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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읽다가 한번 올려봅니다ㅎㅎ~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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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1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3-06-07 22:08

본문

글 참 오랜만에 쓰네요...

대학 올라와서 하루에 묵주기도 5단도 제대로 안하고 봉헌과 생활의 기도를 하는 방법도 다 잊어버리고 말 그대로 방탕한 생활을 했네요... 이제야 조금씩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 해요!

6월 첫토요일에 율리아 엄마랑 만남시간에 저와 저희 엄마를 꼭 안아주시고 저를 보시며 율리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요즘에는 왜 댓글 안달아?" 였어요... 헉... 그래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큰소리 뻥뻥 쳐가지고....... 그날부터 다시 댓글 달기 시작했답니다...^*^

저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일지도 모르지만, 이러나 저러나 감동 받고 다시 힘이 생겼어요!

조금씩 이지만 메시지 필사도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첫토요일 순례 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요즘 또 우울하고 무기력 하여 공부도 안되어서

필사하다가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어졌어요~

 

성모님 :

"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통 중에서도 기쁘게 나를 따르는 나의 작은 영혼아! 때로는 고통에 짓눌려 괴로워하고 실망하고 무거운 십자가와 함께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때 도움을 받기는커녕 십자가 위에 무거운 돌멩이를 얹은 상태이니 얼마나 괴로웠겠니? 조그만 잘못에도 괴로워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위로를 받는다.

딸아!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딸아! 누가 너만큼 내 걱정을 해 주겠느냐? 충직하고 작은 영혼들은 그렇게 한다.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1989년 1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中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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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온맘다하여님, 댓글에서 자주 뵈어요^^

딸아! 누가 너만큼 내 걱정을 해 주겠느냐?
충직하고 작은 영혼들은 그렇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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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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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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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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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러나 저러나 감동 받고
다시 힘이 생겼어요!! 아멘!!

힘내시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길 빌어요
메세지도 필사 하시고, 댓글도 열심히 다시고
기도생활, 성사생활 열심히 하셔요 그래야
우울하고 무기력한것이 싹 사라지고
늘 상쾌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엄마사랑으로 새로운 힘받으심 축하드리며
그 받은 힘으로 다시 화이팅~!!하세요~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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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관심과 은총속에 새로운 힘받고

제자리 찾아가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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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요즘에는 왜 댓글 안달아?" 였어요... 헉... 그래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대속고통과 바쁘신 중에도 일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을 기억하시고, 챙겨주시는 율리아님께 보답하는일은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뜻대로 올곧게 사는 일이며  나주성모님의 발현을 세상 널리알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게시판에 은총의 글과 댓글을 달며 관심을 갖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님의 새롭게 관심있는 마음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렸군요~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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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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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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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아멘...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이  말씀 덕분에 힘이 솟아나네요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댓글에서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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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온마음다하여님 반갑습니다~~^_^저도새로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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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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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관심과 사랑은 저희들에게 활력과
기쁨가득해집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면서
님께 받으신 은총들 잘 간직하시려 노력하시는
그 사랑들

특별히 메시지를 필사하시며 받으시는 은총들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넘넘 반가워요. 온마음다하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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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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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율리아님의 말씀에 힘을 얻으심을
축하드려요~

자녀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봐요~

더욱 힘내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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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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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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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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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온 마음다하여님
자주 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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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아 - 멘..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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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딸아!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얼마나 좋으신 말씀이신지!!!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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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홈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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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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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통 중에서도 기쁘게 나를 따르는 나의 작은 영혼아! 때로는 고통에 짓눌려 괴로워하고 실망하고
      무거운 십자가와 함께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때 도움을 받기는커녕 십자가 위에 무거운 돌멩이를 얹은 상태이니
      얼마나 괴로웠겠니? 조그만 잘못에도 괴로워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위로를 받는다.

      딸아!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닸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 ]

메시지 책을 여러번을 읽었는데도 게시판에서 다시 읽으면 전혀 새로운 내용처럼 들리는데 ... 쩝~
여하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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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기억해주시는
천상의어머니...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사랑밖엔 모르십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새로
다시
사랑받으신 마음...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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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 마음을 다하여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이 없는 마음은  무디고 무감각하여
고통도  잘 못느끼고 지나가지만

사랑가득한 마음은  작은 일에도 큰 고통을 감내하여야 합니다

내자식이니까  자식의 아픔에 아파하지만
남은  아프다고 동정은 하지만  함께 아프지는 않지요

율리아 어머님은 사랑자체이시니

한사람 한사람 그렇게 관심을 가질수 있으시고
사랑 가득 우리 모두가 당신 자녀입니다
온마음 다하여님

돌아 온 그 자체가 아버지 어머니께는 기쁨일꺼예요

내가 부모님께 기쁨을 드렸구나 
그 자체가 참 위로가 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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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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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힘들고 낙담이 될 때 바로바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새롭게 다시 시작하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릴테니~ 힘내시구요~~
똑바로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면서 같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기쁘게 걸어가요^-^

울 온마음을 다하여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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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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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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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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