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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월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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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570회 작성일 13-02-18 10:43

본문

0219프라안젤리코.화가.도미니코회Angelico%201400-1455.jpg

축일:2월18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Bl. Fra Angelico

Beato Angelico o Fra Angelico

(detto Beato Giovanni da Fiesole)

Vicchio di Mugello, Firenze, 1387 - Roma, 18 febbraio 1455

Patronato:Artisti (Papa Giovanni Paolo II, 1984)

Domeni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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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그의 속명(俗名)은 구이도(Guido) 혹은 구이돌리노(Guidolino)라고도 하였으며, 그의 수도(修道)명은 천사들의 요한이었다.

또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였다’ 고 하여 베아토 프라 안젤리꼬(축복 받은 천사 수도사)로도 불렸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그의 유명한 그림과는 달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플로렌시아(피렌체) 근교의 비키오(비쿄)에서 태어난 안젤리꼬는,

20세 때 베네데토(그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성가책에 정교한 그림을 그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가 피렌체의 정치적 폭동으로 살해당해 미완성으로 남았다.)와 함께 피에솔레의 도미니꼬 수도회에 입회했으나 얼마 후,

종문 분규(宗門 紛糾)로 코르토나 수도원으로 옮겨 10년동안 코르토나, 토리뇨, 그리고 피에솔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성 마르꼬 수도원으로 옮겨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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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럽 사회는, 교회의 대분열과 흑사병 등으로 혼란했는데,

프라 안젤리꼬는 교회와 수도원을 개혁하는데 주도했던 도미니코회의 복자 요한 도미니치, 베드로 카푸치,

리파 프라타의 라우레시오,피렌체의 성 안토니오(그는 후에 피렌체의 주교가 되었을 때,

성 마르꼬 수도원의 프레스코화(안젤리꼬)와 성가책의 그림(베네데토)을 위탁했는데

그들의 그림을 보고 ’천국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경탄했다.)와 함께 살았다.

프라 안젤리꼬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면성(특히 중세의 종교성이 그의 필력의 근원에 있다.)을 표현하는데

그지없이 정교했으며 세밀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양체 표현(量體 表現)과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음악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천사에 둘러싸인 유명한 <아마상인(亞麻商人)의 성모상, 1433년>이다.

또 <그리스도 강생, 1435년>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 묘사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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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for the Armadio degli Argenti -ANGELICO, Fra

(detail: lower left side)1450. Tempera on wood. Museo di San Marco, Florence

지금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일련의 벽화에서는,

프레스코 화법을 채택, 그 제약과 특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주제의 본질을 파악한 단순화와 입체적인 구도에

조형적인 인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그림들엔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 대제단의 성모상을 비롯하여 그의 뛰어난 작품의 일부가 있다.

그 곳에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곧 무너졌던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폭풍에 물들지 않고 남아 있다.

그의 제단 장식들을 보면, 사물의 핵심을 추려내고 불필요한 세부를 생략하는 사본 색채가의 뚜렷한 터치가 들어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엔 흐트러진 것이 전혀 없는데 그것은 분명 사본 채색으로 단련된 손 때문일 뿐만 아니라 신학으로 단련된 정신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당시 화가들은 성모님을 그리기 위하여 평판이 나쁘더라도 얼굴이 아름다우면 모델로 이용했던 관습 아닌 관습들이 흔했다.

그러나 프라 안젤리꼬가 그렸던 성모의 모습에서는 그가 신학자의 분명한 입장에서 그림이나 조각, 설교, 시 또는 건축 같은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방법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일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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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년, 교황(에우제니오 4세)의 소명으로 로마로 가, 바티칸궁 니콜라오 5세 성당에서 그린 여러 벽화는

로마 고대 건축의 장대함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이 밖에 <수태 교회>, <최후의 심판>, <동방 박사들의 경배> <천사들의 합창, 1447년 오르비에트 대성당>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생애, 1447-1450년 바티칸의 니콜라오 소성당>등의 작품들이 전해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프라 안젤리꼬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이나 단테의 시와 같은 문학과 함께

보편적인 하나의 진리를 그만의 미술로서 표현하였다고 역설한다.

그것은 그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의 예술성에 대한 역사의 공경성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그는 성품이 본래 겸손하고 너그러워 사람들로부터 칭송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득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기도를 드린 후가 아니면 결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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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형제들이 목소리나 펜으로 했던 웅변적인 설교를, 그는 붓으로서 최고의 본보기를 드러낸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가 남긴 교회의 미술적 가치는, 다른 어떤 설교도 들리지 않는 곳에까지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미니코회에서는 일찍부터 그를 복자로서 존경으로 대했으며, 1904년 수도회 총회에서는, 그에 대해 성인의 공인을 교황청에 요청했었다.

그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2월 18일이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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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nunciation-ANGELICO, Fra

1440-41. Fresco, 190 x 164 cm. 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베아토 안젤리코는 15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로 성모영보를 즐겨 그렸는데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그려진 ’성모영보’ 이다.

이 곳은 현재 안젤리코 미술관으로 유명하지만 한때는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도미니쿠스 수도회 수도원이었다.

1436년 코시모 데메디치는 미켈로초라는 건축가를 시켜 이 곳을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개조했다.

그리고는 안젤리코를 초빙하여 1436년부터 1445년까지 수도원 전체에 벽화를 그리도록 하였다.

이 그림은 2층 복도에 그려져 수도자들이 하루에도 몇 차례 지나 갈 때마다 수도자들의 구도생활에 평화를 주고

구세주 탄생으로 인한 인류 구원의 희망을 보여 주는 묵상 역할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림의 무대는 우아한 기둥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회랑이다.

그림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내려와서 구세주 예수 잉태를 예언하고 있다.

천주의 모친이 되실 여인에게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모습은 두 손을 가슴에 포갠 채 여인에게 예를 다하고 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

라고 무릎을 꿇은 채 천사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전형적인 동정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이고 마리아의 얼굴은 한없이 청순하고 성스러워서

우리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왼쪽에는 이 신비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한 수도자의 모습이 보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3세기 초에 살았던 성 베드로 순교자로서 성 도미니쿠스로부터 직접 사제 서품을 받고

평생 수도원에서 고행을 하며 지낸 수도자의 모범이 된 이 성인을 이 신비에 동참시킨 것이라고 한다.

안젤리코가 그린 성모영보는 화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종교적 의미 전달에 충실하여 엄격한 신앙심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레스코 벽화를 그린 안젤리코는 하느님 말씀 앞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수도자들의 자세와 분심 없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정지풍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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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osition (Pala di Santa Trinita)-ANGELICO, Fra

말씀의 초대
거룩한 삶은 구체적인 행위로 드러나야 한다. 곧 도둑질, 사기, 거짓 맹세, 불의, 악담 등의 사악한 행위를 경계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들을 당신과 동일시하신다. 그리하여 가장 작은 이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의 여부를 우리 삶에 대한 심판의 기준으로 삼으신다(복음).
제1독서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19,1-2.11-18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이웃을 억눌러서는 안 된다.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품팔이꾼의 품삯을 다음 날 아침까지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귀먹은 이에게 악담해서는 안 된다. 눈먼 이 앞에 장애물을 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재판할 때 불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너희는 가난한 이라고 두둔해서도 안 되고, 세력 있는 이라고 우대해서도 안 된다.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너희는 중상하러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 너희 이웃의 생명을 걸고 나서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족의 잘못을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그 사람 때문에 죄를 짊어지지 않는다.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다음의 예화를 통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어느 수도원의 수사들이 서로를 너무나 미워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고민하던 수도원장은 결국 그 나라에서 가장 현명하다는 현인을 찾아갔습니다. 현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기도하다가 ‘그 수도원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당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신 채 수도자의 겉모습으로 계셨습니다.” 무척 놀란 수도원장은 곧바로 수도원으로 돌아와 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수사들은 이제 ‘누가 예수님일까?’ 하고 서로 관찰하였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서로 조심스럽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잘못한 부분들이 있으면 그 사람을 찾아가 용서를 청하는 이들도 생겼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한두 달 지속되자, 수도원은 형제애로 가득 찬 공동체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누가 예수님인 줄 알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수도원장이 다시 그 현인을 찾아가 물어보자, 현인이 대답합니다. “사실은 그 수도원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예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 거창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시작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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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___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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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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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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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수고 해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보면서 ...

복자 프로 안젤코 성인이시여...!!!    나주성지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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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당장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시작입니다... 아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끝이 없게 해 주소서~♥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릴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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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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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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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직자 들의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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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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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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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성품이 본래 겸손하고 너그러워
사람들로부터 칭송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득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기도를 드린 후가 아니면 결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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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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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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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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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복되신 성모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감히 모든 감사승리하는 셈치고 승리위하여 기도올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시고 자비의 치유은총위하여 역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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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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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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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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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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