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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65	물통 이끼 닦기 해 보세요 ^0^ 댓글33개	둥근달	2575	01-31
224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4개	고요한	2574	01-10
22463	부작용 댓글24개	주님함께	2574	05-30
22462	성모님이 눈물 흘리신지 27주년 순례기 댓글34개	주님함께	2574	07-01
22461	사랑의 좁은 문(천국에 이르는 문은 좁다;루카 13, 22-30) 댓글25개	위로의샘	2574	08-25
22460	♣ (164-2)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2573	05-10
22459	거룩하고 따뜻한 은총의 성지 나주 댓글36개	유민혁	2573	04-23
22458	그 물 참 신기하네! !!!<은총대필 > 댓글33개	카타리나	2573	05-09
22457	오소서 성령이시여!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댓글24개	자비의샘	2573	06-08
22456	세월호 사건이나 이번 투표 사건은 하느님의 메시지 입니다. 댓글20개	주님함께	2573	08-02
22455	님이 되어 오신 나의 사랑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4개	엄마와함께	2573	05-14
22454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573	03-29
22453	나주성모님의 눈동자가 움직였어요. 댓글49개	포근한님의품	2573	01-06
22452	★☆★2017년 8월 5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0개	운영진	2573	08-08
22451	미사를 농락하는 사제들 댓글20개	뱃사공	2572	05-12
22450	기적성수 체험담 댓글33개	빛나들이	2572	10-26
22449	형제님의 진실 된 은총고백~ 댓글51개	엄마와함께	2572	01-23
22448	최 요셉베드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Ⅰ마르첼리노Ⅰ	2572	04-25
22447	제 8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2개	명동꿀룸	2572	04-26
22446	연중 제 23 주간 토요일 (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축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572	09-10
22445	사랑은 아픔인가 댓글22개	사랑의미소	2571	08-22
22444	저희 자매의 신앙의 종착역(반대자들 필독!) 댓글40개	Liliana	2571	11-06
22443	통회와 사랑의 눈물-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1개	아기예수눈물	257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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