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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65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는데도....(루카 7,36-8,3 또는 7, 36-50) 댓글21개	위로의샘	1858	06-16
224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5개	고요한	1480	06-17
22463	알았어요 주님 ! 댓글30개	주님함께	2145	06-17
22462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584	06-17
22461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댓글30개	사랑의빛	2232	06-17
22460	시력이 더욱 좋아지다니..^^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041	06-17
22459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으로 집착에서 벗어났어요^^ 댓글34개	천사처럼	1859	06-17
22458	"역시 광주교구에도 사나이다운 신부가 있구나!"--순례 하신 한국 신부님 증언. 댓글33개	죤폴	2476	06-17
22457	어린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듯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1971	06-17
224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8개	고요한	1567	06-18
22455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댓글32개	사랑의미소	1837	06-18
22454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 성 칼로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690	06-18
22453	♡해외기도모임이 또 하나 탄생했어요♡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2305	06-18
22452	성체성사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1802	06-18
22451	작은체험 댓글37개	빛나들이	1899	06-18
2245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5개	고요한	1557	06-19
22449	선의 나무, 악의 나무 댓글33개	아름다운봉헌	2183	06-19
22448	♣ (227) (1)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2183	06-19
22447	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08	06-19
22446	우리가 해야 할 일들 댓글30개	주님함께	2074	06-19
22445	목요 성시간에 보여주신 현시 중에 꽃가루를 뿌리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119	06-19
224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5개	고요한	1714	06-20
22443	나주의 성체기적과 란치아노, 아르헨티나의 성체기적 댓글29개	사랑의빛	375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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