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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셋째 목요성시간때 받은 은총 나눠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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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1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6-04-22 17:12

본문

제목 없음

DSC05461_2.jpg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 매우 보잘것 없지만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에게는 영적 유익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계속되는 제 악습 때문에 외로움과 괴로움이 계속 제 안에 머물렀고

주님과 성모님의 온전하신 그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여 두려워했어요.

깨어 봉헌하지 못한 채 계속 묶여있던 저...

 

어제, 셋째 목요 성시간 때,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큰 괴로움이 밀려와서

성체 안의 예수님께 제 모든 심정 솔직하게, 또 간절하게

, 말씀드렸어요.

어려서부터 사랑에 상처받아왔던 그 시간들도 말씀드리면서,

저 이런 상처들 있잖아요... 예수님~!!!

그래서 제가 자꾸 이래요, 그래서 이겨내기가 더 어려워요...!!!

저 어떡해요, 변화시켜주시어요...!!!’

하며 예수님께 다 하소연 했는데, 눈물도 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또 그런 저의 모습이 보일 때,

바로 생활의기도로 봉헌해야지!’ 다짐하며

지금 하고 있는 행동과 바로 접목시켜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면 숨 쉴 때 하는 생활의 기도라도...!!!

 

예수님 성모님, (숨을 내 쉬면서) 저의 이 외로움과 괴로움,

이 악습을 모두 내보내 주시어요~~~!!!”

, 길을 걸으면서

예수님 성모님! 제 자아도 이렇게 밟아 주시고

교만과 외로움 괴로움도 다 없애주시어요!!!” 하면서,

그동안 많이 놓쳐왔던 기도들을 다시 시작했어요~!

 

나누기도 부끄러운 매우 보잘 것 없는 제 기도이지만,

또한 이미 나는 또 잘못을 했지만ㅠ_ㅠ,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고,

또한 잘못한 내 과거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시작하여 바쳐드리는 그 노력을 보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에 오롯이 희망을 두고!!!,

 

비록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아픈 제 마음이지만,

그것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바쳐드립니다...!!!

 

또한 염려되는 상황이 일어날 까봐 걱정되고,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그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거에요.

그래, 이 걱정 버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다 맡겨드립니다!!!’

하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렸어요.

 

그랬더니 그 상황이 일어났긴 일어났는데,

그냥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갔어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막 고민하지 않고,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끝!!!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myAvatar_17003281_1.gif?type=w620

그리고 어제 성시간 때 율리아님의 영가를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하고 작은 자의 길-

이것이었는데,

예전에 제가 이 영가로 은총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참 좋았어요.

 

그러다 오늘 제가 생각하기에, 불리한 조건의 상황에 있었는데

제 주위 이웃분들이 배려도 안 해준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섭섭한 거에요.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갑자기 떠오른 것이~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하고 작은 자의 길

이 영가와 함께,

가난한 자가 되고 싶다는 엄마의 기도가 떠오른 거에요,

얼마 전에 게시판에서 보았어요.  그러자

그래! 맞아! 오히려 지금 나는 가난한 길로 가고 있는 거잖아~’

하고 제 생각이 바뀌는 거에요!

불평불만이 감사로 바뀌었어요^_^

 

그래서 마음이 넘넘 기뻐졌어요^0^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시여!

저는 가난한 자가 되고 싶어요.

겸손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순명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정결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신뢰와 존경이 없으면 어찌 가난하다 할 수 있으리요.

 

그러기에 어머니!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

사랑하올 엄마, 모든 이가 가난한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 속에서 평화 얻게 하소서. 아멘.

 

1985. 12. 3. 님의 향기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_^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tearsofblood_2.JPG tearsofblood_3.JPG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1991년 3월 25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피눈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호소하신지

30째 되는 기념 기도회는

20161015일 토요일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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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 올려주셔서
함께 기도바칠 수 있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노력하는 모습 너무 예쁘셔요~!!!히힛
그리고 올려주신 님의 향기도 너무 좋아여ㅠㅠ
흙흙흙... 감사드리옵니당^^

주님 성모님 안에서 무지무지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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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영가가 넘넘 좋아서
마음에 간직하고 새겨두려고
했는데 기억을 다못해서 아쉬웠어요

저도 어제 성시간때 은총 많이  받았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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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시여!

저는 가난한 자가 되고 싶어요.

겸손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순명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정결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신뢰와 존경이 없으면 어찌 가난하다 할 수 있으리요.

그러기에 어머니!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사랑하올 엄마, 모든 이가 가난한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 속에서 평화 얻게 하소서. 아멘.

1985. 12. 3. 님의 향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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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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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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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샛별님의 댓글

천상의샛별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고,

또한 잘못한 내 과거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시작하여 바쳐드리는 그 노력을 보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에 오롯이 희망을 두고!!!,

비록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아픈 제 마음이지만,

그것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바쳐드립니다...!!!

아멘~!!! 저도 어제 넘 큰 은총 받았어여...ㅠㅠ

어쩜 저도... 제 못난모습에 얼마나 ㅠ_ㅠ 죄송해서

눈물만 났던지... 그런데 새로 시작 할 수 있는 힘 주셨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우리 함께 새로시작하고

끝까지 끝까지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엄마의 기쁨덩어리가 될때까지!!아멘!!!^0^

무지무지 사랑함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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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과의 진정한 대화로
평화를 되찾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미사 마치고
성체조배를 했는데
예수님께서 짠" 하고 나타나시더니
신부님을 통하여 강복까지 해 주시더라고요.
무슨 축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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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비록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아픈 제 마음이지만,
그것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바쳐드립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믿음과
실천하시는 오대영성으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리고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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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시여!
저는 가난한 자가 되고 싶어요.
겸손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순명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정결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신뢰와 존경이 없으면 어찌 가난하다 할 수 있으리요.

아멘아멘아멘!!!

이 대목은 어쩜 -
오늘 제가 묵상한 내용이네요!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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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또한 염려되는 상황이 일어날 까봐 걱정되고,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그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거에요.

‘그래, 이 걱정 버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다 맡겨드립니다!!!’

하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렸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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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제안에 나쁜것들 싹싹 비우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으로 채울래요^^

우리 함께 가난한 자의 사랑의 길을
엄마 손 잡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함께 노력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짜 축하드려요!!!
언제나 엄마께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피어나길
기도합니당 ^_^ 히힛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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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 이 걱정 버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다 맡겨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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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그러다가 나중에 갑자기 떠오른 것이~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하고 작은 자의 길”

이 영가와 함께,

가난한 자가 되고 싶다는 엄마의 기도가 떠오른 거에요,

얼마 전에 게시판에서 보았어요.  그러자

‘그래! 맞아! 오히려 지금 나는 가난한 길로 가고 있는 거잖아~’

하고 제 생각이 바뀌는 거에요!

불평불만이 감사로 바뀌었어요^_^

그래서 마음이 넘넘 기뻐졌어요^0^

아멘!!! 가난한 길!! 함께 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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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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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생각의 전환!
긍정적인 사고와 그렇지 못함이 얼마나 하늘과 땅 차이인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것 다 아시오니,
저희를 그 좋으신 사랑의 품에 꼬옥꼭 안아 주시옵소서.
다시 새로워진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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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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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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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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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제 자아도 이렇게 밟아 주시고
 교만과 외로움 괴로움도 다 없애주시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보잘것 없고 초라하기 짝이없는 이 죄인의
 교만,분노,질투,판단,욕정,집착,외로움,선입견 등등
 모든 것 씻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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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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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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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닝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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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시여!

저는 가난한 자가 되고 싶어요.
겸손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순명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정결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신뢰와 존경이 없으면 어찌 가난하다 할 수 있으리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아니 우리곁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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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드립니다..
내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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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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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함께 노력해요^^
우리에겐 엄마가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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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순명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정결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신뢰와 존경이 없으면 어찌 가난하다 할 수
있으리요.아멘

작은자로서  노력하고 또 엄마의 기도로
새롭게 부활의삶을 살게 되었던 셋째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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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고,

또한 잘못한 내 과거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시작하여 바쳐드리는 그 노력을 보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에 오롯이 희망을 두고!!!

비록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아픈 제 마음이지만,

그것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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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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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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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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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맞아! 오히려 지금 나는 가난한 길로 가고
있는 거잖아~하고 제 생각이 바뀌는 거에요
불평불만이 감사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마음이
넘넘 기뻐졌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노력하는님의 모습도
아름다워요 섭섭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더욱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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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록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아픈 제 마음이지만,
그것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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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사랑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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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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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시간에 찐하게 주님과 만나셨네요!!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리고 받은만큼

더욱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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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래, 이 걱정 버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다 맡겨드립니다!!!’
하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렸어요.
그랬더니 그 상황이 일어났긴 일어났는데,
그냥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갔어요.
아멘!!!
저도 이런 사항에서 깨어있지 못한 경우나
용기내기를 주저할 때 마귀들은
더욱더 큰 기승을 제 마음 안에 불어놓으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인데...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고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내려놓고 주어진 사항들을 불평하는 저를 많이 바라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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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
 늘 겸손하기를 저도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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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덕분에 사랑, 기쁨, 평화를 누리심 축하드려요^^
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당^^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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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고,
또한 잘못한 내 과거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시작하여 바쳐드리는 그 노력을 보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에 오롯이 희망을 두고!!!,

비록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아픈 제 마음이지만,
그것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바쳐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성시간에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부단히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해요, 우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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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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