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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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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9-04-04 1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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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4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St. ISIDORE of Seville
Sant’ Isidoro di Siviglia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Born:c.560 at Cartagena, Spain
Died:4 April 636 at Seville, Spain
Proclaimed Doctor of the Church by Pope Benedict XIV in 1722,

근 76년간에 걸친 이시도로의 생애는 스페인 교회가 갈등과 성장을 겪는 시기였다.
서고트족이 이시도로가 태어나기 바로 1세기 반 전에 침입해 그들의 도시를 세웠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그리스도교의 이단인 아리안파였다.
그래서 스페인은 둘로 분열되어 한쪽 백성(로마 가톨릭)이 다른 백성(아리안파인 고트족)과 투쟁하게 되었다.

이시도로는 스페인을 재통일하여 그곳을 문화와 학문의 중심으로 만들고,
그들의 문화가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협받고 있는

다른 유럽 국가들의 안내자가 되고 스승이 되게 하였다.
그의 집안에는 그 외에 다른 3명의 성인들이 있다.
이시도로는 카르타헤나에서 태어나 형으로부터 엄격한 교육을 받았는데,

바로 이 형으로부터 세빌리아의 주교직을 이어받았다.

매우 풍부한 학식을 지닌 그는 ’중세기의 스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가 쓴 백과 사전이 9세기 동안이나 교과서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교구에 신학교를 세우도록 했고 수도원 규칙을 만들었으며,

 모든 과목을 가르치는 학교들을 세웠다.
이시도로는 수많은 책을 썼는데 그 중에는 사전과 백과 사전 외에도

 고트족의 역사, 창조로부터 시작한 세계의 역사 등이 있다.
그는 스페인의 톨레도에서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모자라빅 전례를 완성하기도 했다.

그는 거의 80세가 될 때까지도 쉴새없이 계속 일했다.
그의 생애 마지막 6개월 동안에 그는 애덕을 더욱 발휘하여

그의 집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전국에서 몰려든 가난한 사람들로 큰 혼잡을 이루었다.

혼란한 지금의 우리 세계에서도 학문과 성덕을 겸비한

이시도로의 정신을 훌륭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은 분열된 백성을 치유하여 다시 합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시도로 시대의 스페인의 침략자들과 같은 야만인들이 아니다.


그러나 풍요로 살이 찌고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압도된 백성은

서로를 위한 사랑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많은 것을 상실할 수 있다.

이시도로가 어렸을 때의 일이다. 이시도로보다 약 20세나

많은 형 레안드로는 그의 스승으로서 요구가 대단히 많았다.


어느 날, 이시도로가 빈둥거리며 숲에 혼자 앉아 있을 때,

그는 몇 방울의 물이 바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방울져 떨어지는 물이 단단한 바위에 구멍을 파놓았다는 것을!

그는 자기도 작은 물방울이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거기에 몰입함으로써 그는 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그 이상도 할 수 있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모세의 애원을 들으시고, 우상을 만들어 섬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그들이 희망을 걸어 온 모세가 그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11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13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1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와 복음은 유다인들의 불신과 불충을 다룹니다. 계약을 맺자마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수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하였을 때 모세는 하느님 앞에서 불충한 백성을 위하여 애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된 메시아를 당신 안에서 알아보지 못한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이해 부족과 사악한 뜻에 맞서셔야 했습니다. 오늘 복음은 요한 복음의 넓은 의미에서 빛과 어둠, 그리스도와 적대자들 간에 전개되는 재판 과정을 강조합니다. 안식일에 벳자타 못의 병자를 낫게 해 주신 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증인들을 나열하십니다. 그리스도와 당신 인격, 당신 사명을 위한 증언에는 먼저 세례자 요한, 그다음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활동, 곧 파견받은 이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아버지의 활동, 끝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미리 앞선 성경 전체의 보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대자들은 모세에게 고소당하여 재판에 넘겨질 것입니다. 신앙은 하느님의 선물이지만 인간의 협력, 그분께 열려 있는 겸손한 마음을 요구합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가 없고 동시에 그들은 하느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교만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빛보다 어둠을 좋아하는 것은 그들의 행실이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믿음으로만 예수님 안에서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활동이며 동시에 아버지의 활동이지만, 유다인들의 불신으로 거부당하고 맙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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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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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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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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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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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몇방울의물이
바위를치는모습에서
깨달음을 얻은 성인...

성인의 글.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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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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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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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느 날, 이시도로가 빈둥거리며 숲에 혼자 앉아 있을 때,
그는 몇 방울의 물이 바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방울져 떨어지는 물이 단단한 바위에 구멍을 파놓았다는 것을!
그는 자기도 작은 물방울이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거기에 몰입함으로써 그는 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그 이상도 할 수 있었다.

아멘.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셨네요^^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모든 순례자들이 5대 영성 실천으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덕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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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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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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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느 날, 이시도로가 빈둥거리며 숲에 혼자 앉아 있을 때,
그는 몇 방울의 물이 바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방울져 떨어지는 물이 단단한 바위에 구멍을 파놓았다는 것을!
그는 자기도 작은 물방울이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거기에 몰입함으로써 그는 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그 이상도 할 수 있었다."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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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이시도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고 성장하는 은혜 간구하여 주소서 !!!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아가들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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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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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이시도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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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이시도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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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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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시오며,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불림받은 저희가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안에 합일되어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뒤 따를 수 있도록 은총 허락
하여 주시옵기를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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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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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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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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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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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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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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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많아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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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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