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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은총체험-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보고 은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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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0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4-05-08 07:01

본문

홈님들 안녕하세요?

[메뉴-은총체험-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보세요.

나주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일기형식으로 쓰신 글입니다.


91년 9월 5일 눈먼 맹인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다.

이 글속에 은총체험 사회를 보시는 박루비노 형제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드린

작은 성모님상이 바로 눈물 피눈물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이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순례하시는 분들이 익히 아시는 일일 것입니다.


죽 내려가다보면 방지거 할아버지 이야기(예수님?)가 나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옮기겠습니다.


                                  방지거 할아버지 이야기(예수님?)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백일 탈상 미사가 끝나고나서 음식을 나누어 먹고난 후 본당 신부님과 형제 자매들을 배웅하고 돌아오던 루비노 형제가 "율리아 자매님이 좋아할 것 같아서 데리고 왔어" 하며 너무나도 초라한 장애인인 불쌍한 할아버지가 길에 있어 이런 사람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율리아 자매에게 데려왔다 한다. 율리아 자매는 그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정말 너무 고마워요.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 했더니 대신 보내주셨네요" 하면서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했다 한다.

율리오 부부는 그 할아버지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목욕을 시키는데 아무리 닦아도 때가 벗겨지지 않았다. 목욕시킬 때 그 자리에서 오줌을 누더니 방에 데려가니 거기에서도 오줌을 누어버릴 뿐 아니라 화장실에서는 변을 사방에 뿌려 놓았지만 율리아 자매는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며 그 할아버지를 목욕시켜 주고 손수 머리를 깎아 주고나서 보니 할아버지가 아니고 중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는 말도 못하고 밥도 혼자서 먹을 수 없으니 율리아 자매가 손수 먹여주어야 될 형편이었다고 루비노 형제는 술회한다. 자매는 그에게 노래도 해주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이가 조금 들어 보였기에 나이를 알아보기 위해 종이에 50부터 60까지 글씨를 써서 가르키며 순차적으로 50? 51? 52? 하고 물어보면 고개를 옆으로 흔든다. 그래서 이번엔 밑으로 내려 가 보았더니 40대도 아니었다. 그런데 30? 31? 32? 33? 바로 그 때 고개를 끄덕이며 ""했다한다. 그래서 그의 나이가 33세라고 알게 되었고 이름은 방지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방지거 씨는 놀라울 정도로 말을 빨리 배우기 시작했고 율리아 자매가 노래해줄 때마다 흥얼거리며 웃음을 잃지 않고 노래에 맞추어 몸짓까지 움직여가며 즐거워했다.

자매와 함께 있지 않을 때는 경당 입구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자주 율리아 자매의 방인 다락방만 쳐다보곤 했는데 하루는 자매의 고통테이프(비디오)를 보고서 대성통곡을 하며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눈물과 콧물을 닦은 화장지가 방지거씨 앞에 수북이 쌓였다 한다. 그는 자주 오랫동안 꼼짝하지 않고 앉아서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 상을 계속 바라보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흥얼거리며 노래하고 춤까지 추었다 한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이 방지거를 걱정하자 자매는 "걱정하지 마세요. 내 옆에 있게 할거예요. 혹시 알아요?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시어 완전하게 해주실지" 하며 자매는 목욕물을 데워놓고 방지거에게 "이 곳에 가만히 계셔요. 목욕하고 새옷을 입혀 드릴께요" 하며 목욕시킨 후 새옷을 입혀서 성모님께 데리고 나가기 위하여 목욕물과 새옷 준비를 다해놓고 방지거를 찾았으나 방지거는 온데 간데 없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고 연락할 길이 없어 파출소, 경찰서, 나주 사회 복지과, 병원, 여러 곳을 찾아보았으나 아무도 그의 행방을 아는 이가 없었다. 그 날은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불편한 걸음으로 나갔으면 누가 봐도 볼 수 있었을텐데하며 자매는 방지거에게 입히려고 사두었던 새옷을 부둥켜 안고 울다가 파출소, 사회복지관, 병원, 심지어는 경찰서까지 다니며 찾다가 나이가 들었지만 나주 종합 병원에 입원해 있던 방지거 비슷한 분을 대신 맞기로 하고 집에 돌아와 그 사실을 파 신부님께 전화로 말씀드렸다.

파 신부님은 "그가 천사일 수도 있고 예수님일 수도 있어요" 라는 그 말을 들은 자매는 "어머, 어머나 방지거가 33! 그래 맞아, 예수님일지도 몰라"그 소리에 그를 지켜 보았던 순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맞아요, 맞어 예수님이 틀림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테이프를 비디오로 볼때도 그 분이 통곡하는 소리에 우리도 함께 울었어요"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분은 615일날 오셨다가 30일날 자취를 감추었으니 15일간 머물다 가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누추한 장애인인 걸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경당 앞 의자에 자주 앉아 계셨으며 고통 테이프를 보시고 "율리아가 나와 함께 저렇게 고통에 동참하고 있구나!" 라고 하신 게 아닌가 싶다. 자매는 그분을 한 번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어한다고 했다. 마태오 2540절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 때 하신 말씀처럼 되리라 믿는다.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이다.

무형의 하느님을 만나려면 유형의 예수님을 통해서 만날 수 있듯이 이젠 무형의 예수님을 만나려면 유형의 인간(예수님의 닮은꼴)을 통해서 가능하리라.

루비노 형제는 율리아 자매의 영가속에서 시편 29장을 그대로 한획도 틀림없이 노래하는 것을 보고 '이제 나주에 와서 율리아 자매를 도와 성모님의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나주에 오게 됐음을 상세하게 말해 주었다.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 당시 루비노 형제의 본당 신부가 나였으므로 내가 나주에 가는 것을 허락하였는데 결국 우리가 이렇게 성모님 집에서 만나게 되었다며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장신부님의 글은 장신부님께서 율리아님 옆에서 율리아님을 지켜보시고 나주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기적의 현상들을 직접 목격하신 일이나 느낌들, 장신부님이 회개의

은총을 받으신 일들이 여러 해에 걸쳐 아주 자세하게 잘 쓰여져 있습니다.

이글을 믿지 않는 이웃에게 프린트해 드리던지 책을 사서 드리든지 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위의 짙고 굵게 강조된 부분에서 은총받은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자기가 상처받은 얘기를 아는 사람에게 무심중에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많은 험담과 판단죄를 짓게 된다고 봅니다.

제가 지난 수요일 지난날 상처를 주고 받은 얘기를 하다가 지인에게

아주 신바람나게 얘기를 풀어놓았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무척 괴로운 것입니다.

"얘기 안 한 것만 못하다. 왜 또 성사받을 일을 자초했지?

다 지나간 얘기를 내가 뭐가 그리 잘 난 것이 있단 말인가? . . .  아, 말이 너무 많았다.

하느님께 또 버림받았으니 지금 죽으면 바로 지옥행이구나. 큰 일 났다."

10시간여를 몸살을 앓듯이 방황을 하다가 위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지거씨가 율리아님의 고통 테이프를 보고 통곡하며 운다는 부분이며

그 분이 예수님일지 모른다는 파신부님의 글을 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비오듯이 흐르면서 저의 괴로운 방황이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 예수님이 나를 용서해 주셨다. 라는 확신과 함께

예수님께서 나를 편안하게 해 주시면서 매사에 주의하라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홈님들

우리 죄짖지 맙시다.

함부로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맙시다. 상처가 되돌아옵니다.

하다 보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 일로 예수님께서 나를 당신의 자녀로 환원시켜주시고,

지금까지 저에게 일어난 수많은 기적의 현상들(다른 사람에게 기적수를 전하고자 했을 때

기적수에서 짙은 장미 향기가 난 일 등)로 미루어볼 때 끊임없는 사랑으로

저를 일깨우고 믿음을 굳건하게 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5월 첫토요일 참석 후 1.8리터 8병을 이웃에게 소식지와 함께 드렸습니다.

병에 담을 때도 전할 때도 기도를 하고 드렸습니다.

무겁고 힘들었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서 알게모르게 다 채워주셨습니다.


경사가 급한 내리막에서 차를 주행하는 중에 갑자기 짐을 실은 큰 트럭이

들어와서 주춤거리는 사이 시동이 꺼져 브레이크도 듣지 않고 그대로 내려가길래

앞은 전봇대, 옆은 높은 논둑이라 논둑으로 틀어 정지시켰는데 차가 아무 손상이 없고

저도 무사했습니다. 그 후 시동을 거니 걸려서 뒤로 후진하여 시골까지 갔다가 이틀 후에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런 아슬아슬한 운전을 한 후 인터넷을 통해 골목길에 위치한 LPG 잘 고치는 곳을

네비게이션도 없이 한 번에 찾아가서 "크랭크각센서"를 10만원에 교체하였습니다.

고질적인 시동꺼짐 현상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번 중간시험에서 한 과목은 30점 만점, 한 과목은 20점 받아서

몹시 우울했는데 "너 밑바닥을 봐라. 요행을 바라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이 난 후

마음이 편해졌으며 더욱 열심히 진실로 착실하게 공부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홈님 여러분 장신부님 글을 읽으시면 은총 많이 받습니다.


이 글을 쓰게 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함께 하신 성모님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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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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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죄짖지 맙시다.
함부로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맙시다.
상처가 되돌아옵니다.
하다 보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이웃에게 나주의 소식을 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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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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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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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오늘도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우리 우리
주님께 성모님께 고굉지신 이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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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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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리가 살다보면 자기가 상처받은 얘기를 아는 사람에게 무심중에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많은 험담과 판단죄를 짓게 된다고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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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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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통해 은총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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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우린 은총속에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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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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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파 신부님은 "그가 천사일 수도 있고 예수님일 수도 있어요" 라는 그 말을 들은 자매는 "어머, 어머나 방지거가 33살! 그래 맞아, 예수님일지도 몰라"그 소리에 그를 지켜 보았던 순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맞아요, 맞어 예수님이 틀림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테이프를 비디오로 볼때도 그 분이 통곡하는 소리에 우리도 함께 울었어요"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분은 6월 15일날 오셨다가 30일날 자취를 감추었으니 15일간 머물다 가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누추한 장애인인 걸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경당 앞 의자에 자주 앉아 계셨으며 고통 테이프를 보시고 "율리아가 나와 함께 저렇게 고통에 동참하고 있구나!" 라고 하신 게 아닌가 싶다. 자매는 그분을 한 번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어한다고 했다. 마태오 25장 40절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 때 하신 말씀처럼 되리라 믿는다. 즉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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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아 ~~~ 멘 !!!

맞아요, 저도 장 신부님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책을 보며
나주 성모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버리고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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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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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마음에 새겨 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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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님처럼 그런 경험이 있어요.
얼마나 맘이 무겁던지요.
그래서 성사를 보고

다시 시작하면서
나주 영성에 좀 더 가까이 가도록
노력을 더하려합니다.

확실한믿음님의 소중한 은총글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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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고있던 내용도 다시 보고되니까
또 다시 다른 느낌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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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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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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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너무좋은 말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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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소중한 은총의 글  덕분에 많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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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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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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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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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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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죄짖지 맙시다.함부로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맙시다. 상처가 되돌아옵니다.하다 보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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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눈물이 비오듯이 흐르면서 저의 괴로운 방황이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 예수님이 나를 용서해 주셨다. 라는 확신과 함께 예수님께서 나를
편안하게 해 주시면서 매사에 주의하라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축하드립니다.
좋은책을 알려 주시고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더욱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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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 예수님이 나를 용서해 주셨다 라는 확신과 함께
예수님께서 나를 편안하게 해 주시면서 매사에
주의하라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홈님들
우리 죄짓지 맙시다
함부로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맙시다 상처가 되돌아 옵니다
하다보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많은 반성을 합니다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진솔한 귀한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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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홈님들
우리 죄짖지 맙시다.
함부로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맙시다.
상처가 되돌아옵니다.
하다보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ㅡ
네! 저도 가슴 깊이 공감합니다.

확실한믿음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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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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