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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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0년 4월 1일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고난이나 시련이 닥칠지라도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 실천한다면 더 많은 축복을 여러분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욥 성인도 그렇게 하느님을 따르는 충실한 사람이었는데도 고통을 허락하셨잖아요? 그런데 잘 봉헌하시던 욥 성인에게 나중에는 물론 하느님에 대한 원망도 했지만 그러나 곧 회개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정말 그 고통 중에 계신 것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받고 있는 박해와 어떤 모욕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백배가 아닌 천배 만배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달라고는 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달라고 했다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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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받고있는
박해와 어떤 묘욕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 들이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때 주님과 성모님게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백배가 아닌 천배 만배
내려 주실것입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달라고는 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달라고 했다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셍횔의기도화님의 댓글
셍횔의기도화 작성일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아멘!!!
우린 참 행복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알려주시고
영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 소중한 말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 앞에 어떤 고난이나 시련이 닥칠지라도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 실천한다면 더 많은
축복을 여러분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곧 회개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엄마말씀감사합니다~~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앞에 어떤 고난이나 시련이 닥칠지라도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 실천한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와닿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을 달라고 했다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저희에게 필요한 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물론 하느님에 대한 원망도 했지만 그러나 곧 회개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싱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정말 그 고통 중에 계신 것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가지금 받고 있는 박해와
어떤 모욕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게 더 많은 은총을 백배가
아닌 천배 만배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고난이나 시련이 닥칠지라도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 실천한다면 더 많은 축복을 여러분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욥 성인도 그렇게 하느님을 따르는 충실한 사람이었는데도 고통을 허락하셨잖아요?
그런데 잘 봉헌하시던 욥 성인에게 나중에는 물론 하느님에 대한 원망도 했지만
그러나 곧 회개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게 주어진 십자가 라도
잘 지고 갈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주소서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백배가 아닌 천배 만배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
네!!! 따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소중한 엄마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정말 그 고통 중에 계신 것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받고 있는 박해와
어떤 모욕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백배가 아닌 천배 만배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가 받으시는 하느님의 큰 사랑은 고통이었음을...
고통은 사랑이었음을... 더욱 깊이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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