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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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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2-05-30 06: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감사기도 24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그때에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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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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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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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이의 종이 되시고
산 제물이 되신 주님!
낮은 자리에서 작은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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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광의신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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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저 또한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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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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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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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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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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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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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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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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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
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 기도의힘을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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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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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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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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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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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의 복음 말슴에 저희는 미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 순박한 야고버와 요한을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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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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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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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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