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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눈물 흘리신지 27주년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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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575회 작성일 12-07-01 07: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날이 여름장마의 한 가운데 입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든지 피하여 좋은 날 오실 수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현대인들이 너무 많은 죄를 짓고 있기에, 그 더러움

을 씻어주시기 위함인지, 6월 30일날은 해마다 거의 비가 왔고, 어느해는 번개와 천둥

까지 쳐 주님께서 경고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 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마

치 자비의 물줄기 처럼 비는 그렇게 거의 밤새도록 왔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8명의 건장한 청장년들의 가마에 타시고 입장을 하시는데 무거운지

조심스럽게 입장을 합니다.

 

이윽고 우리들은 꽃과 촛불을 봉헌하며 기도가 시작 되었고, 사회자 베드로님은 성모님

이 눈물을 흘리신다고 알려주십니다.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우리같은 죄인

이 알 수가 없습니다.

 

어찌했던 예수님의 어머님께서 그동안 눈물만 조금 글썽이셨는데 오늘은 성모님께서

기쁜날이기도 하지만 무척 마음이 아프신지 우십니다.오늘 아침 경당에 들어가 성모님

얼굴을 보았을 때는 성모님이 미소를 짓고 계셨습니다.작은수녀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성모님 처럼 방긋 미소지으십니다.

 

우중인데도 순례자들은 비닐성전을 가득메웠고 여러나라에서 순례자들이 많이 왔지만,

주교님과 신부님들은 한분도 오시지 않아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이날은 틀림없이 많은

 성직자들이오셨는데...광주에서 또 미리 손을 쓰셨는가.

 

6월 30일의 기념미사가 끝나고,묵주의 기도를 한 후, 율리아님의 말씀이 있었고

다시 7월 1일의 새벽 주일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여러명의 외국 순례자들의 은총증언이 있었습니다. 성모

님께서는 한 없이 자애로우신 분이시기에 누구라도 이날 오시는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

는 일이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서는 오늘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이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계속 봉헌을 하셨기 때

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어제도 수신부님으로부터 병자성사 까지 받으셨다고 하실 만큼 고통이 극

심하였는데, 주님께서 바로 낫게 해 주지  않는 것은, 바로 오늘 기도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내려주실 은총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들이 앓고 있는 모든 병명까지 일일히 다 들어 말씀하셨고, 이 외에도

다른 병도 세포 하나에 이르기까지 다 치유해 달라고 청하셨습니다.

 

이 글과 앞으로 올려질 운영도움이의 글이나 순례자들의 글에 아멘 으로 바로 응답하

시고, 아픈 부위에 손을 대시고 열심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이 더 없이 좋은 기회를 종이 한 장의 공지문에 얽매이지 마시고, 하느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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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웠습니다~!
성모님의 눈물인냥
정말 많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돌아오는 새벽길은 비가 모든것 씻어가고
넘 말끔하고 좋았습니다~!

나주도 어서어서 인준이 되어
율리아님 고통 그만받으시고
휴식하시는 시간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정말 율리아님 얼굴이 넘 야위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 성모님
어서어서 나주의 인준을 앞당기시어
주님 성모님의 뜻이 나주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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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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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리아님 !
두분이 같이 다니시는 모습이 부럽답니다. 하하하
바로 고쳤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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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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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미국의 나눔님? 아직 살아계셔요?
하하하 농담 좋아하는것 잘 아시지요?
남편과 사랑스런 딸냄이들 너무 보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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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순례기 일찍 올려주시고 은총 나눠주셔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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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길이 멀어 못 오시나요 ?  님이 생겨 못 오시나요 ?  밤이라서 못 오시나요 ?  꽃은 피고 피고 또 피는데  ...ㅠ  오~오 무정한 님이여 ... ㅠ ㅠ ㅠ

하빠리인생 아랫것들은 ( ? )  불원천리 마다않고 때 되고 시(時 )되면 엄마집에 오건만 ...어이타 어르신들은 ?  뭐하라 물어보넹  ..배 부른디이 ~!

배고픈 下之下人生 옹점이 ,糞禮 (분례 ),차돌이들은 더운밥 찬밥 가릴것이 뭐 잇심니이껴여 ?  없으서 못 먹지예~에 . 그저 밥이나 마니주이소 !

  江動月移石  溪虛雲傍花      :      강물은 출렁거려 달빛은 돌에 반짝이고 맑은 시내에 비친 구름은 꽃에 다가선다
  강동월이석  계허운방화
  鳥棲知故道  帆過宿誰家      :      깃들인 새들도 옛 길을 알건만 .. 지나는 돛배는 누구 집에 머무나 ?
  조서지고도  범과숙수가

P.S  :  강 ( 江  :  나주  : 신자 ) 따로 놀고 달 (月  : 광주 : 어르신 ) 따로 놀면 한마디로 개코도 무드가 없지요 . 새 ( 鳥 : 나주 : 신자 )
          들은 나주를 알아 깃들이건만 .. 지나다니는 돛배  ( 어르신) 는 강물의 고마움이나 알고 있을까 ? 강물이 없다면 어찌 돛배가 
          나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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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사랑하는 집으로님,
그렇지 않아도 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자꾸 물어봐요.
곧 나오실 꺼라고 하였지요 하하하 방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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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참석 못해서 궁금햇는데요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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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캐나다로 가신 그린님이신가요? 궁금 하하하
사랑하는 그린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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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에서는 오늘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이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계속 봉헌
을 하셨기 때문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극심한 고통봉헌으로 많은 치유와 은총이
일어났고, 또 계속하여 일어남을 믿습니다!

엄마사랑의품으로 불러주신 그 은총~감사드리고
감사드리며, 또 감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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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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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은총의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그런데,신부님께서 한분도 않오서셔 가슴이 아픕니다,아멘으로 응답하오며 저와 저의 가족 영혼육신께끗이 치유해주시고,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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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오신 성모님께 못가서 죄송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번 순례 못가신 분들을 위해 순례기를 재빨리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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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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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철야 참석 하시고 몸에 피곤함을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바꾸시고
순례기를 올려 주셨군요 저 또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일 미사 마치고 곧 바로
회사로 출근 하여 오늘 근무 시간에 힘이 들것이라고 각오 하면 근무 하고 있습니다만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셔서 그러시는지 아직까지 견딜만하여 근무 하고
있는데 오늘이 일요일이라 회사 전 직원이 휴뮤 관계로 조용한 경비실 안에서 주님과
함께님께 인사 올립니다 어제 밤 한 사제 신부님께서 순례자분들이 많고 적고에 연연 해
하지 말고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믿고 실천 하면반드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이루어 지신다고 말씀 하였주셨지요 저도 신부님에 말씀에 동감 하면
저희들의 원위와 다른 놀라운 방법으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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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기도회의 총을 또한 나주 소식들을 많은 분들께 알려주셔서
오시지 못하신 분들께는 님의 글이 기대와 기쁨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제 저도 성모님 눈물을 가까이서 직접 보게 되었지요.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웬지 기쁨보다 슬퍼하시지 않나? 생각에 눈물이 자꾸나왔어요.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들 모두 치유받아라 하신 그 사랑!
저도 인터넷을 통하여 치유받은 적이 있으니 오시지 못하신 분들
인터넷을 통하여 치유받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잠은 좀 주무셨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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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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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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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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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에서는 오늘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이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계속 봉헌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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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 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
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 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 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하루속히 인준되어 더 많은 순례자들에게
무한한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저도 주님함께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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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어제도 수신부님으로부터 병자성사 까지 받으셨다고 하실 만큼 고통이 극
심하였는데, 주님께서 바로 낫게 해 주지  않는 것은, 바로 오늘 기도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내려주실 은총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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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역시 주님함께님께서 서둘러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 드려요

눈물흘리신 27주년 기념
특별 기도회를 다녀온 오늘
왠지 기분이 마구 마구 좋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의 모습 계속 떠오르구요~

최근들어 더욱 큰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봉헌하셨음과

더불어
어제 순례한 모든 분들을 위해
봉헌 하셨다는 ..

27주년 기도회때 순례 오는
우리 모두를 위해 봉헌 하라는 뜻이 있어
극심한 고통이낫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으셨다는....

병자성사까지
종부성사 까지
받으셔야 했을 만큼
심한 고통 이셨다는....

다른때도 그러 하셨지만
어젠 특별히 치유시간 전부터
말씀 중간중간에 자주
갖가지 육체적, 정신적  치유와
축복의 말씀을 아주 여러번
해 주셨습니다

일을 마치고 홈피를 찾으니
벌써 은총 체험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하하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당신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사람의 힘으로 감내 하시기엔
너무나 큰 것이어서
저희 모두의 마음이 아프지만
당신께서 저희 위해 기도해주시고
목숨을 다해 사랑 해주셔서
감사 드릴 뿐 입니다 ~~~^^

율리아님께서사랑 해주시는 저희..
부족한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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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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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27주년 기도회를 잘 마칠수있음도
우리함께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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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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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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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몸이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가득하였는데! 소식을 보니 정말 감사드려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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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지 27년이나 되셨건만
아직도 눈물을 흘리셔야만하는 성모님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아직도 두벌죽음의 고통을
봉헌 하셔야만하는 율리아님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픔이 복받쳤어요

어서 빨리 교회가 주님의 뜻 받아들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건강한 모습 뵈어서 넘 반가웠어요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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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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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아픈 마음들이
모여져

불림받은 저희들이 깨어 기도해야
율리아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성찰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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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이 더 없이 좋은 기회를 종이 한 장의 공지문에 얽매이지 마시고, 하느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더없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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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외국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병든 영육이 치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은 회개하고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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