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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 영성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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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4-05-08 05: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의 태동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셈치고의 삶의 영성`은

이미 율리아님이 천주교 신자가 되기 훨신 이전 어렸을 적부터 이미 실천해오던

영성입니다.

 

율리아님의 어렸을 적에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 양육하고 있었지만,

율리아님 자신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어렸을 적의 이야기는 이곳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코너에

그 이야기가 나와 있고 , 지금 `애인여기`님이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지난 2003년에 내 나이 67세때 우연히 컴퓨터가 생기고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고, 컴퓨터에서 나주를 발견하고

`나주가 진짜일까? 거짓일까?`

 라는 생각 따위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우리는 순수하게 받아들였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려진 모든 것들을 다 읽는 동안, 예비하신 삶의 글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고 감동을 했는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이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친척과 이웃으로부터

말 할 수도 없이 당하는 괴롭힘에도, 앙심 한번 품지 않고

그들과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게 `셈치고`의 삶이 되도록  

살았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배가 무지 고플 때, 누구에게서 떡을 얻었지만, 어머니에게 드릴려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은 셈치고` 어머니에게 갖다드릴려고 하였을 때,

배고파 하는 거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같으면 그냥 지나칠 일이지만, 어린 소녀 홍선(율리아)이는

그 거지가 불쌍하여 떡을 드립니다.그런 일이 그것 하나뿐만이 아니고

모든 생활전체가 이미 `셈치고, 아멘, 봉헌, 생활의 기도,내 탓이오,의 영성이

녹아들어가 실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께서 이미 철저하리만치 하늘의 별 수 많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들 중에거 가려뽑으신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곳에 올려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반드시 읽지 않으면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알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은 시어머니가 율리아님의 친정 어머니를 밀쳐 크게 다치게 하였을 때,

그때 율리아님은 처음으로 시어머니를 원망하고 영성체를 못한 채

이틀간 냄담을 하게 되는 최악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단 나 하나만을 위해 이날 이때가지 고생만 하시며 청상과부로 늙으신 어머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은 종갓집 8남매 장손 며느리로 시집을 가는 바람에,

 잘 모시기는 커녕  오히려 딸을 위해 딸의 시댁에 까지  희생하고 고생만 하셨는데,

 

어머니가 크게 다치는 일에 대하여 무척 고통을 받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 어떤 봉변을 주어도  모두 용서하며

`셈치고` 살아왔기에 설사 누가 자신을 짓밟고 죽인다해도,

  율리아님은 그들을 오히려 내 십자가려니 생각하며  기쁘게 잘 봉헌했을 텐데,

나를 이해해 줄줄 알았던 남편마저의 몰이해는 율리아님을 더욱

견딜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 ! 제가 지금 그분을 용서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해 성체를 모시지

못했지만, 고해성사를 보고 당신을 모실께요, 용서해 주세요,네?"

 

하면서 고해성사를 보기위해 신부님을 찾아다녔지만, 가는 성당마다 신부님이

계시지 않아 성사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율리아님을 호되게 고통중에 내버려 두시고

 방황하게 만드시며 율리아님이 그 고통들을 잘 이겨냄을 보십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엉뚱하게 어느 성당의 수녀님의 강론하시는 곳으로

안내를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고해성사를 보러왔다가 수녀님의 말씀중에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율리아님은 더 이상 이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써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끾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율리아님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냥 성녀가 아니라 대성녀가 탄생하게 됩니다.

 

"주님 ! 사랑하올 나의 주님 !

죄송해요,철야기도회때 모든 것이 다 내탓이라고  해 놓고서도

이렇게 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군요,

 

이제 알았어요.

 

나를 해치려고 하는 그 어떤 사람도 내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는 나의 약점을 이용했어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니를 도구로 이용했어요.

 

죄 없는 시어머님,아마 시어머님은 그런 사실 조차도 까마득히 모르고 계실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마귀의 간교한 계략에 휘말려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였으니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오 주님 ! 저를 이토록 사랑하셨습니까?저를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제가 크게 깨닫도록 안배해 주셨군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잘 할께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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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6일 다음주 금요일은
주님의 성체기적의 날이기에
우리 모두 달려가 주님을 찬미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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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주님 ! 저를 이토록 사랑하셨습니까?
저를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제가 크게 깨닫도록 안배해 주셨군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잘 할께요,  아멘~~*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만 바라보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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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언제나 주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가족까지 다 돌보고 계심도 느껴집니다.
주님의 착한 아기이신 율리아님,
언제나 힘내소서...파이팅!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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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주님 !
저를 이토록 사랑하셨습니까?저를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제가 크게 깨닫도록 안배해 주셨군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잘 할께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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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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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가슴에 와닿는 대목 ..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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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니를 도구로 이용했어요."

마귀의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결심합니다.

올려주신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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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니를 도구로 이용했어요.

아멘!!!아멘!!!아멘!!

마귀는 아무때나 기승을 부리지만  분별할수 있는능력을 길러
걸림돌에 넘어가지 않게 결심하고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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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성녀의 탄생과 행적!!! 님향한 사랑의 길과 예비하신 삶!!!!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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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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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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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친척과 이웃으로부터

말 할 수도 없이 당하는 괴롭힘에도, 앙심 한번 품지 않고

그들과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게 `셈치고`의 삶이 되도록 

살았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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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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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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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내십니다.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식물의 아픔까지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정말 본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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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영성은 사랑자체이기에
너무나 감동적이지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을 보면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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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삶들이
고통의 화덕에 단련되시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속에
오로이 사랑으로 바치고 승화되셨기에
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을 회개와
구원의 길로 나아가게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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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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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감사  감사 감사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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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글과함께

예수님이 주신 말씀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요~~

순간,순간 생각하며  느끼고..고치고...그렇다보니

고쳐야할부분이 많은저는 참으로 도움이 많이되요.

그레서 성모님 께서  율리아님 살아오신 삶을 책으로 쓰시라고

하셨나보아요...

저같은 사람을 있으니까요..

너무부족한저는 고치고또고치고  ..그레도 왜이리부족한지요..

나주아나면 어떻하였을까요....

큰일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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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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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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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께서 예비하신  율리아님 의삶 통하여  저희에게 주신
나주성모님 5대  영성    셈치고, 아멘, 봉헌의삶 , 생활의 기도,내 탓이오,
하느님 께서 약속하신 천국으로 가는 방법  나주5대영성  실천해서
세상 모든사람이 천국 갈수 있도록  전파하고 실천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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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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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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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니를 도구로 이용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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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내
십니다.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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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
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깍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율리아님은 더 이상 이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써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끾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율리아님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을 많이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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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니를 도구로 이용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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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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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셈~치~고~~~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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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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