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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기도해주신 성물로 치유 받았어용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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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4건 조회 1,429회 작성일 18-01-27 22:42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 봉헌하고 계실 엄마께는 힘과 기쁨,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naju_mountain.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마께서 기도해주신 성물로 치유받은 은총 나눠요!

몇 달 전부터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 팔 윗 부분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마치 팔이 빠진 듯한 느낌...
컴퓨터 할 때는 그냥 아예 팔이 빠져있어요.ㅎㅎ...ㅎ.ㅎ
그냥 뚝... 그 상태 그대로... '손목 인대처럼 팔에도

인대? 그런게 있나? 끊어진건가? 뭐지...?'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한 번 씩 너무 아플 땐 주무르기도 하고
핫 팩을 붙여보기도 했는데 그 때 뿐이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갑자기!
이제는 묵주기도 때 팔을 들고 하는 것도
힘들어 진거에요. 미사 때 기도손 하기도 힘들구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팔에 힘도 주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팔이 빠져버린 느낌이 들고 아프고 너어무 불편했어요.
이젠 '정말 이대론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 엄마께 기도 받은 향기나는 성물이 있었는데
자려고 누워서 그것을 제 팔에다가 대고 예수님께 기도를
하면서 치유를 청했어요. 근데 갑자기 제 팔에서
맥박이 뛰는거에요.

'잉??? 뭐지???' 하고 제 심장 맥박에 집중
해보았는데, 심장 맥박이랑 팔에 맥박이랑 완전히
다르게 뛰는 거에요... 헉...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같은 몸에서 다른 맥박이 뛰다니요?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느낀 것은 팔에 통증이 줄었음을...!!!

컴퓨터 할 때도 늘 '뚝' 이었던 팔이 이젠

안 그럴 때도 있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근데 사실 통증이 줄은 것 보다

다른 맥박이 뛰었던 것이 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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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은총은 !

그 날 엄마께 기도봉헌에
"엄마의 사랑으로 제 영혼을 감싸고
엄마의 사랑으로 이웃을 감싸주겠나이다!"
하고 다짐을 썼었어요.


그리고 밤에 향기나는 성물을 하고 잠이 들었고...

그런데 다음 날 하루종일~~~ 저에게서 엄마 향기가
떠나질 않으시는 거에요ㅠ_ㅠ 와...

사실 첨엔 '향기나는 것을 대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향기가 베어있었겠지 뭐...' 이런 힘 빠지는 생각이
들었지만! 얼른 떨쳐버리고!!! 성모님께서 제게 주신
특별한 사랑이라고 생각 하고 '믿자!' 했더니 그 사랑이
제 맘 속으로 쏘오옥 들어오셨어요

'엄마의 사랑으로 제 영혼을 무장하겠다'고
한 다짐일 뿐이었는데, 성모님께서는 오히려 은총을 주시며
엄마의 향기로 제 영혼을 이렇듯 감싸주심 이잖아요!!!ㅠ0ㅠ

 

그리고 그렇게 이런 특별한 사랑을 제게 주시려구
그 성물을 선물받게 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엄마 따라 살려 노력할 때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과 은총을 더욱 주심이
느껴지면서, 어떤 어려움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
할 수 있도록 받쳐주시고 잡아주심이 느껴졌어요...

성모님 찬미중에
"성모님 향기 제 영혼 감싸 주시네~" 가 생각나서,

성모님을 찬미하며 혼자 부르고 다녔어욤...ㅎㅎㅎ

사랑을 쏟아주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된다고...
엄마께서 그러셨는데 제가 이제까지 너어무 많이
의심하고 느끼지 못하여 불행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의심이 들 때 얼른 얼른

생활의 기도로 떨쳐버리고! 주님 성모님과 엄마의 사랑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의심하는 저를 보고 나무라시는 것이 아니라,
믿으려고 노력하는 저를 보시고 오히려 더 사랑을 쏟아 주실
주님 성모님과 엄마를 믿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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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과 함정이 가득 찬 이 엄청난 세파에
이런 일들을 하찮은 일들이라고 접어 두오리이까?
사면으로 나를 에워싸고 법석대고 있으니 견디기 어렵나이다.

님이시여! 나는, 가냘픈 이 죄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님께서만 차지하소서.

어떠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두려움이 있을지라도
당신, 님 때문이게만 하소서.

내 주시요, 나의 님이신 나의 위로여!
나의 님께서 임종하실 때 숨이 막혀
심히 괴로워하신 그 무게가 다시금 저를 짓누릅니다.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 혹독한 고통 중에 신음할 때
한없이 자비하신 주님의 음성이 제 귓가에 멜로디로 들려왔습니다.

예수님 : "보아라, 온마음을다하여야!
내 십자가 곁에 달려있던 우도를 알겠느냐?

그는 대단히 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내게 향하여,

즉 한 번 신뢰하는 마음을 발했어도 죄 사함 받고

회개한 그날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느냐.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준 내 작은 영혼에

다시 부탁한다. 작은 영혼들이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할 때

바로 우도 같은 죄인들도 회개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러니 내 작은 영혼아! 온전히 맡겨라.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더 가까이 오너라. 나는 너를 짓누르는

아픔에서 해방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희생

필요한 이 세파에서 잘 봉헌하여라.

너의 고통이 곧 바로 나의 고통이니라.

그래서 너의 고통을 통해 나의 사랑의 물결이

죄인들 머리 위에 머물기를 바라느니라."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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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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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아멘아멘!!!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ㅠㅠ

온 마음을 다하여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그 손길..!
사랑의 홍수가 되어 밀려오네요!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이 글을 읽으며 가벼워졌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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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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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보아라, 온마음을다하여야!
내 십자가 곁에 달려있던 우도를 알겠느냐?
그는 대단히 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내게 향하여,
즉 한 번 신뢰하는 마음을 발했어도 죄 사함 받고
회개한 그날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느냐.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준 내 작은 영혼에게
다시 부탁한다. 작은 영혼들이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할 때
바로 우도 같은 죄인들도 회개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러니 내 작은 영혼아! 온전히 맡겨라.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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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밑에 예수님메세지도 넘달콤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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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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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온전히 맡겨라.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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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정말 폭풍감동 은총글이네요!!!ㅜㅜ
엄마의 사랑안에서
성장하시는 모습 넘넘 아름다워요.

저도 엄마의 사랑으로
모든 이를 감싸주는 엄마 닮은 딸 되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_<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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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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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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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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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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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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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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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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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온전히 맡겨라.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너무도 소중한 은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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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제 영혼을 무장하겠다'고
한 다짐일 뿐이었는데, 성모님께서는 오히려 은총을 주시며
엄마의 향기로 제 영혼을 이렇듯 감싸주심 이잖아요!!!ㅠ0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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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을 쏟아주셔도 느끼지 못하면 안 된다고...
엄마께서 그러셨는데 제가 이제까지 너어무 많이
의심하고 느끼지 못하여 불행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의심이 들 때 얼른 얼른
생활의 기도로 떨쳐버리고! 주님 성모님과 엄마의 사랑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와닿는 대목이네요. 느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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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제 영혼을 감싸고
엄마의 사랑으로 이웃을 감싸주겠나이다!"
아 ~~~ 멘 !!!
온마음을다하여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시고 님의 결심에 저도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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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 님의 사랑의 마음이 전달되어
너무나 기쁜대... 엄마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고
흐뭇해 하실까욤?
양육하시면서 영적으로 젖을 먹여주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저도 아멘 행복해요~~~

엄마의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받으신 소중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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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향기 제 영혼 감싸 주시네~" 가 생각나서,
성모님을 찬미하며 혼자 부르고 다녔어욤...ㅎㅎㅎ♥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신 그 특별한 성물은
은총의 보화~~~^^
향기로 말할 것 같으면 저도 사연이 많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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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0^♡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나 아름다우신
온 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용~♡
그리구 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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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오 정말 놀랍습니다!
며칠전 저도 왼쪽 손목 인대가 계속 아프고
안 좋았었는데 나주 묵주 팔찌를 착용하고 나서
바로 나았습니다! 통증이 싸악 사라졌어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더욱 많이 많이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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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성물들만 해도 은총이 어마어마한데
엄마께 기도까지 받으셨으니 은총이 얼마나 클지 짐작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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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더 가까이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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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기도해 주신 성물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은총 나눠 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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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팔에서 다른 맥박이 뛰다니...!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시려고
온마음을다하여님의 팔을 어루만져주셨나봐요~
엄마를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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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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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온전히 맡겨라.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엄마께서 기도해주신 성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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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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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의 고통이 곧 바로 나의 고통이니라.
그래서 너의 고통을 통해 나의 사랑의 물결이
죄인들 머리 위에 머물기를 바라느니라.
엄마 엄마 엄마!!
고통으로 매순간 봉헌하시는 엄마를 따르는 저희들!!
엄마 우리의 작은 기도도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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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온전히 맡기시는 그 마음을 이쁘게 보시고
향기나는 성물를 통해서 체험과 치유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시고 은총을 주시니 진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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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의 사랑으로 제 영혼을 감싸고
엄마의 사랑으로 이웃을 감싸주겠나이다!"
하고 다짐을 썼었어요.ㅡ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정말 아름다운 기도네요.ㅜㅜ
님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시고, 율리아 엄마께도
큰 힘이 되셨을 것 같아요.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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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 가까이 오너라. 나는 너를 짓누르는아픔에서 해방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희생이필요한 이 세파에서 잘 봉헌하여라.
너의 고통이 곧 바로 나의 고통이니라.그래서 너의 고통을
통해 나의 사랑의 물결이 죄인들 머리 위에 머물기를 바라
느니라.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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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심도 신기한 일들 체험하신 점두요!

의심하는 저를 보고 나무라시는 것이 아니라,
믿으려고 노력하는 저를 보시고 오히려 더 사랑을 쏟아 주실
주님 성모님과 엄마를 믿기 때문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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