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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284	어둠에서 천국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나주 주님과 성모님 댓글20개	자비의샘	6260	01-30
28283	♥♡♥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약력 포함)♥♡♥ 댓글69개	운영도우미	6256	06-21
28282	3번의미사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6254	03-25
28281	♣ (82)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6247	03-10
28280	♥♡♥ 2015년 11월 7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3부) ♥♡♥ 댓글50개	운영도우미	6243	11-10
28279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6240	02-25
28278	2015년 11월 2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4부) 댓글27개	운영도우미	6238	11-28
28277	3월 26~27일 형제님 피정에 참여하실까요?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오! 놀라운 사랑 펌> 댓글22개	죤폴	6237	03-19
28276	♥♡♥ 2015년 12월 8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6부) ♥♡♥ 댓글29개	운영도우미	6232	12-11
28275	그동안 감춰졌던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 추가 댓글26개	천사처럼	6230	09-16
28274	장인에게 일어난 기적 (2) 댓글19개	주님함께	6226	03-04
28273	순한 양처럼~~~ 그렇게도 착하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 통회의 눈물이 북받쳐올랐습니다 댓글24개	어머니사랑	6226	04-25
28272	[발췌] 개신교도에게 비친 한국 천주교 미사 성제 댓글24개	수호천사	6225	03-27
28271	무시당할 때..... 댓글39개	소중한영혼	6224	03-08
28270	율신액 스카프은총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 댓글20개	천상의축복	6222	01-30
28269	프랑스 파리(한불통신)에서 나주성모님눈물30주년 기사화 댓글48개	은총의샘물	6221	09-03
28268	3달 동안 퍼부운 장마 앞에 무너지는 방콕 수도 --재앙을 피할 수 없는가? (펌) 댓글21개	죤폴	6220	10-30
28267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6218	06-11
28266	이 시대에 나주는 구원의 빛 댓글20개	주님함께	6217	02-02
28265	☆ ☆ ☆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 ☆ 댓글22개	성체사랑	6215	09-08
28264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6회 - 전례에 충실한 미국 알링턴 교구의 '비약' 댓글26개	상아탑	6214	02-27
28263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구멍난 폐가 메워지고... 댓글44개	애인여기	6213	03-23
28262	음식을 만들면서..... 댓글35개	소중한영혼	62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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