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향한 사랑의 길 ♥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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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1982년 2월 8일)
성령 안수식이 끝난 뒤 오늘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곰곰이 되새겨 보면서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살고 있는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될 일을
구태여 나주에서 광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버스를 탄다는 것은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그것은 회장님이 나를 무리해서 광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일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있기에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미 주님께서는 내가 순명했을 때 냉담자를 만나
그가 냉담을 풀고 잃었던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도록
미리 주선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은
내가 가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당신의 뜻으로
끊임없이 인도해 주셨고 그로 인하여
결국 하느님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이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게 되지를 않았는가.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통을 받는다 할지라도 행복하나이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시나이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로지 감사할 뿐이나이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순명이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요
마귀의 불화살을 막는
불패의 무기라른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온유와 겸손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감사가마르지않는 삶을
살게하시옵소서
순명의덕을 저에게도 허락하여주소서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감사합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로지 감사할 뿐이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O^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인간적인 생걱으로 계산하지 않고
단순하게 아멘 으로 순명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매일 우리에게 영적으로 양분이 되는 율리아님의 가르침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인간적인 생걱으로 계산하지 않고
단순하게 아멘 으로 순명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매일 우리에게 영적으로 양분이 되는 율리아님의 가르침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_()_
감사와 은총을~<*>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아무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일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있기에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 예수님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아멘 !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아멘!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 이란 표현이 참 와닿네요.
순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언제든지 어떤 부르심에든지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심으로 여기고,
오류가 아닌 진리라면 모든 것에 순명할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의 자세를, 성모님을 닮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친히 이끌어 양육해 주소서!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 잘새기며 하루의삶안에서
주님성모님을 기뻐게 해드리는 자녀돌께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함께 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
주님함께 하십니다!!!감사합니다! 또 배우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살고 있는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될 일을
구태여 나주에서 광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버스를 탄다는 것은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아멘^^
좋은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의 단순하고 겸손한 순명을 묵상하면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로지 감사할 뿐이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모든 것 잘 봉헌할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살고 있는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될 일을 구태여
나주에서 광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버스를 탄다는 것은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아멘. 아멘. 아멘.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께 순명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나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러나 아무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일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있기에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미 주님께서는 내가 순명했을 때 냉담자를 만나 그가 냉담을 풀고 잃었던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도록 미리 주선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은 내가 가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당신의 뜻으로 끊임없이 인도해 주셨고, 그로 인하여 결국 하느님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이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게 되지를 않았는가.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통을 받는다 할지라도 행복하나이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시나이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로지 감사할 뿐이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 넘넘 좋네요ㅜㅜ 와... 이렇게 작은일일지라도
순명함으로써 아멘으로 응답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말 더 알겠네요~~ 아멘!!! 저도 더 주님뜻에 순명하며
아멘 으로 매순간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감사하게,
응답드리겠습니다!!! 아멘!!!♡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그것은 회장님이 나를 무리해서 광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일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있기에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하옵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살고 있는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될 일을
구태여 나주에서 광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버스를 탄다는 것은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아멘. 어떠한 경우에도 순명하며 많은 희생을 치르렸선
엄마의 삶을 기억하면서 저 또한 그 고난의 길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슬기로운정녀님의 댓글
슬기로운정녀 작성일
아무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일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있기에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미 주님께서는 내가 순명했을 때 냉담자를 만나
그가 냉담을 풀고 잃었던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도록
미리 주선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은
내가 가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당신의 뜻으로
끊임없이 인도해 주셨고 그로 인하여
결국 하느님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이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게 되지를 않았는가.
아멘. 순명을 묵상할 수 있는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아포기 잘하고 순명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통을 받는다 할지라도 행복하나이다.오직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시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소중한 좋은글 올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향한사랑의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순명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순명하는 율리아님 닮고 싶습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당신의 뜻으로 끊임없이 인도해 주셨고
그로 인하여 결국 하느님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이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게 되지를 않았는가.
아멘♡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는 교묘한 마귀의 공작,
분열 마귀의 횡포를 깨닫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을때 마귀가 쏘는 불화살을 능히
이겨내지 못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가겠사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어요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 다시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순명으로
마귀가 쏘아대는 불화살을 막기를 소망합니다.
낮아지고 더 낮아져서 진정 하느님 뜻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ㅠ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것은 회장님이 나를 무리해서 광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이제는 잘 알아듣고 온전히 따라 사랑의 기적 이뤄질 수 있도록 도구역할 온전히 하게 해 주세요 아멘 ㅠㅠㅠ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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