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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66	<생활의기도> 43.밥이 될 때 댓글34개	러브마리	2215	03-28
224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9개	고요한	2047	03-28
22464	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댓글35개	바르나바	1767	03-28
22463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의 완전체이신 엄마♡ 댓글49개	미증유의사랑	1925	03-28
22462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진 임원피정! 댓글45개	뚜아삐쏘	1778	03-27
22461	셋째 목요성시간과 임원피정에서 받은 은총 나누고자합니다 댓글48개	주님안에서	1796	03-27
22460	♡페이스북 은총 증언- 기적성수를 마신 후 말라리아 증상이 호전되었어요!♡ 댓글42개	인터넷홍보팀	2284	03-27
22459	나주 성모님 동산 장의자가 머리 위로 떨어진다면? 댓글51개	사뿐한당나귀	2002	03-27
2245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서로 양보하기" 댓글37개	흰눈이	2244	03-27
22457	기적성수로 개신교 형제의 허리통증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44개	빛나들이	2225	03-27
22456	★☆★ [특별기사] 해외순례자의 나주성지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 (영상) ★☆★ 댓글52개	운영진	3795	03-27
22455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 루페르토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885	03-27
22454	나주성지(임원피정)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댓글48개	보배로운사랑	1897	03-27
224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38개	고요한	2014	03-27
22452	너 같은 작은 영혼이 없다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다. 댓글34개	바르나바	1773	03-27
22451	어디 가서 이같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44개	강글라라	1829	03-26
22450	임원피정에서 받은 사랑과 은총~~!! 댓글58개	영적인사랑	1865	03-26
22449	<님의향기> "님께서는 죽은 이도 살리셨나이다" (1992. 5. 3) 댓글36개	예쁜그릇	1871	03-26
22448	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성 루드제로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669	03-26
22447	<생활의 기도> 42.쌀을 씻으면서 댓글40개	러브마리	2032	03-26
22446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묵상 "결단코 이겨 낼 것입니다." 댓글43개	작은알곡이	1650	03-26
224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37개	고요한	2018	03-26
22444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댓글37개	바르나바	168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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