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로 아침을 기쁘게 열게 해 주신
사랑하는 lily님, 수고와 함께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주님 매 순간 어머니를 통해 당신을 따른다 하면서도
 금방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저희의 부족하고 연약함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힘을 더해 주시어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하지 않으며 저희의 시야에서 당신의 발자국을 놓치지 
 않도록 순간 순간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 이 죄인 용서하소서.

사랑하는 lily님
수고해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온세상이 모두 그리스도의 왕국이기를 바랍니다! 그대로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아 멘...!!!  아 멘...!!!  아 멘...!!!

릴리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시로 더욱 제십자가 가볍다는것이 느끼며 지금 은총의떄 사순시기에 많은 기도로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해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그 열매맺어
이웃에게 따 먹히우게 하심으로
오직 주님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시는
참으로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염원이 빛을 발합니다~

머지않아 곧 봄이 오겠지요...
꽃 피는 교회의 봄을 기다리며
미소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래요~
아자자 홧팅! 아멘. ^^

사랑으로만났고 사랑하려고
만났다는사람들조차 십자가
가되고마는 현실입니다...아멘...

옛날에는 뜻을 이해 하기가 힘들었는대
지금은 알것 같아요.^^

동산에 벗꽃을 보니 무거운 마음이
산뜻하게 가벼워 지네요.^^

세월은 흐르고 또 흐르는 것이니
현재 늘 항상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마음과 일치하며
깨어 기도하며 기쁨과 평화 누리는
삶이 최고인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짖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아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 벚꽃을 보니 봄이 더 그리워지네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하는 릴리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어서 시간낭비 하지 말으시고 성모님 인준되게 축복해주시도록 치유은총 허락하시어 모든 감사의 셈치고 경이로움과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기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짖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릴리님사랑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 죄 있어 당신성심 상해드려도 아니되옵고

      다른 이 죄짖게해도 아니되오니

    그들의 죄 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LILY님," 글 감사합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불쌍하고 가련한 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사랑으로 만났고
사랑하려고 만났다는 사람들조차
십자가가 되고 마는 현실입니다.

조금더 참아주고
조금더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서로가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lily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