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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작은 외숙이 어머니 돈을 사업밑천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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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28건 조회 1,326회 작성일 17-12-03 22:36

본문

주님, 이 글자 수만큼 오늘하루 제가 사랑없이 내 뱉은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더 줄수있었음에도 그러지않은 잘못을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그 자리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입김과 뽀뽀로
새로워진 저의 입술을 거룩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 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산소포화도와 건강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이 모든것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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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숙이 어머니 돈을 사업밑천으로

 

  

그러던 중 작은 외숙은 그 돈을

사업 밑천으로 다 써 버렸고

우리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슬픔은 더욱 심해갔고

그 분풀이는 내게 들이닥쳤다.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매를 들면

그 매가 부러져야만 매가 그쳤고

그리고 나서는

피가 나는 상처를 싸매 주며

나를 부둥켜안고 하염없이 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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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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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지금의 인류를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 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가고
엄마를 통해 양육받는 저희들은 너무나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ㅠㅇㅠ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88. 1. 1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메시지 말씀도 너무나 좋네요~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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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좋은 메시지 말씀도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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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차량은총님의 댓글

순례차량은총 작성일

작은 외숙은 그 돈을
사업 밑천으로 다 써 버렸고
우리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슬픔은 더욱 심해갔고
그 분풀이는 내게 들이닥쳤다.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매를 들면

그 매가 부러져야만 매가 그쳤고
그리고 나서는
피가 나는 상처를 싸매 주며
나를 부둥켜안고 하염없이 우셨다

아!~~~ 그때 그 맘은 어떠셨을까요?
그 매를 맞으시고
피 나는 곳 싸매주고 하염없이 우셨던
.....

지금도 모욕을 당하시고
엄청난 거짖증언들로 입술이 휘갈기는
채찍으로 수도없는 입술의 매질로

온 세계를 향하여 들썩거리는 모함들...
그들이 죄짓는 일이 맘 아파 기도하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할머니 빠른 회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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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 이 글자 수만큼 오늘하루 제가 사랑없이 내 뱉은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더 줄수있었음에도 그러지않은 잘못을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그 자리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입김과 뽀뽀로
새로워진 저의 입술을 거룩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 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산소포화도와 건강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이 모든것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바쳐주신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내용도
넘 좋고...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도 최고!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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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그.자리에.사랑의.불을.놓아.주시어.율리아엄마 의. 입김과.뽀뽀뽀 로
새로워진.제.입술을 거룩하게.사용할수.있게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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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
주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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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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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쏟고 디이고 나면 분풀인 ?  헛 참  ! 와아  홧토 억쑤로 안풀린당가 ㅠ  쏙하나 ?  짯나 ? ( 속이다 ,  고의적으로 , 계획적으로 )  " 닭구똥같이 흐르는 눈물 ! 요런 눈물을 이 변사는 涕泣  (체읍 ; 소리없이 우는 울음 : 가장 슬픈 울음 )이라고 표현하고 잡아요 " ( 활동기 돌아가는소리 차르르르르르르르르
후울쩍호올짝후울쩍호올짝  ㅠ ㅠ ㅠ ㅠ ㅠ ㅠ ㅠ 관객들이 우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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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주님께서 예비하셨던  그 시간 그 순간들...
할머니나 어린 애기 였던 우리의 율리아 엄마께서 
겪으시며 주님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준비하여만 했던  그 길고 긴
숱한 고통의 나날들이 ...

그 모든것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인간들이 겪어 내야만 하는
고통들을  그 한몸에 그 어린  애기 였을 때부터  다 치루어 내셔야 만
했던것을 되돌아 봅니다

주님을 몰랐을때는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이 될수도 있었지만
주님을 알고 부터은 사랑으로 받아 들이신 율리아 엄마의 생을
묵상하며  우리 또한  여러가지 형태로 일어나는 우리 주위의 삶속에서 만나고
접하는 고통과 고뇌와 갈등들

주님께 사랑으로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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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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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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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때
사랑으로 덮어 주는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아멘
예수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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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저희들의 입을 축복해 주시어
입으로 죄 지을 기회를 피하고 아름답게
봉헌의 삶을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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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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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
혹독한 단련~~~
죄 없이 매 맞으신 예수님을
묵상하게 되어요...
그러나 이러한 것들로 인한 열매도
묵상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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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외숙! 참! 친척이 더 나빠진다는 걸 보여주시네요!!
우리의 삶에 친척이 도움도 되겠지만
이런 경우라니!!
봉헌하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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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지난 날들의 고통의 단련들이
너무나 혹독하여 어머니의 그 사랑하는 매는
참혹한 삶의 연장이라고 해도 예수님게서
함께 하셨음을...눈물이 ~~
엄마 사랑합니다..건강하시길 항상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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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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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온유와 겸손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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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유와겸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유와겸손님...좋은글 감사해요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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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렇게 맞으시면서도 도망가지 않았던 그 배려깊은 마음이 너무
마음 아프고 닮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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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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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아멘~~!!!
판단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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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주님, 이 글자 수만큼 오늘하루 제가 사랑없이 내 뱉은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더 줄수있었음에도 그러지않은 잘못을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그 자리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입김과 뽀뽀로
새로워진 저의 입술을 거룩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 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산소포화도와 건강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이 모든것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삶 올려주심 너무나
감사드려요.
메시지 말씀도 생활의 기도도 너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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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온유와 겸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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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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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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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피가 나는 상처를 싸매 주며
나를 부둥켜안고 하염없이 우셨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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