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7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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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11	지부 피정을 통하여 받은 영적 은총(수정) ☆☆ 댓글34개	어머니향기	1344	03-27
22510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 댓글19개	위로의샘	1344	04-05
22509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묵상 - "소박한 이 마음 안에" 댓글46개	작은알곡이	1344	02-22
22508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성모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댓글62개	운영진	1344	09-08
225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41개	고요한	1344	06-23
22506	성 야고버 사도 축일 댓글37개	성체사랑	1344	07-25
22505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댓글37개	마끌리나	1344	07-30
22504	★☆★ “아들을 17군데나 찔러 죽인 차치기를 용서하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1344	02-22
22503	메시지(말씀사탕)189 댓글21개	빛고을	1345	11-17
2250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7개	고요한	1345	02-18
22501	아멘의 영성의 또 다른 팁 하나 댓글33개	박하사탕	1345	09-13
225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8개	고요한	1345	11-11
22499	편한 멍에, 가벼운 짐 댓글22개	위로의샘	1345	12-07
22498	엄마 사랑의 바다에 풍덩~♡ 장미가족 피정 후기^^ 댓글40개	겸손의도구	1345	03-24
22497	저 처럼 머리 나쁜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 말씀!! 댓글29개	박하사탕	1345	04-07
22496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댓글22개	위로의샘	1345	08-11
22495	아무것도 혼자서 할 수 없었는데 밥도 먹고 일어서다 댓글34개	가시관	1345	04-12
22494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345	05-01
22493	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345	04-08
22492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가기에. 댓글33개	바르나바	1345	04-26
22491	<생활의기도> 60.배고플 때 댓글38개	러브마리	1345	06-14
22490	기적수가 에비오제, 원기소의 맛으로 변해 영양을 채워주셨어요. 댓글35개	인터넷팀	1345	10-04
22489	★☆★ 2020년 1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42개	운영진	134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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