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쭈쭈(젖)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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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사랑 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의 구령과 읽는 이들의
영적 자양분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순명하여 많은 이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하소서.
지난 일요일 (3월 17일) 오후 3시쯤 예수님의 거룩한 성혈이 내린
거룩한 성모님 동산으로 십자가의 기도를 바치러 갔습니다.
사순절 피정으로 나주에 온 리드비나 자매님과 함께요.
성혈조배실 앞에서 준비 기도를 바친 후 다른 때와는 달리
성모님 기적수가 먹고 싶은 거예요. 짧은 거리인데도 뛰어가며
“엄마! 찌찌 주세요.” 마치 어린애가 엄마한테 맛난 것을 달라고 조르듯이요.
수도꼭지를 트는 순간 파란 바가지에 하얗고 뽀얀 성모님의 젖이 나왔고
그 위에 기름까지 뜨는 거예요. “엄마! 감사해요~!!!” 환성을 지르며
수녀님 두 분과 한 자매님이 마시고 성혈 조배실에 계신 신부님을 오시라고 했어요.
신부님께서는 비신자인 분께 성모님의 영적인 젖에 대해 설명하던 중
실제로 성모님의 젖이 수도관에서 나왔으니 기막힌 일치일 수 밖에요.
그분은 물맛을 보더니 예전에 부인의 젖몸살을 풀어주려고 빨았던
"초유 맛과 같다!"고 하셨고 신부님은 "성모님의 참젖을 마신다." 하며
너무 기뻐하셨어요.
옆에서 리드비나 자매님이 큰소리로
“성모님! 신부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뻥뻥뻥 뚫어주세요!” 하여
“아멘!!!” 했어요.
마침 제가 기적수 받아가려고 가져온 물통 5L짜리 두 개 중
한 통에 기적수를 가득 받아가신 신부님께서는 그날 저녁까지
성모님의 참젖 초유를 배가 빵빵해지도록 마셨고
"어릴 적 트라우마가 치유됐다."고 다음 날 말씀하셨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하며 이 모든 은총이 신부님들,
율리아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들, 장미가족,
순례자들에게 흘러가도록 찬미 노래 부를 때 외국 순례자들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내려오는 거예요.
파란 바가지에 성모님의 젖을 마시게 안내해 드렸고, 순례단 지도 신부님께
200ml 짜리 기적수 병에 받는데 변화가 없는 거예요. 실망스러운 모습에
기도 손을 보였더니 신부님께서 잠시 기도하신 후에 받으니
뽀얀 성모님의 젖이 나왔어요.
천상 기쁨에 찬 성인사제가 되시라고 마음속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놀라운 것은 그냥 물 색이었는데 잠시 후에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고
다시 기름으로 덮이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해외에서 온 신심 깊은 순례자들을 사랑하셔서
2000년 전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였던 참젖으로
우리를 양육시키려고 1시간 넘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지요.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과 젖을 흠뻑 먹고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기도를 바치며
성혈이 내리신 자리 하나하나를 손으로 짚으며 기도했고
특히 많은 성혈을 흘려주신 9처와 10처 사이의 성혈 자리에서는
아예 납작 엎드려서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이 모든 이들에게 흘러가서
죄를 씻어주시고 죄를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라는 기도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함께 봉헌했어요.
갈바리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많이 흔들어 주시며 강복해 주셨고
저희들의 기도가 응답을 받으리라는 확신을 주셨어요.
리드비나 자매님은 수술한 정도의 아픈 무릎의 치유를 원했는데
십자가의 예수님 무릎에서 뼈가 뿌지직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해요.
저는 항상 눈감고 기도하는데 부드러운 이슬비가 얼굴 위로 살포시 내리는 거예요.
나중에 자비의 물줄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마지막으로 기적수 발원지에 계신 엄마께 갔어요.
천상의 여왕이자 나주의 거룩한 어머니가 이제는 나의 엄마가 되었어요.
잘못 살아온 지난날에 대한 후회, 병에 대한 두려운, 자녀들의 불신앙과 냉담...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 하신 말씀에도 감각이 없고
죄와 악습과 어두움으로 메마르고 답답함... 고백성사를 보아도
용서받았다는 느낌도 없는 형식적인 성사 생활.
이 모든 것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엄마 앞에서 펑펑 울기를 3일...
온전히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사슬을 끊어 주셨고 악의 비늘을 벗겨주셨어요.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어머니, 엄마!
저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엄마!
이제 저는 율리아 엄마의 진실한 사랑과 저를 위한 희생의 기도를 통해
새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뼛속까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을 사랑으로 실천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뽀얀 참젖, 초유와 향유! 너무 놀라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진짜 세상 어느 곳에서 성모님 참젖을 보고, 마실 수 있을까요?
나주 성지 진짜 대박입니당♡ 이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 있었던 셈 치고 해봅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어머니, 엄마!
저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엄마!
이제 저는 율리아 엄마의 진실한 사랑과 저를 위한 희생의 기도를 통해
새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뼛속까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을 사랑으로 실천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받은신 은총 글로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무지~ ♡ 감사드리옵고 ♡ 사랑하옵나이다. ♡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나주성지에서는 정말로
놀라운 은총들이 많아요...^^ 엄마 젖 냠냠..^^ 꿀걱꿀꺽~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마지막으로 기적수 발원지에 계신 엄마께 갔어요.
천상의 여왕이자 나주의 거룩한 어머니가 이제는 나의 엄마가 되었어요.
잘못 살아온 지난날에 대한 후회, 병에 대한 두려운, 자녀들의 불신앙과 냉담...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 하신 말씀에도 감각이 없고
죄와 악습과 어두움으로 메마르고 답답함... 고백성사를 보아도
용서받았다는 느낌도 없는 형식적인 성사 생활.
이 모든 것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엄마 앞에서 펑펑 울기를 3일...
온전히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사슬을 끊어 주셨고 악의 비늘을 벗겨주셨어요.
아멘. 갑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잠시 후에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고
다시 기름으로 덮이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아멘!!!정말 놀랍습니다~ㅜㅜ
젖으로 변화뿐만 아니라 기름도 떠있었다니..
와우 정말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아멘!!!
뽀얀 젖과 기름으로 바뀌다니 정말 신기하네여~!
저도 그자리에서 본 셈치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우와 성모님께서 양육을 시켜주시기 위해
참젖을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 아멘 ...! 아멘 ...!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진보면서 기쁨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뽀얀 젖과 기름으로 바뀌다니요. 오! 놀라워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먹음셈칩니다. 기뻐요. 감사해요.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은총글 읽는동안정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저도거기있는셈치고 엄마 초유 먹은셈치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성모님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ㆍ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이렇게 참젖을
먹여주신다는것을 확신
시켜주시네요~ 정말로...! *^^*
감사와 신뢰~<*>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한 미증유의 기적이에요 !!!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고귀한 그 모든 댓가가 이끌어낸 엄청난 기적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놀라운 것은 그냥 물 색이었는데 잠시 후에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고 다시 기름으로 덮이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마음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예마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가 엄마의 참젖으로 변화! 아예 수도꼭지에서 참젖이 콸콸 나왔습니다!!!!!!!!!!
대단해요!!
누가 보고 확인해서 널리 널리 알려주셔요!!!
기적이 바로 일어나는 곳!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것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엄마 앞에서 펑펑 울기를 3일...
온전히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사슬을 끊어 주셨고 악의 비늘을 벗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마음님...기적수 은총소식 김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저희도 먹음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스일와 율리아님의 영육가넹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힙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오 놀라운 신비!!!
잠시 후에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고
다시 기름으로 덮이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아기 예수님께 먹이신 참젖을
우리에게 먹여 주시다니
넘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 찌찌 먹고
작은 아기로 양육받아
엄마품에 꼬옥 안기도록해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와!!! 감동 그 자체!!
그런데 보여줘도 안 믿는 자들은 뭐꼬?
돌뺑이가?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온전히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사슬을 끊어 주셨고
악의 비늘을 벗겨주셨어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참젖으로 저희를 양육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신 주님의 징표입니댜.
놀라운 기적수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참젖을 먹고 양육받아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침 제가 기적수 받아가려고 가져온 물통 5L짜리 두 개 중
한 통에 기적수를 가득 받아가신 신부님께서는 그날 저녁까지
성모님의 참젖 초유를 배가 빵빵해지도록 마셨고
"어릴 적 트라우마가 치유됐다."고 다음 날 말씀하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멀리 성지순례 간답시고 돈 쓰고 시간 보내고 할 것 없이 나주 순례하면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 만날텐데...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기적수가 뽀~얗게 젖으로 변화된 것 보았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수 없이 사랑을 베푸시는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_^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상 엄마의 참젖..우리에게 친히 오시어
영육으로 치유시켜 주시고 이렇게 눈으로
볼수있고 함께해 주시는 성모엄마.....
감사드립니다..
모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 엄마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과 일행들에게도
무한하신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 내리시어
전무후무한 나주 성지의 어마어마한
은총들을 느끼고 알고 사랑하며 돌아 가게 하소서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사랑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멘
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마지막으로 기적수 발원지에 계신 엄마께 갔어요.
천상의 여왕이자 나주의 거룩한 어머니가 이제는 나의 엄마가 되었어요.
잘못 살아온 지난날에 대한 후회, 병에 대한 두려운, 자녀들의 불신앙과 냉담...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 하신 말씀에도 감각이 없고
죄와 악습과 어두움으로 메마르고 답답함... 고백성사를 보아도
용서받았다는 느낌도 없는 형식적인 성사 생활.
이 모든 것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엄마 앞에서 펑펑 울기를 3일...
온전히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사슬을 끊어 주셨고 악의 비늘을 벗겨주셨어요.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네요^^
성모님 사랑이 느껴져서 몇 번이고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 저는 율리아 엄마의 진실한 사랑과 저를 위한 희생의 기도를
통해 새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뼛속까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을 사랑으로 실천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 멘 !!!
우리를 양육시켜 주시는 성모님 참젖,
참으로 놀랍습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기적을
끊임없이 쏟아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체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엄마 찌찌 주셔요~♡
엄마가 영육간의 면역력을 주는
초유를 주셨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도꼭지를 트는 순간 파란 바가지에
하얗고 뽀얀 성모님의 젖이 나왔고
그 위에 기름까지 뜨는 거예요."
아멘!!!
참으로 놀랍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저는 율리아 엄마의 진실한
사랑과 저를 위한 희생의 기도를 통해
새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뼛속까지
깨닫게 되었어요...아멘
수돗물을 틀자 참젖이 뿌옇게 나왔다는 것이
참으로 기적이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순수한 어린이처럼 믿고 따를때 영적인 젖을 먹여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신 성모님!!!
엄마!! 엄마의 참젖을 먹여주셔서 엄마을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안전하게 천국항구에 도달하도록 도와 주소서
율리아 엄마 !!! 엄마의 희생으로 순례하는 저희들이 치유의 은총을 누리니 진정 감사 드려요.
늘 힘네시기를 간구하며 엄마의 기도에 저희들의 기도지향도 합쳐 드립니다,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저희를 불러주시어 젖을 먹여
기르시고 양육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제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을 사랑으로 실천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예마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해외에서 온 신심 깊은 순례자들을 사랑하셔서
2000년 전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였던 참젖으로
우리를 양육시키려고 1시간 넘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지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오~!!! 정말 놀랍습니다.
먼 곳에서 순례 오신 모든 분들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예마음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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