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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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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6-10-25 10: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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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5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Sts. Crispin and Crispinian

San Crispino di Soissons Martire

San Crispiniano di Soissons Martire

martyred c.286 at Rome by torture and beheading

제화점,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

 

1025San%20Crispino%20di%20Soissons%20Martire.jpg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는 로마의 귀족이자 형제인데,

그들은 성 귄티노와 함께 골(프랑스) 지방으로 복음 선교 여행을 갔다가, 소와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낮에는그들이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밤에는 신기료 장수로 열심히 일하였다.

 

골을 방문했던 막시미안 황제의 명에 따라 그들은 릭씨오바루스 앞으로 끌려갔다.

그는 크리스챤의 박해자였으며,

이 형제들을 고문하다가 죽이려 하였으나 거듭 실패하므로, 자살하도록 명하였다.

그러나 막시미안 황제가 이들 형제를 참수하였다.

그들은 신기료 장수의 수호자이며, 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이다.

 

 

 

 

 

 

성 귄티노 순교자 축일:10월 31일

San Quintino di Vermand Martire

tortured and beheaded in 287

at Augusta Veromanduorum,Gaul(now Saint-Quentin, France)

 

로마 사람인 성 궨티노는

보베의 성 루치아노(Saint Lucian of Beauvais)와 더불어 골(프랑스) 지방의 선교사로 활동하였고,

피카르디의 아미앙에 정착하였다.

그의 설교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으나,

집정관 릭씨오바루스에 의하여 투옥되었다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처럼,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와 밀가루 반죽을 온통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둘이 한 몸을 이룸은 큰 신비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5,21-33 형제 여러분, 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22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2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7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8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9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30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31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32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33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인간관계에서 가장 미묘한 부부 관계로 묘사한 바오로 사도의 비유는 참으로 탁월합니다. 요즘처럼 남녀가 서로 만나 사랑을 시작하고, 부부로 인연을 맺고 자식을 출산하며, 평생을 신뢰하며 사는 게 힘겨운 때에, 이 여정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여정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역사 안에서 교회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제자로 믿음을 지키려 했던 순교자들로부터, 동정녀, 은수자, 수도자, 성직자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봉헌적 삶으로 지탱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교회는 그리스도를 떠나 이단 논쟁, 교권 투쟁, 성직 부패, 교회 분열 등은 물론 독선적인 아집과 편견에 물든 죄의 역사도 살아온 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이 양면성을 끝까지 믿고 사랑하시는 마음을 바오로 사도가 부부 간에 지켜야 할 신뢰와 사랑의 관계로 묘사하신 것은, 부부간에 서로 순종하고 존중하며, 신뢰를 지키고, 서로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일이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성사적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처음부터 풍성한 나무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른 여정을 보면, 그들의 믿음은 겨자씨나 누룩처럼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작고 보잘것없는 믿음의 씨앗을 성령의 도움으로 성장시키시어, 새들이 깃들이는 나무가 되고, 부풀어 오른 큰 빵을 만들어 주십니다. 교회가 그렇듯이 인간관계도 작은 일에서 신뢰를 지키고, 상대방의 숨겨진 상처를 치유해 주고, 작은 기대들을 채워 주는 희생적 사랑에서 성장합니다. 지금 내가 부부간에, 부모 자식 간에, 형제간에 힘든 관계에 서 있다면, 내가 겨자씨와 누룩을 헛된 곳에 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일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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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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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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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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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믿음은 처음부터 풍성한 나무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른 여정을 보면,
그들의 믿음은 겨자씨나 누룩처럼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작고 보잘것없는 믿음의 씨앗을
성령의 도움으로 성장시키시어, 새들이 깃들이는 나무가 되고,
부풀어 오른 큰 빵을 만들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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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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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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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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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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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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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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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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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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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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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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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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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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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자유로운 순례가 가능하도록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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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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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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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
세상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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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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