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받아 본 친절과 우정과 사랑..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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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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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오로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하게 숨어 지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이름없는 들꽃..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도 숨어살고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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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는 이 글을 읽을 때마다 화가나고
소름이 끼칩니다. 사람이 악해도 어떻게 이렇게 악할 수가 있을까
그 모진 함정 속에서 율리아님이 단련하게 된다니,하느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어찌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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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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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없이 다가오는 아픔들을 생각해보게
되어요.
모두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삶들이지만
인간적으로는 좀...
하지만 훗날 모두 저희들에게 풍성하게
내려주시는 엄청난 은총과 사랑으로 승화
되게 해 주시는 삶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들 모두 감사
드려요. 싸랑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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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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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다 있었구나.’ 아멘.
주님! 성모님!
언제나
좋은 사람만 만나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한결같이~꾸준히~수고하시며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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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서 고생만 하고 상처만 받아 왔던 내가
처음으로 받아 본 친절과 우정과 사랑에
눈물겹도록 고마웠다.
아멘~*
저도 어느 누군가에게 이런 존재가 된다면 좋겠어요.
소외되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한마디의 말이라도
따뜻하게 건네며 힘이 되어준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겠지요.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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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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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만남이 될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멘
애인 여기님
많이 덥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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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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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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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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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조금이라도 친절하다 시푸면 탈 ! 탈이 나드라고요 . 살구기름 먹인다 시푸면 금방 , 아니 돌아서면 본성이 나타나고 ..쩝 ! 싸가지라곤 음는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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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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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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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길
외롭고 고달프고 모진 세월속에서
힘들고 지친 율리아님께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어
천사를 보내 주셨네요~
외롭고 고달프고 지친 우리 영혼에게
주님은 율리아님을 보내 주셔서 차고 넘치도록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십니다
저도 이젠 이런 사랑 내 이웃에게
주는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진정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신
님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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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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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참으로
막막하고
외로운 시간들을
셈치고 살아 오셨기에
상처난 마음들
우는이들의 눈물 닦아주시는
사랑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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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지만
당신이 걸으시는 발걸음 걸음마다
너무 혹독한 시련만이 가득 했습니다
그모두가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셨으나....
그 거짓 친절때문에 당하신 당신의 시련앞에
지난 시간들인데도 마치 지금 앞으로 당할 일처럼
두려움으로 마음이 마구 떨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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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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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서 고생만 하고 상처만 받아 왔던 내가
처음으로 받아 본 친절과 우정과 사랑에
눈물겹도록 고마웠다.
‘세상에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다 있었구나.’
하며 세상을 원망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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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기뻐함도 잠시! 꼭 탈이 나는 이세상!!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셨기에! 봉헌의삶으로 봉헌하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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