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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보이지만 현재형으로 흐르는 큰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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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232회 작성일 12-05-29 14:31

본문

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나주에 대해 불신하는, 모든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는 커다란 은총,곧 기적을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세상은 늘 불신과 어둠,부정적 뉴스로 가득 도배되어있는 한울타리 안에 소속되어 살아갈수밖에없는 불쌍하고 가련한 우리의 일상이지만, 마음과 정성을 모으면, 저희는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무궁무진한 은총의 보화(나주순례,나주홈피,성혈,참젖,향유 등)을 얼마든지 받아 드릴 수 있기에 참으로 복받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저의 미세한 은총체험이지만 현재 진행형으로서 얼마든지 큰 은총의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될수있는 작은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부족하고 작은 체험을 통하여 나주에 대해 갈까 말까 망설이거나 영적싸움 중이신 모든 이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리오며,오늘도 홈님들과 함께 나주홈피를 통하여 서로 작은 은총을 나누어봅니다 아멘,

 

 

저의 옆방에  오씨성을 가지신 형제님이 함께 살고 있읍니다, 이 형제님은 한쪽다리가 불편하셔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시는 장애등급받은 기초수급자로써 홀로 사시고 있읍니다. 원래는 돌아가신 저의,부친과,친하게 지내게 된 후배로서 제주도에서는 조금만 친하면 누구든지 삼촌이라고 호칭하며 서로 터놓고 지냅니다,

 

 

그래서 저도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삼촌이 저의 집에 기거하시게 된 지 거의 4년이 되었읍니다, 처음에는 좀 차갑게 저를 대하셔서 한때는 제가 삼촌을 몹씨 미워하고 함부로 판단하여 판단죄를 짖기도 하였읍니다, 그리하여 저는, 삼촌 덕분에(?)자주, 고해성찰감이 늘어나 고해성사를,자주,보고는 하였읍니다,

 

 

홈님들도,아시듯이 고해성사가 단순히 죄만 사해주는 성사가 아니라 고해성사를 통하여 악습도 끊어주시고,또는, 치유와 함께 뜻밖에 필요한 모든은총도 내려주시는 귀하디귀한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의 성사입니다 아멘,

 

 

저가 저의 악습과 삼촌문제로 고해성찰을 함으로써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저는,주님 안에 어쩔수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사도바오로 성인의 말씀처럼, 진정 내가 해야 할 일은 안하고, 하지말아야 할 일은 하는, 저의 어쩔 수 없는 원죄의 결과와 죄의 타락성을 엿보면서 비참함을 느끼는 동시에,한편으로는 주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주님의 한없으신 자비롭고 포근한 따뜻한 사랑도 맛보고는 합니다,아멘,

 

 

주일미사는 빠지지않고 미사에 참례하지만 고해성사덕분에(?) 한동안 뜸했던 평일미사를 자주 참례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면서 역시 가톨릭은 모든것이 보화로 가득찬 영적인 은총의 밥상과도 같은 귀하디귀한 보물임을 자주 깨닫고는 합니다,

 

 

또한 성체조배를 함으로써 무거웠던 짐도 깃털처럼 가벼워지고,저에게는 인상을쓰고 있을만큼 심각했던 문제거리도  따지고보면 큰문제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주님께서 저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져 주시는 신비스러운 은총도 체험함으로써,주님께서는 나주에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지호지간에 계신 것이 아니라,바로 코 앞에 실제 살아계심을 느끼며 저의, 마음과 입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의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읍니다,아멘,

 

 

삼촌께서, 젊으실 때 술을 자주하신 관계로, 오래전에 오른쪽 엉덩이,엉취뼈다리 부근에, 뼈가 썩어 들어가는 무혈괴사라는 병명을 얻어 썩은뼈를 도려내고 그 자리에 금속으로 채우는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었다고합니다. 당뇨병과 고혈압도 있으셔서 보름에 한번 병원을 방문하여서,약을타서 복용하고 있읍니다. 한마디로 몸 전체가 종합병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예전에 수술하셨던 오른쪽 무혈괴사병이 왼쪽에도 발병하셔서 자주 통증으로 신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측은한 마음이 들곤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촌께 나주 기적수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삼촌이 지금은 안나가시지만 예전에는 개신교신자이셨으니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기적수를 받아드려, 음용하시고 아프신 부분에 발라드리기 위해서 계속,설득하였으나 어의없다는듯 계속 콧방귀만 끼쳐서 안받아드리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하고 거의 포기하였읍니다,

 

 

그런데 예로부터 아픈데는 장사가 없다는 속담이 있어서 그런지,혹은 제가 자주 화살기도로 예수님께 봉헌하여서 통하였는지 모르오나, 며칠 전에 삼촌방에 들어가 삼촌을 설득하며 억지로라도 믿고,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믿음으로 받아드리라고 말씀드리니 이제 제풀에 지쳤는지 받아드리기 시작하였읍니다 아멘,

 

 

그래서 저는 3일전부터 삼촌 아픈 부분에 기적수를 바르면서 예수님의 성혈로,예수님의 성혈로 아픈 부분과,모든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성전으로도 불러주시며, 혹은 기회가 되면 불가능이없으신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발라드리고 마실 수 있도록 컵에 따라드리니 순수히 잘 따르셨읍니다.

 

처음에는 기적수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심하셨으나 이제는 차차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톨릭으로 들어오셔서 세례받으시고, 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실 것임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홈님들께서 거리 선교를 하시는 모습과 체험담을 홈피를 통해 자주 접하곤하는데 나주를 전하는것도 이와 똑같으리라 생각됩니다. 말그대로 낙담과 실망치않고 오직 용맹정진할 뿐입니다,아멘.

 

 

 기적수를 발라드리고 상태가 어떠시냐고 물어보면 아픈 것은 똑같다고 하셔서 저의 기도가 부족하거나 때가 있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아침 기적수를 발라드리려고, 방에 들어가서 어떠시냐고 몸 상태를 여쭈어보니 조금 괜찮아지는 것같다고 합니다 아멘,

 

 

비록 지금은 미세하지만 차차 좋아지시고 몸만 좋아지시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되살아나서 성전과 나주로도 불러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꼐서 삼촌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어 성전과 나주로도 불러주시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천하를 다 얻는다해도 영혼이 구원을 못받아 천국으로 못오른다면 천하를 다 얻는다해도 무슨 소용이있겠읍니가? 작지만 소중한체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홈님들,여수에서 세계박람회하고 개최하고 있는것 아시고 계시지요! 그 지역에 사시는 홈님들께서 나주 선교를 하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또한,여수 엑스포에 관람오는 국내,국외 관람객수만큼,나주로도 속히,불러주시어 나주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ㅎㅎㅎㅎㅎ+."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는 세상의 어느 곳에서 보다 더 힘이 있읍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계시는 하느님의 참된 현존은 그분께서 천국에 계시는 것과 전혀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아멘.(파찌의 성녀,마리아 막달레나:1566년-160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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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하를 다얻는다 해도
영혼이 구원을 못받아 천국으로 못오른다면
천하를 다얻는다해도 무슨 소용이있겠읍니가?
작지만 소중한체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늘 은총안에 사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마음에 안들던 삼촌을, 불쌍하게 여기고, 기적수로 사랑실천하시는 모습이
역시, 주님의제자, 성모님의자녀답습니다. 부럽고 아름답네요~

믿지도 않는 삼촌이지만, 기적수의 은총은, 분명히 기적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아멘~*  저도 오늘 아침에 작은 체험하였어요~기적수로

머리가 갑자기 아프고 띵하고 눈까지 쑤셔 오기에
기적수를 마시고, 머리에 뿌리고, 눈에 바르고, ㅎ
예수님의성혈로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렸더니, 와~ 조금후에 바로
통증이 사르르~~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안아프고요~주님께영광!
역시 기적수예요~! 아멘~!  삼촌도, 하루빨리 다시 주님품에 안기시길 빌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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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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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몸만 좋아지시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되살아나서 성전과 나주로도 불러주실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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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가 저의 악습과 삼촌문제로 고해성찰을 함으로써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저는,주님 안에 어쩔수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사도바오로 성인의 말씀처럼, 진정 내가 해야 할 일은 안하고, 하지말아야 할 일은 하는, 저의 어쩔 수 없는 원죄의 결과와 죄의 타락성을 엿보면서 비참함을 느끼는 동시에,한편으로는 주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주님의 한없으신 자비롭고 포근한 따뜻한 사랑도 맛보고는 합니다,아멘,

아멘.
진정한 영적인 은인을 만나셨군요^^
힘든 일이 많을 텐데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평화안에 머물러 계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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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멀리서 귀한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전사로 항상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며 이웃에게 사랑까지 보여주시니 넘 대견하시네요
산촌께서 나주 기적수로 치유도 받으시고 영혼도 구원받으시기르르기도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나주성모님 사랑과 은총안에 건강과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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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점점더 좋아져서 나주성모님의 위력이 들어날것입니다
홈님들께서 거리 선교를 하시는 모습과 체험담을 홈피를 통해 자주 접하곤하는데
 나주를 전하는것도 이와 똑같으리라 생각됩니다.
 말그대로 낙담과 실망치않고 오직 용맹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삼촌이 점점더 좋아져서 나주의 튼실한 열매로 성장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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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해성사의 은총을 맛보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저도 그 맛 알거든요 ㅎㅎㅎ

예전에 개신교 다니셨던 형제님도
님의 희생을 통하여 점점 영적인 눈이 떠져서...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 안기시리라 믿어요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힘이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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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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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님의 사랑의 기도로  옆방 삼촌께서 영혼육신이
치유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 되어 고백성사를 통해
영적으로 성화 되어 가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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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낙담과 실망치않고 오직 용맹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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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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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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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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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괴사되는 병을 앓고 계신 옆방의 삼촌께서
기적수와 님의 기도와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희생들로 좋아지리라 믿으며

간절한 나주 사랑과 한 영혼의 구령을 위해
애쓰신 님께 진정 감사드려요.

또한 여수엑스포에 홍보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
입니다. 얼마전 하루 11만이 몰려드는 그 곳
괜찮지요.

제주기도회의 발전과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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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픈 병자를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적수도  발라 주시고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이나
기뻐 하섰을 꺼에요.^^

저도 자비의샘님 글을 읽으면서
가톨릭에 보화를 많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감사 드렸습니다.

매일매일. 은총 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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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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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진정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사랑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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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의 기도가 꼭이루어져

삼촌이 치유받으시고 나주로도 순례오실수  있길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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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삼촌도 치유 받으시고 나주에 불림 받으실
수 있게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글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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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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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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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삼촌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어 성전과 나주로도
불러주시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천하를 다 얻는다해도 영혼이 구원을 못받아 천국으로 못오른다면
천하를 다 얻는다해도 무슨 소용이있겠읍니가?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삼촌을 위한 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작은 마음 함께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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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분이 지난 날의 죄과를 참회하면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좋겠어요.
감사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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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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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천하를 다 얻는다해도 영혼이 구원을 못받아

          천국으로 못 오른다면 천하를 다 얻는다해도

        무슨소용이있겠습니가?

        작지만 소중한 체험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기적수에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사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몇병을 가지고가서 아무것이나 하나 꺼내어
    제가마시면서 의심을 버리십시요? 하면 그때는 받아주더군요.
      세상이 너무 허무하고, 사기꾼들이많으니 의심도하겠지만
    나주를 한번 다녀가면 모든것이 사실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자비의샘님." 삼촌을 설득시키시는데 성공하셨습니다.
      날이갈수록 삼촌의 건강이 되돌아와 나주성모님을 믿으실것입니다.
    님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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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분! 주님과 성모님의일을 조금이라도 대신하고 계신 모습! 바로은총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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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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