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온갖 수모와 매맞는 기쁨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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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본받아 더욱 깨어 있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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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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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따르는길을 모범적으로
보여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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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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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 매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인 감사할 수밖에요.........주님의 고통에 늘 함께 동참하시며
죄인들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해 단말마의 고통을
끝까지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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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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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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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들은 저를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은인이오며 십자가를 통한
기쁨과 사랑을 선사한 은인들이오니
부디 사랑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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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값진 사랑과 희생 고통이 동반된 봉헌이었기에
우리에게는 그 삶을 본받고져 5대영성으로 노력하나이다..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지만 엄마따라 잘나아갈수 있도록
길 인도하여 주시여 부활의삶을 살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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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다.
오,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를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은인이오며 십자가를 통한 기쁨과 사랑을 선사한 은인들이오니 부디 사랑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저들의 영혼 육신을 말끔히 씻어주시어 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된 만남이 되지 않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엄마~~엄마의 기쁨에 아주아주 조~금 동참할수 있었습니다
그 은혜가 넘쳐 흘러흘러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흐릅니다 ^^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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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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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 매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인 감사할 수밖에요.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다.
그것은 이제까지 내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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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간절한 염원이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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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다.
아멘!!!
극심한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감사드리며 고개숙여집니다.
더욱깨어있기를 다짐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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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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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년 봐라,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하며 나의 왼뺨, 오른뺨을 번갈아 가면서 마구 때리며 가래침까지 내 얼굴에 뱉는 것이 아닌가.
어머 세상에 ㅠㅠ
가래침까지 얼굴에 뱉었다니!!!ㅠㅠ
정말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들어봐도 놀랍고 놀라운 엄마의 일화들...ㅠㅠ
이런 엄마께서 계셔주셨기에
저희들 일상의 어떠한 순간에도 엄마를 묵상하며 기쁘게 따라 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고, 그 사랑을 배웁니당~ 역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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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맞고 손해보고 모욕당하시고
억울하게 누명쓰시면서도
모든것을 내 탓으로 돌리시면서도
주님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이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라 하셨지요
그런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마냥 행복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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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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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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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저들의 영혼 육신을 말끔히 씻어주시어 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된 만남이 되지 않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
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보혈로 나를 씻으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르단강 저편에는 영원안식있네~
율리아님께서 주님께 의지하시며 바쳐주신 사랑의 염원,
사랑으로 승화된 고통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 대전에
바쳐지리라 믿사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맡겨드리며 의탁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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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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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들은 저를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은인이오며 십자가를 통한 기쁨과 사랑을 선사한 은인들이오니
부디 사랑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내 탓이오의 영성 잘 묵상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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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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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매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인 감사할 수밖에요.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다.
그것은 이제까지 내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아멘!!!
그 토록 무수히 많은 구타를 당하시고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흘리신 엄마의 아름다운 영성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매를 맞고 손해보고 모욕당하시고 억울하게 누명쓰시면서도 모든것을 내 탓으로 돌리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삶을 을 본받아서 살도록 이 부족한 죄인도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엄마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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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저들의 영혼 육신을 말끔히 씻어주시어
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된 만남이 되지 않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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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
이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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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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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얼마나 많은 매질을 당하셨습니까.
그러니 이 매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인 감사할 수밖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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