을 이야기하고 난 뒤 곧바로

시어머님을 찾아가서 큰절을 올리며 용서를 청했다. 그랬더니 시어머님께서는 도무지 무슨 영문인지​ 모르시겠다는 표정을지으며


 "아야, 너희들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러냐? 세상 천지에 너희들만큼 잘하는 자식들이 또 어디 있다더냐" 하시는 것이 아닌가.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당신의 높으신 그 경륜을 감히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고해 성사를 드리고자 새벽부터 서둘러 

여러 성당을 헤매었으나주님께서 계획하지 

않으신 일이라면 어떻게 그렇게도 철저하리 만큼 신부님들을 만나지 못할 수가 

있었겠으며,

 

 

 또한 오는 도중에 시간이 지체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강론을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고해성사를 보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더욱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내려

주신다는 사실을 이날 체험으로 깨닫고 난 뒤 모셨던 그 성체의 맛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며 

크나큰 보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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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1981 5.1 예수님 말씀-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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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께서는 나를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 거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1981 5.1 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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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에 가서 바로 찾아보셨군요^^
영적으로 부지런함 배워야 겠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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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의 사랑의 완전성...
불멸의 사랑...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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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우리약점이용한마귀는 율리이아엄마에게 어머니를사랑하시는마음을 알고절망감을안겨주어 하느님과 나사이를널어지게 하려는마귀에 간교한 장난이었다 정말얼마나엄마께서 마음이아프셨겠어요. 일찍아버님이 돌아가셔 어머니가 고생하시며 외동딸을키우시고돌보셨는데 하느님의지팡이로 다듬어지기위해 그나무는 잘려지는아픔을겪어야된다 우리 나주성모님께 생활기도로봉헌드리고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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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아 ~~~ 멘 !!!
모세와 지팡이 엄마말씀 다시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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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모세와 지팡이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이날에 있었던 일들을 묵상하게 되었어요.
비슷한 사건이 저에게도 일어났거든요.
갑자기 팍~하고 가슴을 치며 밀쳐서
다행히 뒤로 넘어지지는 안했지만,
가슴에 통증이 와서
가끔씩 가슴을 쓸어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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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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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좋은 지팡이로 쓰이기위해선
잘라지고 깍아지는 아픔을
견디어내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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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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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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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ᆞ내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 오너라"

아멘~~!!*
엄마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ᆞ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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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 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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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시지를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 내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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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이 많으신 율리아엄마
뭘해도 봉헌하시고 사랑으로
보듬아 주시니 마귀가 이겨내질

못했는데
엄마가 제일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님을 그렇게 심하게 밀쳐되어

허리를 못쓰게 된 모든 상황들
하나 하나 되짚어보면 용서가 절대
되지 않는 상황들이지만

이 모두가 깍이우고 다름더어지는
주님의 사랑이 참으로 위대하고 그 모든
사랑이 5대영성안에 그대로 녹아나니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님이 계셔서 이렇게 조금씩 나아지고
노력하는 사이 조금은 님께 위로되어
드리리라 믿으며 올려주신 소중한 모든 내용들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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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로님, 엄마께서 말씀하신 일화를
다시 올려주셔서 되새길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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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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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어머니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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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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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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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떤 종류의 나무는 내집의 호미 자루 , 낫 자루가 되였지만 어떤 나무는 도끼의 자루가 되여 뭇 나무를 따게는데 ( 팬다 , 장작으로 ) 이용이 되고 , 낫 자룬 ,사료 ,약초,꼴을 베는데 사용도 되지요 . 어떤 것은 나주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나는 도끼의 자루가 되기도허고 ,, ㅠ ㅠ ㅠ .  기도를 참 마니도 해야만 되겠지요 . 불쌍한 내 조국 coree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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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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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코 끝이 찡! 해 오네요~
          저의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이 나서요.
          죄없는 시어머니라고 하신 율리아엄마의
          마음은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보여 주셨읍니다~T-T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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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언제나 율리아님의 말씀은
내 영혼을 살리는 보약이지만
4월첫토 말씀은 더욱 좋았어요

지팡이로 쓰이기 위해
비록 깎이우고 잘리우고
다음어 지는 아픔일지라도 그것은 주님 사랑이고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멸의 사랑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가슴벅차 오르는지요

사랑의길로님~!
다시 또 묵상해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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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엄마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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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 찬찬히 음미하고 묵상해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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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소중한 말씀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이모든 말씀  마음에 새기며 그 모든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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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말씀시간에
나눠주셨던 일화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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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소중한 말씀 다시금 새 길수 있도록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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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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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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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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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 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예수님의 말씀 다시봐도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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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불멸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확실히 느낀 것은 아니지만
엄마를 통해서 주님성모님 일하심이 확실함은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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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저를 이토록 사랑하셨습니까?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제가 크게
깨닫도록 안배해 주셨군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잘 할게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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