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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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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6건 조회 2,590회 작성일 12-06-24 11: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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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28일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성모님 :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너희는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내 딸과 함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였음을 명심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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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그것은 바로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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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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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촉촉하게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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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주님! 이 빗방울의 숫자만큼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고갈된 영혼들을 촉촉이 적셔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모두가 구원 받게 해 주소서. 아멘”


③ “주님! 이 비를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흘려주신

고귀하온 성혈로 변화시키시어

죄로 물든 이 세상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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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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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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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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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너희는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내 딸과 함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였음을
명심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나를 따르라.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
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말씀 님의 정성으로
오늘도 묵상할수있도록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바라며 메세지말씀 우리모두 명심
하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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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시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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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너희는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내 딸과 함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였음을 명심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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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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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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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보고 또 보아도 넘 아릅답고 예뻐요.
님의 그 정성과 사랑 넘치도록 느낄 수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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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뜾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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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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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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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 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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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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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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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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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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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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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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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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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아멘!!!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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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뜾을 이루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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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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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라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늘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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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세상 어떤 논리와 이론도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설명할수가 없지요...

그 크신 사랑!!
그 크신 은총!!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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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을 말해주고 있네요
고통은 직접 당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그럼에도
이토록 큰 고통 속에서 그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우리의 사랑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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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너희는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내 딸과 함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였음을 명심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따르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을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셨으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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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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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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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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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너희는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내 딸과 함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였음을 명심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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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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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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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나주로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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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기 위해
결점도 허락 하셨다니,
그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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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렇군요  주님 알겠습니다

항상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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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
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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