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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영명축일을 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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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298회 작성일 13-05-23 14: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이었고, 나주에서는 밤 8시에 미사로 부터 시작하여 미사

에는 전국 각지에서 오신 순례자들과 함께 조촐한 축하연이 열렸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날도 심한 고통을 받으시다가 경당에 들어오시어 율리아님을 바라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눈동자를 바라보시더니 `이제 여러분들을 보니 힘이 난다` 라고 하십

니다.

 

전에 율리아님이 미국 피츠버그시티에서 강론하실 때 사실 강론하기 어려운 상태였으

나, 연단에 서면 그 모습부터가 달라집니다.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기침이 심했으나

무려 3시간 20분동안이나 연설을 하는동안 한번도 기침을 하지 않았던 것처럼. 나주에

서도 첫토요일이나 기도회때 고통으로 다 죽어가시던 율리아님은 연단에 서면 모든것

이 바뀝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율리아님을 기도하며 또한 주님께서도 이 순간에 율리아님을

변화시켜 주심을 우리는 수도 없이 목격합니다.

 

광주가 나주를 일찌기 인준해 주었더라면 아마 이날은 우리나라의 거국적인 축하의 날

이었을 것입니다.그 정도로 주님의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반대만 하고 나주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분들은 나주 사람들이 율리아님을 마치

신격화 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만큼 율리아님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파워는 대단 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율

리아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고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던 특별한 은총

과 권위가 주어졌는가를 알턱이 없습니다.

 

많은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율리아님이 여자가 아니고 성직자이기를 바랬을 것입니

다.더구나 일찌기 용인의 데레사님이 우리나라 전 교회에 알려졌던 일을 비교하면서,

그런 수준의 율리아님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율리아님 이전에 데레사님을 들어

내신것도 하느님의 뜻인지 모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대레사님이 대단한 분이 아니기

에 율리아님도 마찬가지 일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에는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범위를 훨신 넘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집

니다.주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의 칠은으로 깨우쳐 분별력을 갖게 되기를 바라기에 데레

사를 내세웠고, 또한 성직자가 아닌 율리아님을 내세운것입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율리아라고 하는 여자가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사실에 원초적

인 거부반응을 하는데는 가예언자들이나 .데레사 같아보이기도 하기 때문이고,성직자가

생각하기에는 율리아님이 여러가지로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만일 율리아님이 최고의 교육을 받았고 사회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분이었다면 광주가

율리아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주가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은, 하느님의 뜻을 모르고 온전히 세속적인

잣대로 율리아님을 판단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도 순수한 신부님들이 아닌 주교님이나 주교님 물망에 오른 고위성직자일수록 신

학의 오류와 세속적인 오류에 깊히 물이 들어버렸기에, 율리아님에대한 신앙인으로써

의 존경심 따위부터 애초에 내 버리고, 안하무인격인 시선과 행동으로 아무도 못할 잔

인하고 가혹한 언행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던 것이지, 그 고위성직자들이 일반 순수한

신부님만 같았어도 사정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같은 분은 그 영혼이 순수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로 알아보셨고

회개함으로써 지금은 성인같으신 신부님이 되셨습니다.

 

그 무렵에 사실 많은 착하고 순진하신 신부님들이 나주의 진실을 다 믿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주교님과 고위성직자들이 나주는 아니다라고 하자 또 `그런가 보다` 라

는 가벼운 생각으로 나주를 접어버린 신부님들이 지금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가.

하느님 보다 주교님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순례자들이 왜 율리아님에게 열망하는가?

그것은 율리아님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주 특별히 간택하신 도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

지 우리가 맹목적으로 그녀를 신격화하거나 그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율리아님이 전 세계 어느곳을 간다하여도 순식간에 인파에 둘러쌓일것은 뻔 합니

다. 그만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찌기 양육하시고 다듬어 오신 그분들의 가

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죄인들과 아픈이들이 치유받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에게 파격적인 은총과

권한을 허락하셨습니다.나주 기도회에 한번도 와 보지 않으신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마치 나주와 율리아님을 잘 알고 있는 듯이 말 하고 헐 뜯습니다만 , 우리가 보면 그것

이 얼마나 웃기고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고소를 금치 못합니다.

 

내 글에 댓글을 다신 어떤 분이 어제 성당에 가서 미사를 하는데 , 나주에 한번도 와 보

지 않으신 보좌신부님이

"나주에서는 오줌을 삼백만원에 팔아먹는다"는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강론시간에 하는

것을 보고 개탄을 합니다.나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농담으로 `3백만원이 아니라 3천만

원입니다` 라고 말 했고 이제는 3억원이라고 말 했습니다. 하하하

 

여기에서 오늘의 성직자들의 정신과 자질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직자라면 기름부어 축성한 `착한목자` 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신부님의 자질이 저 정도라면, 우리교회가 큰 문제에 이미 젖

어 있다못해 썩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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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찌기 양육하시고 다듬어 오신
그분들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성모님과 함께 일치하여 계신 율리아님이시죠..
함께 하심을 수도 없이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율리아님안에서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분은 바로,
주님.성모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축일이신 어제도 고통을 받으셨군요...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께선 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셨을까..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세상 죄악이 너무 극심하여, 계속해서 고통을 받으실수 밖에
없으신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기억하며, 남은시간 더욱 깨어
조심히살며, 기도하고, 사랑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그 보좌신부님은, 강론준비를 못했다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바로 나주..그리고 신천지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얼마든지 만나뵙고 사실을 전하겠
습니다. 저를 보내소서...하고 성모님께 맡겨드렸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당장 달려가겠어요~  엄마를 사랑하므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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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보좌신부님은  강론준비를 못했으면
차라리  묵상이나 시키던지 ...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생각하게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웬 비판은 ..

슬프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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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대한 가톨릭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셨기에
절대로 멸망할 수 없습니다.
성직자 자신이 천주교회는 아니고 성직자일 뿐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천주교다' 라는 착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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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같은 분은 그 영혼이 순수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로 알보셨고 회개함으로써 지금은 성인
같으신 신부님이 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소식과 함께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 아픈 마음까지도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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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고통이 언제쯤 그칠수 있을까요...
영명축일에도 끊임 없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군요..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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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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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_()_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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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제 너무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모든 세상의 근심 걱정들이 사라지는 순간은
율리아님을 보는 순간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는 그분은 사랑덩어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함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영명축일이 그 어느때 보다도
기쁨이 되어  주신 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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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길 마다않고 오신 전국의 지부 회원님
그리고 고통중이셔도 내색치않고 저희들에게
좋으신 말씀과 만남을 해 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함과 죄송함과 기쁨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그져 바라보는 것만으로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넘 좋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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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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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존경받는 신부님과 불쌍한 신부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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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 유의하셔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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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어
일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어떠한 유언비어가 들려도 언제나 힘내소서!

율리아님의 영명축일, 정말 함께하고 싶었는데.....^^

주님함께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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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해맑고 선하신 얼굴을 하신 주님함께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영육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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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찌기 양육하시
다듬어 오신 그분들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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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율리아님, 바빠서 영명 축일 인사 못드렸습니다.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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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를 반대만 하고 나주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분들은
율리아님을 마치 신격화 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노우~노우~~~
신격화하는것이  절~대절~대 아니옵지요~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온 몸과 온 마음 온 사랑을 다 쏟으시며
목숨을 내어놓어시는 그 사랑이 너무너무 감사했서..
그분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고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았기에,
그분과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것이지요~

한번이라도 순례오신 분들은 다 아시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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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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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영명축일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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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만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찌기
 양육하시고 다듬어 오신
 그분들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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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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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교구는 변화되기을바랍니다.

  어린아이가 들어도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수있는데,

    나주를 순례했던분들이 광주교구의 말을듣고, 순례길을

    멈추었다는것은 진실한 신자가아닙니다.어서들 회개하기을

    바랍니다. 이제는 나주를 받아드리십시요.

  "주님함께님." 사제들이 평신도보다 못합니다.
    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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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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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써 하느님을 뜻을
이루는분을 우리가 존경하고 최고의 대우로  예우하지 않는다면
어찌 하느님을 흠숭하고 효성을 다한다고 말할수가 있겠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참된 사랑을
알게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고통중에서도 오직 사랑으로 나오시어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무지무지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건강을 회복하시어 너무 반가웠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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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기에서 오늘의 성직자들의 정신과 자질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직자라면 기름부어 축성한 `착한목자` 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신부님의 자질이 저 정도라면,
우리교회가 큰 문제에 이미 젖어 있다못해 썩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아멘

정말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서 바로 잡아 주시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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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제, 미사때마다 교황님을 교종으로 호칭해서 적응이 잘 되지않습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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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고하심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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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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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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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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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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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5월16일 인도에서 순례단들과 함께오신
스티븐주교님,에드문드님,안토니신부님
말씀에서 처럼
주님성모님께서는
그분들을 통하여
힘과용기를
주시며
나아갈길을 알려주십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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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제는 어떤 신자가 나주의 성혈묵주를 보더니,

이거 나주 파티마 묵주잖아
나도 이거 받았는데
누가 몰래 주더라고..
그런데 여기는 다니냐고, 누가 다니냐고.???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묵주를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이 죄 짓지 않았을텐데...

제 탓입니다.

주님, 저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그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기도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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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처음부터 새로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기대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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