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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적 중풍병자들을 나주로 불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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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3-06-06 10:3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고 남과북이 통일이되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한반도가 가톨릭국가로 변화되는 개과천선의 은총과 또한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영적,육적으로도  성령으로  깨끗이 수술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이, 현충일입니다,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호국연령들에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가 흘러들어가 아직,천국으로 올라가지 못하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국방의무를 다하는 국군용사들에게도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저희집에 모시는 작은 예수님께서 월요일 입원하시어 아픈부분의 뼈를 도려내고 인공뼈와 금속을 집어넣는 수술을 하셨는데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기도덕분에 수술이 성공리에 끝마칠수 있었읍니다 ,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

 

요즘, 저가 병원에서 삼촌을 간병하면서 많은 생각과 묵상을 할수있었읍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라는것을 다시금 새삼 깨달았읍니다  아멘.

 

특히,삼촌이 입원해계신곳은 중환자 실인데, 복도에서 많은 아픈영혼들의 신음소리와 고통을 목격하면서 건강한것에 감사하지않을수없읍니다  아멘.

 

우리,율리아자매님께서는 문란한 성문화로인한 죄의 보속으로 특히,아랫부분에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시다고 들었읍니다,

 

야간에는 간병인이 따로있어서 저는, 주로 주간에 간병하는데 잠시,쉬는 틈을 내어 옥상에서 시원한 바캉스바람(?)을, 맞으면서, 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 저의, 부족한 간병정성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바람처럼 흘러들어가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특히, 윗분들 불순종,고집과 아집,위선등을 성령의 바람으로 깨끗이 청소해주시어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릴수있었읍니다  아멘.

 

병원에 많은 환자들이 입원해있지만  암보다 더,크고 중대한 병은 영적인병이겠지요! 오늘,내일 죽을지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만이 아시기에 늘,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 절제하고,또한, 저를 가톨릭으로 불러주시고 나주로 불러주시어 미사,고해성사등 7성사와 나주의 풍성한 은총을 맛보게해주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없읍니다 아멘.

 

이제,병동으로 들어갈 시간이되어서 이만 물러가옵니다 ,오늘, 현충일 나주성모님품안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성령으로 가득히 재충전하시어 용맹정진하시는 하루되시길,ㅋㅋㅋ, 샬롬 ㅎㅎㅎㅎㅎ.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고 또한,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당신께서 하신일은 모두 의롭고,당신의 길은 다 자비와 진리입니다."(토비:3장 2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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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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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병 수발과 간호를 하시면서
그 곳에 계시는 분들과 나주를 모르는
모든 분들의 안타까움과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들에
묵상하며

많은 영혼들과 함께 사제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바라시는
님의 그 사랑에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작은 예수님의 수술도 잘 되셨다니 넘 다행이고
기쁩니다. 수고하신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하신 모든 일들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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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원에 많은 환자들이 입원해있지만 
암보다 더,크고 중대한 병은 영적인병이겠지요! 아멘!!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영적인 치유
영적인 치유는 바로, 회개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아멘.
죽으나 사나 그저 회개만이 살길 ㅎㅎ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병수발 와중에도 이렇게 은총의글
선물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 제가 아침에 마음먹었던 지향을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ㅎ  바로 이말씀!

"오늘, 현충일 나주성모님품안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성령으로 가득히 재충전하시어 용맹정진하시는 하루가 되길." 아멘

가족들 모두 놀러나가고, 저는 갈데가 없습니다. ㅎ
오직 엄마품에서 쉬면서, 기도하면서, 충전하려고요~ㅎ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도 성모님사랑안에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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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수술 성공리에 마쳐지심
축하드립니다.
간병하시느라 애쓰심 속에서도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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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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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삼촌분이 율리아님의 기도에 힘입어
수술이 잘 되셨다니 정말 다해이고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간병하시면서도 율리아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글 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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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병원에 많은 환자들이 입원해있지만 
암보다 더,크고 중대한 병은 영적인병이겠지요.

우린 그래도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
행복한 사람이지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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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공적인 수술 축하드려요

"당신께서 하신일은 모두 의롭고,당신의 길은
다 자비와 진리입니다."(토비:3장 2절). 아멘.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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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삼촌께서 어서 완쾌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삼촌뿐만이 아니고 자비의 샘님이 관심을 갖는
그곳의 모든 환자들이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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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께서 하신일은 모두 의롭고,당신의
길은 다 자비와 진리입니다아멘!!!아멘!!!아멘!!!
작은예수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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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실천하시는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제주지부 발전을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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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니 애써시네요~
작은예수님 빠른쾌유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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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당신께서 하신일은 모두 의롭고,당신의 길은 다 자비와 진리입니다."(토비:3장 2절)."/아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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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실천하시는
자비의샘님!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일까요...

나주성모님사랑에 항구하신
기도와
나누어 주시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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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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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삼촌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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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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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벗어나는 속세의 영혼들이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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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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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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